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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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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4	루룽님 폰케이스 나눔이 왔어요! [새창]	2016-01-23 14:37:27	0	삭제
		오와 색감도 넘 이쁘고 좋네여!!!
	1273	닉언죄) 닉넴이음슴님! 풍성한 나눔 후기~~!!!!! [새창]	2016-01-23 14:36:42	0	삭제
		우와 축하드려요!! 그리고 후기엔 추천!!! 저의 관심을 팍 끈 제품은 저 블랙헤드 아웃코팩... 좋은가요!? 궁금궁금...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14:35:13	0	삭제
		색깔 옴청 이쁜데요!!!><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14:30:48	0	삭제
		우왕... 나눔엔 추천! 그리구... 저도 신청해보아요!!! 전 사실 화장품에 대해 거의 모르고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화장품가게 가서 물어보자니 창피하기도 해서... 샘플 이것저것 써보고싶네여 ㅜㅜ 그외에도 무쟈게 알찬 구성들... 사무실에서 퇴근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신청해볼게여...!!
	1270	[창작]푸른 땅 [새창]	2016-01-22 20:20:52	0	삭제
		많은 요소들이 오유의 어떤 존재나 현상같은 걸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1269	[창작]푸른 땅 [새창]	2016-01-22 20:03:51	0	삭제
		오유를 의미하는 글 같아요. 잘읽었습니다
	1268	오은, 「합평회」_ 문예창작과에 대하여 [새창]	2016-01-21 18:35:52	0	삭제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집중해서 읽었어요. 생각해보니 저도 고등학생때 문예창작동아리는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교에 가서 수업으로 진행되는 합평이 힘겨웠구요.. 모임의 성질의 차이와 저의 마음가짐의 차이에 따라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하고싶어서 모인 모임과 어쩔 수 없이 참여한 모임의 차이... 그리고 쓰고싶을 때 쓴 글과 시간이나 점수에 떠밀려 억지로 쓴 글의 차이 이 두가지는 무척이나 크겠지요. 지금은 살아남는데 급급해서 글은 못쓰고 있지만(이것도 핑계겠지만..) 저도 댓글님처럼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모임에 참여해보고 싶네요 재미있는 경험이야기 감사합니다!! :^)
	1267	오은, 「합평회」_ 문예창작과에 대하여 [새창]	2016-01-21 10:02:55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혼자서 끌어안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다양한 시선에서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으니 그런 면에서는 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듣고 그것을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는 나중에 선택하더라도 일단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거라 생각하니 도움이 된다는 생각도 드네요. 공부하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른 것 처럼 이 역시도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를 거라는 말씀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1266	오은, 「합평회」_ 문예창작과에 대하여 [새창]	2016-01-21 07:16:41	0	삭제
		오오....!! 다들 좋은 자극제로 받아들이셨네요!!!
	1265	오은, 「합평회」_ 문예창작과에 대하여 [새창]	2016-01-20 17:30:31	0	삭제
		아... 저도 합평하면서 제 실력은 늘지 않고 눈만 높아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눈이 높다고 글을 잘 쓰는 건 정말 아니더라구요. 비평과 창작은 극과 극, 너무나 먼 사이였어요.... 그리고 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학우가 글을 무쟈게 잘써왔을때... 피는 끓었으나 능력이 안되었었다고 한다...(눈물)
	1264	오은, 「합평회」_ 문예창작과에 대하여 [새창]	2016-01-20 16:06:01	1	삭제
		감사합니다. 곁들인 글은 거의 일기쓰듯 풀어내려간건데... ㅋㅋㅋ 합평은 지금 생각해보면 '아 그랬었지' 정도였지만 사실 그 당시엔 아르바이트를 2중, 3중으로 하면서 글쓰느라 밤새 머리까지 싸매느라 응급실 신세까지 지기도 했었던 아찔한 기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작품 좋아해요. 어떤 장르든 오만 장르 구분 없이 내가 그 안에 들어가서 나 자신이 되었을 때 어마어마한 공감이 되면서 짜릿해지죠...ㅋㅋ 댓글 읽고 보니 타이밍에 대한 이야기는 새롭게 공감이 되네요. 이해가 안되던 게 어느 순간 갑작스레 이해가 되었던 적도 있고 저는 마음에 들었던 글은 시든, 소설이든, 만화책이든 열번 스무번 반복해서 읽는게 버릇인데요(그만큼 진입이 어려워 새로운 책은 잘 시작을 못하지만요;) 처음 읽었을 땐 인식하지 못했던 문장이나 장면이 두번, 세번 읽을 때 눈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네요. 전혀 쓸데없지 않아요. 재밌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263	오은, 「합평회」_ 문예창작과에 대하여 [새창]	2016-01-20 14:01:07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선배라는 호칭은 민망하네요 먹은 밥그릇 수만 선배인지라... ㅎㄷㄷ 그러네요. 항상 합평 강의시간이 시작하기 10분 전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오늘은 어떻게 얼마나 얻어맞으려나 누구는 어떤 무기를 쥐고 왔을까 두근두근.. 싸움 직전의 긴장감같은걸 느꼈었던것 같아요...ㅋㅋㅋ 지금 저는 글을 쓰고있지 못해서 전공을 밝히거나 하는거 무척 꺼렸었는데 문학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정답이라는 말에 힘을 얻었네요. 고맙습니다..^^ㅎㅎ 화이팅!
	1262	생일선물 받고 울어버린 여중생.jpg [새창]	2016-01-20 13:22:37	2	삭제
		단합보소...
	1261	생일선물 받고 울어버린 여중생.jpg [새창]	2016-01-20 13:21:58	1	삭제
		아이고 이사람아 내감동 물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0	고양이, 강아지 알러지가 있는데.. [새창]	2016-01-19 13:38:38	0	삭제
		네 저도 대리만족으로.. 길냥이들 간식 가끔 챙겨주고 그래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개는 괜찮은데 냥이만인지라 ㅠ 냥이 털이 아니고 냥이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원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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