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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리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4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3:58:45 1 삭제
    꺄아악 치루는 더 무섭죠 ㅠㅠ 치핵과는 또다른 고통;; 역시 이런 종류는 일찍 병원가는게 답인거같아요 ㅠ 이제 다 나으신거죠? 고생많으셨어여!!
    1543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3:57:32 1 삭제
    3기면 초기보다 진행이 된거같아요 ㅠㅠ 사실 피를 쏟는 시점에서 이미 비수술치료는 쪼옴 늦은것 같아서여... 일단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생각엔 아마 수술하셔야 할 것 같아여ㅠㅠ 다만 최대한 빨리 가서서 하시는게 고통이 덜하답니다 ㅜㅜ
    1542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3:53:37 3 삭제
    아이고 얼른 모셔가세요 ㅠㅠㅠ 재발되면 바로 병원 가야하는뎅 ㅠㅠㅠ 어머님이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1541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3:12:34 2 삭제
    아이고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ㅠㅠ 저도 다른사람들은 보통 3일째에 퇴원한댔는데 전 5일 입원하고 고통은 2주가 갔네요 ㅠㅠㅠ 약하게 있었으면 비수술치료도 가능했을것도 같은데.... 암튼 고생하셨어여 나으셔서 다행입니돠!!!
    1540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2:40:21 2 삭제
    예????? 넹?????!??!!?! 뭐시여????!?!!???? 무통주사 없이 버티셨다고요?? 세상에 어마무시하다..... 전 상상도 안되네요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1539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2:38:36 1 삭제
    맞아여 1기나 2기는 수술 없이 약과 좌욕으로 충분히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치과랑 마찬가지로 빨리 가야합니다 여러분!!!!
    1538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2:08:16 7 삭제
    사실 저도 미용 전 북실북실 털북숭이상태를 좋아했어요 ㅋㅋ 근데 멍뭉이가 느무 더워해가지구 ㅠㅠ
    1537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2:07:07 1 삭제
    헐!! 조심뿐만 아니라 바로 병원가셔요! 지금정도시면 수술은 아니고 약처방+좌욕이면 좋아지실것 같은뎅!!!!
    1536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2:03:53 2 삭제
    아니 베스트 간지 몇시간 안되서 베오베라니!!!
    많은분들이 이 긴 글을 읽어주셨다 생각하니 감사하고 뿌듯하네여 ㅠㅠ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글이 되었으면 해용...ㅋㅋ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양배추 마니먹고 똥꼬건강하게 살아여!!!!
    1535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2:02:03 1 삭제
    아유 그래두 지나간 일이라 이렇게 이야기도 할 수 있네용 ㅠㅠㅋㅋㅋ
    1534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2:01:41 1 삭제
    맞아요 부끄러움이 진짜 큰거같아요 ㅠㅠ 저도 병원 자꾸 미룬 이유가 그게 제일 컸거든용...ㅠㅠ
    1533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2:00:56 2 삭제
    앗 본인이 등장하셨다!! 글 읽고 엄청 부러웠었어요 ㅋㅋㅋ 통증없는 항수술이라니!! 변비없으신거 진짜 축복이랍니다 자랑하셔도 되요 ㅠㅠㅠ 근데 위에 만화? 보니까 치루가 치질보다 무섭던데여...?ㅎㄷㄷ 완치하셔서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우리 앞으로 재발하지 않게 힘내요!"!
    1532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1:58:46 1 삭제
    앗 맞아요!! 제 항문근육의 힘이나 두께가 유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아버지도 좀 힘들어하시던데 ㅠㅠ
    성격도.. 제가 딱 말씀하신 그대로의 성격이거든요;; 무던하게 참아버릇해서;; 이젠 그러지 않도롤 노력해야져 ㅠㅜ
    1531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1:57:12 2 삭제
    앗 그렇기도 하겠군요!! 저는 제 개인적 상황만 썼네요;; 다 같은줄 알고... 또 무식함이 드러나버렸...ㅎㄷㄷ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1530 고생도 치욕도 어마어마했던 고도/악성빈혈+치질수술 후기(여자/긴글주의) [새창] 2018-05-16 21:56:13 3 삭제
    제가 넘... 대책없이 무식했져..........(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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