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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0:18:29	0	삭제
		토익은 기본적으로 학원가는게 가장 지름길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바로 그 경험자 ㅋ) 애초에 학원에서 열심히 굴려주기 때문에 실력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말이 750목표반이라고 했는데 한달 듣고 830대 찍었더랬죠 아마 2~3개월 학원다니면서 집중하면 금방 찍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참고로 5월에 토익 개편이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토익자체의 패턴이 예측 불가능하게 바뀔수도 있으니 점수를 쉽게 따려면 5월 이전에 딸 것을 권장합니다
	151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15-12-01 21:22:11	1	삭제
		5년후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고 생각할게요! 지광아 이제 다 내려놓자 손톱 발톱도 가진것도 없으면서 괜히 지레 겁먹어서 자기 방어에 급급하고 스스로를 속이는 짓 그만하고 정신차리자 4학년 2학기 여자친구랑 헤어진 핑계 더 이상 대지말자 그렇게 멘탈 순두부면 아무것도 안될거다 딱 1년만 고생하자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건 정말 좋지만 언제부터 그렇게 시선 생각하면서 살았냐 그러기 싫었음 진작 그러지 말았어야지 내 할 것 하고 행복하자 우리는 평생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가는 걸음걸음의 연속이야 더 이상 슈퍼 히어로 만화 캐릭터 마냥 거품뿐인 열정은 보이지 말자 너는 평범한 사람 이하야 더 이상 패자의 삶 말고 이기는 삶 살자 이렇게 말하는 것도 마지막이야 더 이상 기회없어
	150	강정호 부상장면.gif [새창]	2015-09-19 02:25:09	0	삭제
		진짜 고의로 밖에 볼수 없는게 이미 각도상 쓰리피트임
	149	애완견 이렇게 말하는건 그렇지만............ [새창]	2015-09-04 01:58:30	0	삭제
		진심 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얌전한 견종일 줄 알았더니 어릴때는 행동양상이 조금 다를지 몰랐네요 왜 검색했을때는 이런말 없었지?? 아무튼 좀 더 심사숙고 해보겠습니다.
	148	훈육 차원에서 7살 아이를 100대 체벌 [새창]	2015-07-30 13:26:33	9	삭제
		제가 고등학생때 담배피다 체육선생님께 걸렸을때 딱 백대 맞았는데 그때도 기절할 뻔했는데... 애를 무슨... 진짜 나빴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00:23:36	5	삭제
		이제 맘 편하게 사십쇼 형님!! 제가 맘이 다 후련하네요 산날보다 사실날이 더 많은데 앞으로 평생 화이팅입니다!
	144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02:00:20	3	삭제
		소모뿐인 논쟁이 되어버렸네요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143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01:59:42	4	삭제
		용석님// 말씀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제 댓글을 한번 위에서부터 다시 읽어보시죠
	142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01:58:11	9	삭제
		뭡니까 이게 도대체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인데 김성근 한화한테는 무조건 관대해야하고 뭐 이미지 원래 그런 오재원은 그러길래 보통때 이미지가 중요하지 뭐 이런겁니까
	141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01:56:48	4	삭제
		임태훈 뭐 우완정통파 가장 모범적인 투구폼을 갖고 있다 나이도 어린데 치기어린 실수다 한번 봐줘라 이딴 글 보면 저도 그래맞아맞아 하면서 동조해야하는 겁니까?
	140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01:55:23	5	삭제
		아 그럼 그쪽 입장에서는 저도 두산팬인데 범죄두 범죄두 할때마다 선수가 잘못한거지 팀이 잘못한거다 임태훈은 나도 싫으니 더 이상 언급말아라 이게 맞는 겁니까?
	139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01:53:09	6	삭제
		솔직히 타팀팬입니다. 뭐 혹사하고 선수 갈려나가고 알아서 미끄러지고 그러겠지요. (뭐 솔직한 심정으로다가 성큰옹 커리어가 그리 만만히 미끄러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다만 앞뒤없는 비방보다 더 무서운게 이 글 처럼 기준없는 쉴드라는 점입니다.
	138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01:40:17	6	삭제
		혹사가... 맞고요... 그게 팀을 위한거나 개인과의 타협점이 맞다면.... 그렇게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가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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