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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히치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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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치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 와아 사슴 귀여워! 이리온! [새창] 2015-08-30 19:17:12 37 삭제
    님 디멘터세요??
    891 렛미인을 통해 얻는 삶의 지혜 [새창] 2015-08-30 10:03:21 27 삭제
    처음엔 흥미롭게 봤었어요. 대부분 가정형편이 어렵고, 다 불쌍한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런데 살만 좀 빼면(뚱뚱이 아닌 통통)예쁠것같은 얼굴로 콤플렉스라고하고, 하나같이 똑같은 연기하는것같은 주변사람들의 외모 지적, 가난한 가정형편, 가정폭력, 게으름 등등을 불쌍하다고 포장시켜 정신과 상담을 받게해줘야하는것을 외모로 인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굳이 성형안해도 자연스럽고 예쁜 부위를 성형해서 마지막에 여자를 정신적,언어적으로 학대하던 가족이 등장해서 "너무 예뻐졌어요. 정말 예뻐요. 하하." "어머 남편분이 눈도 제대로 못봐요. 지금. ㅇㅇ야 엄마 알아보겠어??" 라던가 거들떠도 안보던 엄마가 와서 "우리딸 너무 예뻐졌다"하면서 두 손 꼭잡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장한다는게.. 매번 보면서 엄마랑 비판 하면서 보고있네요... 초반에야 외모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준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성형조장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믿을것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모가 마음에 안든다면 가꾸려고 하잖아요 먼저. 살을빼거나 서툴더라도 화장을 해본다거나.. 그런데 나오는 사람들 보면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23:50:32 2 삭제
    또가이놈의 피도, 스키쇼도 아는 내가 싫다..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10:08:08 17 삭제
    제목이 똑같은게 걸리긴 하지만 사실 공포쪽 계열의 소재는 다 비슷하다 라는 인상이 있어서.. 비슷하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저는 표절은 아닌것같아요..
    887 인생 꿀팁 [새창] 2015-08-28 09:55:48 1 삭제
    우리 외할머니 돌아가신지 1년 됐는데, 돌아가시기 두달전쯤 친척들이 다같이 모여서 우리집에서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주는 용돈이라며 용돈을 아이 어른 할것없이 모두에게 주는 동영상을 찍어놨어요. 지금도 엄마와 아빠에게 보여주면서 가끔은 울지만 그 동영상을 찍어놔서 좋았다고 생각하고있어요.. ㅎㅎ
    885 똑똑한(?) 고양이... [새창] 2015-08-27 22:51:27 4 삭제
    엌ㅋㅋㅋ 귀여웤ㅋㅋ때 좀 밀라냥
    884 추억의 만화영화 조사 [새창] 2015-08-27 09:01:03 0 삭제
    아침에 이 노래 들으면서 일어났는데!! ㅎㅎ 오늘밤엔 무슨일을 할까 누구에게 기쁨을 줄까~
    883 정체를 알 수 없는 가게.jpg [새창] 2015-08-26 20:27:26 1 삭제
    오바마(미국)해리포터(영국)소닉(일본)..?
    882 집밥 백선생 인기 레시피 30가지 모아봤어요~ [새창] 2015-08-26 20:21:46 0 삭제
    스크랩해요 ㅎㅎ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06:06:42 0 삭제
    생크림 바르실때 전문 나이프가 없다면 과도로 바르면 편해요!! 과일깍는 작은 칼에 크림 발라서 돌려가며 바르면 됩니당 ㅎㅎ
    878 2차 세계대전 사망자를 그래프로 [새창] 2015-08-26 05:18:21 0 삭제
    예전에 영화 피아니스트 라는 영화를 봤는데 유명한 유대계 피아니스트인 스필만이 겪은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예요. 부모님이 수용소에 끌려가고, 친구가 살기위해 나치가 되고 가난과 굶주림에 몸부림치는 이야기였는데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칠수 없었어요.. 몇달전 여행 관련 프로그램에서 아우슈비츠가 나오는걸 봤는데 우리나라의 서대문 형무소에 처음 가봤을때 느껴진 그 서늘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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