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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한별똥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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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8	오늘도 전 혼술 중임돠. [새창]	2017-08-20 01:13:27	0	삭제
		전 어릴때부터 해와서 넘나 익숙합니다. 혼술이 좋아야 남들 신경 쓸필요가 없거든요. ㅋㅋ
	1397	오늘도 전 혼술 중임돠. [새창]	2017-08-20 01:13:00	0	삭제
		ㅋㅋㅋ 근데 한 오분만에 풀어서 다른 주제로 넘어갔었어요 ㅋㅋ
	1396	와이프랑 아가 껠까 조용히 혼자마셔요 [새창]	2017-08-19 00:53:26	0	삭제
		힘내쎄용~ 저도 기분이 도통 나아지질 않았는 데 걱정해봤자 기분만 나빠지더라고요. 그냥 좋은 생각만 하기로 했어요. 그러니 좋은 일이 생겨요. 좋은 생각 많이 하셔용~. 홧튕. 서로 서로 좋은일 생기게 기도합니다. 아좌좌
	1395	저는 나쁜 남편입니다. [새창]	2017-08-19 00:51:35	1	삭제
		멋진 남편이심돠.
	1394	아인슈타인 퀴즈! 세계인구의 98%가 틀린다고 함 [새창]	2017-08-19 00:46:33	0	삭제
		아놔 진짜. 대박 웃겨요. ㅋㅋㅋ 아잉 눈부셔 ㅋㅋㅋㅋㅋㅋㅋㅋ
	1393	아인슈타인 퀴즈! 세계인구의 98%가 틀린다고 함 [새창]	2017-08-19 00:43:43	1	삭제
		혼자 혼술 중에 재미나게 풀었네요. ㅋㅋ 근데 아인슈타인이 저런 걸 냈나요? 물리하는 사람인데 첨보는 문제라서.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3:45:52	7	삭제
		저도 님 생각이랑 비슷해요. 근데. 조금 놀라긴했습니다. 문통이 과학계를 바라보는 시각? 혹시 이게 조금은 어긋나있는게 아닐런지. 그런 걱정이 좀 들어요.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3:44:02	8	삭제
		참 기가 막히기도 하고. 뭐 할말이 없습니다. 과학. 기초과학하믄 입장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가려했건만. 가만히라도 있지 쫌. 나같음 얼굴도 못들고 돌아다니겠구만.
	1390	세월호 가족들이 목포 신항을 지키는 이유 [새창]	2017-08-07 00:49:09	3	삭제
		저도 님과 함께 간절히 바래요. 리본이며 팔찌며 반지까지. 꼭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하늘이 도와주길 간절히 기도해요.
	1389	좋아하는 사람이 제 앞에서 자고 있습니다 [새창]	2017-08-06 23:10:21	0	삭제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저보다는 상황이 나으신거 같아서 힘내세요~! 화이팅~!
	1388	아래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x 때문에 어이없어서 올리는 글 [새창]	2017-07-14 20:29:12	4	삭제
		유유상종과 끼리끼리가 정말 맞다는 말의 두 댓글에 달고 싶은데 님글에 달아요. 유유상종이나 끼리끼리나 모든 사회적인 무리 혹은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 완벽하게 맞지는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경험이 제가 겪은 것 밖에 없어 죄송하지만, 저의 사회적인 혹은 교우적인 무리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볼께요. 저는 아직 미혼상태의 삼십대 후반 오징남입니다. 제가 부산에서 삼십사년을 살다가 경기도 지방으로 왔는 데요. 부산의 친구들, 그리고 경기도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 및 형님들 뿐만 아니라 동생들까지 (성별은 모두 남자입니다.) 대부분의 형님 친구 동생들이 흔히 말하는 업소를 다녀요. (다닌다는 표현이 조금 강한거 같네요. 자주는 아닙니다. 절대로!!!) 그래서 가끔씩 친구나 형님 동생들이 업소를 가자고 말을 합니다. 물론 1년에 한 두번 정도죠. 그런데 그런말을 누가 하면 제가 소위말해서 개지랄염병을 떱니다.(비속어 ㅈㅅ요) 그래서 이제는 친구들이 그런 곳에 가는 날이면 저를 빼놓고 만날 정도 이지요. 그래도 나름 지인들이라 가끔씩 술먹을 때 이 주제에 대해서 제가 그분들의 생각에 대해서 자주 여쭙습니다. 그럼 결국엔 굉장히 심한 말이 오고가요. 그럼 다들 한결같이 "잘나서 좋겠다","너만 그리 고고하냐","평생 그렇게 너혼자 깨끗한척 살아라", 뭐 이런 말도 안되는 반응이 나오지요. 아무튼 저의 의견은 예외없는 법칙 없다는 겁니다. 님의 댓글도 일리가 있고, 그거에 예외적인 일도 있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1387	어제, 29년만에 첫 연애를 하게 된 남자사람입니다. [새창]	2017-07-06 21:14:00	1	삭제
		죽창을 드리고 싶지만, 축하드려요. 닮은 사람을 만났다니..부러워요. 이뿐 사랑 하셔요. ~!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3:33:46	0	삭제
		잘 될꺼에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튕~!!!!
	1385	오늘 결혼합니다 ♡ 축하해주세요 ♥ [새창]	2017-06-04 15:50:46	0	삭제
		축하드려요~!
	1384	늦었지만.. 부산에 혜광고등학교.. [새창]	2017-06-04 15:37:07	2	삭제
		우와 혜광고를 게시판에 제목으로 볼 줄이야. ㅋㅋㅋㅋ 선배님은 저리 잘 생기셨는 데 난 왜. ㅠㅠ 교복 저도 참 좋아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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