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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4	닉언죄)핵신사님, 남자의사이즈님, 난구름님, 오유의오징어님께 [새창]	2015-11-18 19:51:38	0	삭제
		감사합니다!!!!
	823	닉언죄)핵신사님, 남자의사이즈님, 난구름님, 오유의오징어님께 [새창]	2015-11-18 19:51:30	0	삭제
		어엌ㅋㅋ 제목에 닉언급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겼을지도...ㅋㅋㅋ 감사드려요 ㅠㅠㅠ
	822	닉언죄)핵신사님, 남자의사이즈님, 난구름님, 오유의오징어님께 [새창]	2015-11-18 19:50:58	0	삭제
		감사합니다!!!
	821	실시간 아바타 게임 시즌2 (2) [새창]	2015-11-18 19:50:01	1	삭제
		햝햝햝
	820	곧 와이파이가 온다 [새창]	2015-11-18 19:36:03	15	삭제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충분히 와이프분의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그 이후에 와이프분께 이야기 해드리시면서 링크같은거 보여드리면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해줬고, 어떤 마음을 얻었는지 이야기 해주신다면 와이프분도 기뻐하시지 않으려나요
	819	곧 와이파이가 온다 [새창]	2015-11-18 19:28:04	52	삭제
		닉언죄 죄송합니다. 아바타 1이신 배드맨님의 글부터 바통터치받으신 비공감할래양님글까지, 그리고 이하 추적자이신 엔터스님이나 헬로알로님의 글까지 싹다 창 띄워놓고 실시간으로 함께 달리던 오유저입니다. 지금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두 글에 함께 달리고 있고요. 저 방금 회사 최종합격통보 받았습니다. 길고 길었던 10개월의 백수생활이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에 첫 출근합니다. 몇 번째 글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장난반 기대반으로 성지순례한다며 취직되게 해달라고 썼었는데 정말로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시즌 2도 끝까지 함께 하며 다른 오유저님들의 소원도 모두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님도 날카로운 댓글들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너무 유명해서 감히 올려다지도 못할 멋진 배우로 거듭나실거예요. 작성자님께도, 다른 추격자분들께도 제주도까지 가셔서 베오베 글에 좋은 기운 한가득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나눠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오유저 모든 분들이 바라는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랄게요.
	818	엔터스 아바타.제주의법칙편 [새창]	2015-11-18 19:21:47	1	삭제
		모두에게 이 좋은 기운 나눠드릴게요!! 바라시는 일 모두모두 다 이뤄지실거예요!!!!!
	817	엔터스 아바타.제주의법칙편 [새창]	2015-11-18 19:20:11	120	삭제
		닉언죄 죄송합니다. 아바타 1이신 배드맨님의 글부터 바통터치받으신 비공감할래양님글까지, 그리고 이하 추적자이신 엔터스님이나 헬로알로님의 글까지 싹다 창 띄워놓고 실시간으로 함께 달리던 오유저입니다. 함께 달리고 있고요. 저 방금 회사 최종합격통보 받았습니다. 길고 길었던 10개월의 백수생활이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에 첫 출근합니다. 몇 번째 글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장난반기대반으로 취직되게 해달라고 썼었는데 정말로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시즌 2도 엔터스님의 제주여행도 끝까지 함께 하며 다른 오유저님들의 소원도 모두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님, 안전 조심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816	실시간 아바타 게임 시즌2 (2) [새창]	2015-11-18 19:18:36	51	삭제
		닉언죄 죄송합니다. 아바타 1이신 배드맨님의 글부터 바통터치받으신 비공감할래양님글까지, 그리고 이하 추적자이신 엔터스님이나 헬로알로님의 글까지 싹다 창 띄워놓고 실시간으로 함께 달리던 오유저입니다. 지금도 엔터스님의 글과 함께 달리고 있고요. 저 방금 회사 최종합격통보 받았습니다. 길고 길었던 10개월의 백수생활이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에 첫 출근합니다. 몇 번째 글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장난반기대반으로 취직되게 해달라고 썼었는데 정말로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시즌 2도 끝까지 함께 하며 다른 오유저님들의 소원도 모두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님, 안전 조심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815	실시간 아바타 게임 (12) (종료) [새창]	2015-11-18 19:14:51	18	삭제
		저 방금 최종합격통보 받았습니다. 길고 길었던 10개월의 백수생활이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에 첫 출근합니다. 몇 번째 글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장난반기대반으로 취직되게 해달라고 썼었는데 정말로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814	곧 와이파이가 온다 [새창]	2015-11-18 19:06:29	63	삭제
		날카로운 댓글 다시는 분들, 님들이 틀렸기 때문에 다들 비난하는게 아니라 님들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무슨일인지 여쭤보시면 다들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그런데 앞뒤상황파악없이 무작정 험한말로 비난부터 하시니 당연히 답변도 험하게 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813	곧 와이파이가 온다 [새창]	2015-11-18 18:53:17	30	삭제
		실제로 아는 사이라서 형이라는둥 오빠라는둥 친목성 댓글을 단게 아니라 오유의 단합놀이 같은걸로 보시면 됩니다.
	812	곧 와이파이가 온다 [새창]	2015-11-18 18:51:32	12	삭제

	811	곧 와이파이가 온다 [새창]	2015-11-18 18:51:16	12	삭제

	810	곧 와이파이가 온다 [새창]	2015-11-18 18:46:42	50	삭제
		(우선 이 댓글에서 닉언 죄송합니다) 현재 이 글의 작성자이시고 실제로 배우이신 헬로알로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637497 간추리자면 무명인 배우이신데 유명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글이었습니다. 이때가 한참 배드맨님의 '실시간 아바타 게임'이 진행중이던 때였습니다. 추적자로 오유저분들이 여럿 붙었죠. 그래서 오유저분들이 '아바타를 추적하세요. 실시간 인기 급상승 됩니다'라고 댓글이 달리고 추적자로 합류하시라 추천드렸습니다. 그에 헬로알로님은 진짜로 추적자로 합류하시게 됩니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637509 그런데 헬로알로님의 경우, 와이프분의 허락 없이 갑작스레 외박을 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래서 만났던 분들과 헤어지고 후기를 작성하십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3561 그리고 아침 일찍 첫 비행기로 서울로 올라오시게 됩니다. 와이프분은 일터에 나가신듯 하여 댁에서 와이프분을 기다리시며 현재 이 글을 작성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 실시간 아바타 게임이 여러 인터넷 기사로도 떴고, 소문을 듣고 다양한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와서 회원가입하고 동참하는 등 여파가 굉장히 큽니다. 조금만 검색해보시거나 베오베 한두페이지만 보시면 그대로 있습니다. 아마 다들 실시간으로 그 게시글에 머무느라 베오베 리젠이 더 느려진걸로 추측됩니다. 참고로 이 글에 달리는 '형님 어제 즐거웠습니다', '오빠~ 어제 좋았엉' 이런 류의 댓글은 실제로 작성자님과 아는 사이 이거나 만났기 때문에 그런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상황을 잘 모르는 와이프분이 보시면 오해하실 것 처럼 댓글을 다는 일종의 오유저 단합놀이입니다. 실제로는 다들 모르는 사이예요. 이 글이 처음이 아니라 오유 레전드 사건으로 불리는 '오유 오토바이 사건'에서 충분히 이 놀이의 파급력이 입증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종종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오면 다들 암묵적인 합의 하에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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