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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아버지가 쓰러지셨어요 한 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5-08-05 15:41:17	0	삭제
		기도합니다.
	50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아줌마한테 느그 애미애비 소리 들음 [새창]	2015-07-30 15:40:51	10	삭제
		전 그럴때 너 같은 애미애비는 없다 라고 말합니다. 어쩔겁니까 엷다아서 소리 지르고 뭐 해봤자 더 할 말도 없는건 상대방이거든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2:25:46	1	삭제
		원래 wwe는 승패가 정해진 상태로 경기가 시작됩니다. 그거 드라마예요 드라마.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요. 당연히 몇십경기 연속으로 승패 맞추죠. 정해진 일인데....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6:50:04	1	삭제
		이래도 미스테리 글에는 과학적 검증이 필요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바켓플레이어라는 분과 포스트댓이라는 분, 글은 많이 가져오시고 여러가지 노력은 하는데요 그 노력이 그렇게 쓸모 있어 보이진 않네요. 글도 안가져오고 뭐 하나 쓰지도 않는 주제에 뭐라고 하다니! 라고 말한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말이죠. 근데 틀린건 틀린겁니다. 이건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예요" 에 들어가는 사항이 아닙니다.
	47	이집트 시민혁명을 이끈 유령 기사 [새창]	2015-07-25 04:37:14	1	삭제
		어 합성티가 좀 나는데요. 주변 사람들이 초록색 말을 탄 사람과 아무런 동조의 움직임을 보이질 않아요 심지어는 그쪽으로 달려가는데도 놀라지도 않지요. 그냥 뉴스 화면에 적당히 붙여넣기 한 것 처럼 보이네요. 거기에 영어제목은 성경에 나오는 말을 탄 남자들을 말하고 싶은가본데 이집트 혁명과 성서에 나오는 요한 묵시록의 네명의 말탄남자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46	[소름주의] 김어준의 파파이스 60회 세월호 미확인물체 의혹 [새창]	2015-07-25 01:33:55	0	삭제
		이야 내가 사진으로 밥먹고 사는데 지금 올린 사진과 파파이스에 나온 사진과 단 하나도 안 닮았는데요? 파파이스에 나온 사진은 무언가 하나의 단단한 쇠로된 덩어리지만 지금 당신이 올린 사진은 큰 기계팔 아닙니까? 결로현상과 뭐 되도않는 상용박명시 따위의 단어로 치장해봤자 다른건 다른겁니다. 뭐 얼마나 그럴듯한 이야기인가 하고 봤더니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6:14:28	0	삭제
		댓글을 많이 달면 영생하실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군요. 그런 의미에서 댓글달고 갑니다.
	44	저는 개고기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5-07-17 14:22:40	33	삭제
		되게 신기한게 꼭 적당히 하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데 뭘 적당히 해요? 미친듯이 닥반하던 사람 자기가 잘못했다는 사람 있었나요? 이게 꼭 아이 사진에만 생기는 문제일거라 생각하나요? 귀에 못이 박히고 눈에 알이 배길정도로 보였던 그들이 누구에게 갔을때 난 침묵했고... 이 글, 생각 안나시나요? 아이 사진이야 개인 호불호가 있겠죠. 그런데 자기가 보기 싫다고 닥반 놔두면 언젠가는 자신의 글에도 닥반이 붙고, 왜 닥반먹이냐고 징징대도 아무도 도와줄 사람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호불호가 있지만 그것을 남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겁니다.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당신에게 강요할 수 없는 것 처럼요.
	43	대댓글은 환영입니다. [새창]	2015-07-10 19:39:48	0	삭제
		37세 남 오른손입니다. ^^
	42	고맙습니다 짜증나의 비밀 [새창]	2015-07-09 12:41:08	3	삭제
		작성자님이 달아주신 댓글을 들어가보았습니다. 그 글에서조차 실험자의 자격을 미달이라 지적하는 글이 달려 있더군요. 대체 그 글을 올리고 똑같이 지적을 당했음에도 또 비슷한 글을 쓰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쯤되면 이건 말의 힘에 대한 미스테리가 아니라 작성자님의 옹고집이 미스테리로 보일 정도입니다.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것과 닫힌 사고를 가지고 본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것. 구분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댓글로 첨부합니다. https://namu.wiki/w/%EB%AC%BC%EC%9D%80%20%EB%8B%B5%EC%9D%84%20%EC%95%8C%EA%B3%A0%20%EC%9E%88%EB%8B%A4 작성자님의 주장에 있어서 원조라 부를 수 있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내용에 대한 나무 위키입니다.
