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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5	[왕중왕] 32. 고데기/매직기/드라이기 [새창]	2016-07-18 18:31:00	0	삭제
		단발머리신 어머니는 뻗친 부분에 자주 이용하시던데 긴머리에 모발이 굵은 저는 단 1도 듣지 않던 제품... 롤빗에 머리 엉키듯 엉키고..ㅠ
	904	20대 중반에 저렴이 쓰는 것. [새창]	2016-07-17 22:29:09	0	삭제
		감사합니다
	903	2017년 최저임금 시급 6470원 [새창]	2016-07-16 17:06:41	5	삭제
		그래도 국회의원이 분위기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902	내년 최저임금 6470원결정 야당은 총선에서이겨도 아무런 힘이 없다. [새창]	2016-07-16 16:54:54	0	삭제
		그 사실을 알고 있기는 한데 적어도 분위기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는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국회의원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없는 사람들도 아닌데 그 정도 분위기도 못 만들어서야 뭘 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901	20대 중반에 저렴이 쓰는 것. [새창]	2016-07-14 21:35:34	7	삭제
		기운빠질때마다 댓글 정독하면서 남들 시선 신경쓰지 않고 살아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900	20대 중반에 저렴이 쓰는 것. [새창]	2016-07-14 19:40:01	19	삭제
		비웃음 당한 것 때문에 어제 내내 울고 비싼거 하나 장만해야 하나 하면서 지갑 들여다 봤는데, 저도 이제 뻔뻔해져야겠어요. '오지랖'이라는 단어 정말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 응원받은 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899	엄마 이마트사줘 [새창]	2016-06-30 00:32:23	0	삭제
		"비위생적이여서 안돼~ 떡볶이도 포장마차 같은 데서 먹지 말고 집에서 먹어~" 이제 이거 아닌가요 ㅋㅋㅋ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31:18	2	삭제
		안맞는데 어떻게 친해요??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30:51	2	삭제
		공감.. 한편으로는 친한 친구 사이에도 화장품 모아논거 보고 딱히 저런 말 말고는 장난으로라도 할 수 있는 말이 별로 없는데... 저도 저 위에 말 한 적 있는데 상대는 저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줄 몰랐어요. 상황에 따라 어감의 차이도 있겠지만.. 흠.. 그럼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건지.. 이 화장품은 어떠냐 추천해줄게 있냐 이런 말 하기엔 취향이 좀 다른 친구였는데..
	896	18대 대선 이틀전 박근혜 트윗 [새창]	2016-06-17 19:13:14	0	삭제
		그녀가 한국인이라뇨..?
	895	"박유천이 성폭행" 주장 3번째 여성 나와 [새창]	2016-06-17 18:59:09	18	삭제
		그래도 무죄추정의 원칙이란게 있는데... 벌써 낙인 찍혀버렸네..
	894	"박유천이 성폭행" 주장 3번째 여성 나와 [새창]	2016-06-17 18:54:24	29	삭제
		11 전기민영화..?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18:27:57	1	삭제
		베오베라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줄은 몰랐어요ㄷㄷ 대형마트가 독점해서 가격인상할거라는 분들이 계신데 요즘엔 대형마트도 인터넷이랑 가갹경쟁 해야돼서 그 점은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 면으로 제가 걱정되는건 대형마트가 유통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질 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밀어내버리진 않을까 하는 점이지만, 뭐 재래시장에선 대부분 생선이나 야채같은걸 파니까 상관은 없을 것 같네요 :)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21:03:13	10	삭제
		쫄보 ㅠㅠㅋㅋㅋㅋ 쫄보에겐 너무 어려운 곳이예요ㅠ
	891	저희집 이쁜가용?? [새창]	2016-06-16 08:44:13	1	삭제
		우와 제 미래의 소망... 저장해놓고 볼래요 너무 좋아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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