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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평생 두번째로 충격적인 목격 [새창]	2014-12-09 13:51:09	7	삭제
		저는.. 얼마 전에 안방 창문에서 머리만 있는 긴 머리 귀신이 둥 떠있더니.. 갑자기 날 보더니.. 나한테 머리만 날라옴.... ㄷㄷㄷ...
	54	차별은 없어야겠지만...성소수자의 인식은 문제가있어보이네요... [새창]	2014-12-09 11:22:54	1	삭제
		남성 성폭행 범 연령대 집중해서 그 연령대는 성에 집착한다 통계 내지 않듯 동성애자도 물론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그런 사람들도 있는데 왜 다 일반화 시키는지 이해 할 수 없네요. 게이도 모르는 게이의 특성을 잘 이해하시고 알고 계시는데 어디서 조사하신거에요? ㅎㅎㅎ 더불어 군대나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성폭행은 이성애자들도 John나 많은데 말이죠. ㅎ
	53	회항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행동은 정당했다" [새창]	2014-12-09 10:08:57	0	삭제
		내 욕도 정당하다..
	52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새창]	2014-12-09 02:45:14	0	삭제
		ㅇㅇ 맞는데 요즘 용어가 변했을꺼에요. 과거 성동일성장애, 성전환증, 성주체성장애가 그러다가 2008년도인가.. 성주체성불쾌감으로 바뀌었습니다.
	51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새창]	2014-12-09 02:31:20	1	삭제
		트랜스젠더는 그니까.. 일반인이 태어날 때 자기 성별을 인정하고 받아드린다면 트랜스젠더는 반대의 성으로 인식한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저 일반인들을 시스젠더라고 굳이 용어를 써서 붙이는데 시스젠더들 중에서 이성애자, 동성애자, 양성애자, 무성애자 이런 식으로 있고 트랜스젠더들 중에서도 이성애자, 동성애자, 양성애자, 무성애자 이런 식이 되는거죠. 간편하게 말한다면 성정체성이 보다 상위개념이랄까.. 상위개념이라는 말 자체가 틀릴 수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빠름.
	50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새창]	2014-12-09 02:24:39	2	삭제
		학습과 환경의 영향으로 태국 사례를 드는데.. 굉장히 잘못 된 거임. 트랜스젠더는 성정체성이고 동성애는 성적 지향임. 성정체성은 나를 무엇으로 인식하느냐의 문제이고 성적 지향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가의 문제임. 때문에 차이가 있긴한데.. 태국은 참.. 일단 나는 트랜스젠더임. 근데 트랜스젠더들 중에서도 성전환 수술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음. 레이디보이를 두개 다 묶는 개념인지 성전환 수술을 모두 다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대체로 태국이 성문화에 관대하고 군대나 전쟁 때문에 아들이 딸 역활을 하는 풍토? 같은게 자리잡고.. 더불어 남자보단 여성의 파워가 더 쌘건 맞지만.. 문제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성전환 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함. 그래서 태국도 몇 년 전에 성인이 되서 수술해야하는 법으로 바뀌었음. 이 부분을 성적 지향도 학습이 되냐의 문제로 봐야하는건지 성정체성만 놓고 봐야하는건지 태국의 특성이라 봐야할지.. 더 생각해봐야함. 이것만 가지고 동성애의 학습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함.
	49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새창]	2014-12-09 02:04:25	0	삭제
		동성애가 학습이 낭설인 이유는 이성애자 중심사회에서도 동성애자들이 확률을 유지하고 있음. 자연이던 선천적이던 후천적이던 동성애자들은 어떤 환경 어떤 나라에서 해당 확률을 유지하고 존재함. 따라서 이성애 중심 교육이 이루어지고 대중매체에서도 이성애자 중심인데 강제적으로 동성애 영화만 틀어놓는 집 아니고서야 저 학습이 될까 의문이 듦. 동성애가 되기 쉬운 성향? 그럼 그 아이는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임.
	48	인권은 진보적 가치인가. [새창]	2014-12-09 00:45:04	3	삭제
		이 글을 읽고 진보적 가치관에 너무 매어있는게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헿
	47	동성애는 찬성 반대 할것이 아님 [새창]	2014-12-09 00:18:13	32	삭제
		저 퍼레이드의 복장은 일종의 시위입니다. 님은 채식주의자의 나체 시위를 보고 충격받아 채식주의가 서서히 오기를 바라나요? 채식주의 때문에 흙먹기, 쇠먹기, 똥먹기가 걱정이 되시나요? 님 틀에 동성애에 대한 강한 거부감 때문에 저 퍼레이드의 저부분만 보이는 겁니다. 사람을 볼 때 눈만 보지 않듯 퍼레이드 전체를 이해하는 틀을 갖추셨으면 좋겠어요.
	46	동성애는 찬성 반대 할것이 아님 [새창]	2014-12-08 23:35:42	13/9	삭제
		왜 본인이 생각하는게 오프라인 여론이라는 생각을 하시죠? 더불어 전혀 상관관계 없는 성도착증들 까지 다 끌어모으실듯..
	45	동성애는 찬성 반대 할것이 아님 [새창]	2014-12-08 22:29:34	19/17	삭제
		제목은 찬반의 대상이 아니랬다가 결론은 조건부 반대 가능임?
	44	대한민국 국민, 뜯겨도 너무 뜯긴다! [새창]	2014-12-08 22:12:07	1	삭제
		착한 기업 착한 정부 착한 관리는 없다. 오로지 엄격한 국민이 착한 기업 착한 정부 착한 관리를 만드는 것.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1:56:04	2	삭제
		ㅇㅇ 동의해요. 분명 제 시간에 선포했다면 기독교쪽의 분노가 극에 달했을거고 더불어 인권헌장에 대한 관심도 역시 저조했을건데 이렇게 여럿이서 연대하는 모양으로 나아감으로써 어쩔 수 없이 해야한다는 당위성도 부여하고 하면 기독교쪽도 사그라들었을 때 딱! 선포하면.. 어쩌지 못할 명분도 생기니.. 물론 이 좋은 시나리오는 박시장이 선포하느냐에 달려있지만요.. ㅎ.. 했음 좋게당..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0:17:58	5/5	삭제
		1 맞습니다. 전 인권헌장이 단순히 소수자를 위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가장 약자들의 권리 보호가 됨으로써 다수의 권리 역시 지켜지는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누구든 소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소수자이자 다수자이면서 나는 소수가 아니기 때문에 반대한다? 자신의 권리는 지켜지길 바라면서 타인은 안되는 이기적인 마음일 뿐입니다. (이계덕기자가 추천했다!기쁘다! 헿)
	41	박원순 정치생명 아작내놔야합니다. [새창]	2014-12-08 18:38:09	2	삭제
		? 보류했으면 선포하게끔 하면 되는데 왜 남의 정치생명을 끊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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