	41	갑자기 미스터리에 대한 과학적 논증이 논란이 되는것같아...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5-07-09 08:58:57	5	삭제
		미스테리를 도저히 설명할 수 없거나 이해 할 수 없는 이상 야릇한 일 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검증이 되었다는 이야기 아닌가 싶네요.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일단 설명하려 했었고 이해하려 했다는 이야기지 그저 우와 신기하네? 하고 넘어간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문제가 되는 것은 미스테리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미스테리을 봤을때 제대로 된 증거도 없이 에이 거짓말 하면서 분위기를 흐려놓는 것과 더 문제인 것은 맹목적으로 믿으려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인 검증을 시도했을때 그 과학적 검증 역시 꼼꼼히 따져 반박하고 그 과정에서 검증에서조차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더욱 미스테리한 일이 되기에 미게가 더 재미있어지는 것이고 만약 풀려버렸다면 궁금한 일의 전망을 알게되었으니 더 좋은 일 아닌가요? 대체 왜 과게가 아니라고 미스테리는 미스테리로 남기자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예전에 어떤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달에 사람이 가고 토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해서 달을 보며 지었던 시가 가치 없어지고 전래동화들이 우스개소리가 되진 않는다. 마찬가지로 미스테리가 과학적 검증을 거쳐 진실이 밝혀졌다해서 그 미스테리의 재미가 반감되진 않습니다.
	40	약 19금) 증오와 혐오의 차이(호모포비아) [새창]	2015-07-05 19:11:05	11	삭제
		논리도 먹히는 사람에게 쓰는거지 당신 같은 사람에게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진짜 마지막인데 제가 왜 진중권의 말까지 끌어서 변형시켜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시겠어요?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논리를 논합니까? 당신의 논리는 딱 거기까지 인겁니다. 당신이 이미 정해놓은 절대 불변의 법칙을 그럴듯 하게 만들어주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말입니다. 당신이 하는 이야기는 방송이지 대화가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기만 하지 당신이 한 말을 되돌아 볼 생각따윈 요만큼도 없는게 당신이란 말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여기 논리학의 대가가 나타나서 당신과 말을 섞어도 당신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좀 더 논리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비아냥 거리지 말고. 못 알아듣는데 무슨 논립니까. 비아냥 거리고 병먹금 하면 땡이지. 더 이상 댓글 달 가치도 못느끼겠네요.
	39	약 19금) 증오와 혐오의 차이(호모포비아) [새창]	2015-07-05 19:04:22	9	삭제
		진중권의 말을 빌어 마지막 말을 남깁니다. 보여줘도 보질 못하지 이길 도리가 없다.
	38	약 19금) 증오와 혐오의 차이(호모포비아) [새창]	2015-07-05 18:56:28	15	삭제
		미궁의 십자로 / 그러는 당신이 글 작성자에게 하는 주장은 근거가 있나요? 자신에 대한 주장은 근거를 찾아가며 따지고 남에게 하는 주장은 근거 없이 법칙으로 딱 찍어놓고 그동안 댓글을 봤는데 운운하며 말하는 투가 제가 말한것에서 뭐가 다릅니까? 제 주장에 대한 근거는 당신이 남긴 댓글들입니다.
	37	약 19금) 증오와 혐오의 차이(호모포비아) [새창]	2015-07-05 18:45:59	32	삭제
		미궁의 십자로라는 분은 전형적이네요 그냥 자기가 뭘 느끼면 그게 곧 우주의 진리요 진실이며 변하지 않는 절대 불변의 법칙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말 섞어 봤자 좋은 꼴 못 보니 병먹금이나 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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