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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마리닭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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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v20구입 후기 [새창]	2016-09-29 21:27:01	4	삭제
		이렇게 보니까 스킨스쿠버 하는 오징어 같네요 ㅋㅋ
	131	스펙터클한 미끄럼틀.gif [새창]	2016-09-27 19:36:14	3	삭제
		이거 겁나 웃기네여 ㅋㅋ
	130	방금 마트갔다가 반가운 녀석이.. [새창]	2016-09-21 04:42:15	5	삭제
		아 웬지 둘째줄과 넷째줄 정렬을 다시하고 싶어..... 답답해 고구마 먹은거 같아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5:35:20	0	삭제
		이거 중간에 신동엽씨가 "똑같다구" 하는것도 가사로 써야되는거 아니예요?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일오칠칠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일오칠칠 일오칠칠 앞뒤가 똑같은 "똑같다구" 대리운전 대리운전 일오~~ 칠!칠!
	128	집에 없는데 카카오톡 피씨 로그인.. [새창]	2016-09-16 05:20:17	0	삭제
		자동로그인 해놓으신거 아닌가요?? 노트북 윈도우 업데이트하고 재부팅되고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ㅎ
	127	서울근교에 혼자서 다닐만한곳 있을까요? [새창]	2016-09-15 17:53:14	0	삭제
		예전엔 그냥 버스타고 바깥 풍경을 배경삼아.. 뮤직비디오 주인공처럼 다녔던 기억이 있지요 ㅎㅎ 그런데 갑자기 그런것도 다 부질없이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들 바빠보이고.. 활력차 보이고.. 나와는 다른곳을 살고 저런사람들은 어떤 고민들 할까... 종로를 추천해주시네요 ^^ 이번 주말엔 종로를 한번 다녀와봐야겠어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126	서울근교에 혼자서 다닐만한곳 있을까요? [새창]	2016-09-15 17:50:31	0	삭제
		정말 감동 엄청 받았습니다. 스트레스는.. 예전부터 계속 쌓여왔습니다.. 다만 저도 밖으로 표출을 잘안하고 밝게 지내고 좋게좋게 지내고 싶었는데.. 회사 생활 하다보니.... 댓글분께 궁금한게 계속 좋은 사람이면 사람들이 부탁이라던지 이런걸 잘하지 않나요? 진급도 엮이고 하면서 평소에는 일 잘한다고 하면서 항상 평가기간만 되면 나이순으로 해주고 저한텐 이해해라.. 뭐 이런.. 케이스들도 많고요.. 전 늘 혼자 자랐습니다.. (가족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가정사로..) 어느날 중학교때 근엄하신 선생님이 저를 보시며 웃는모습이 참 좋다고 하시고.. 그 뒤로 나이드신분들께 이런이야길 몇번 들은적이 있는데.. 정말 기분좋더라구요.... 그런데 사회생활 하다보니 좀 변하는거 같습니다.. 더 혼자 되는거 같고.. 재미도 없고.. 전 작성자분들같은사람과 이야길 한번 나눠보고 싶었어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 나가냐.. 이런걸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ㅎ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배우 박보검씨 외모를 떠나서 성격이 저는 정말 부럽더라구요.. 전 그게 잘 안되요... 이 사람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할까.. 뭐 물론 배우 이미지 일수도 있지만.. 전 그 이미지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씨라면 호감형으로 갈 수 있을것 같은데.. 항상 사람들이 칸을 치는거 같아요.. 정말 친한친구는 어떻게 만들까요...ㅠ
	125	저도 한 때 미남이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8:32:13	0	삭제
		아 이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저 대신 추천좀
	124	컴퓨터가 계속 멈춰요 [새창]	2016-09-15 04:34:58	0	삭제
		감사합니다. 한개뺏더니 잘되더라구요..ㅋ 그래서 그거 손으로 뽀득뽀득 닦고 꼈더니 잘되네요 ㅎㅎ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22:34:05	0	삭제
		와 저도 얼마전에 교토갔었는데 너무 늦어서 청수사를 못갔드래죠...ㅋㅋ 웬지 지나가다 본거같기도 하고... 신칸근처에서..ㅋㅋ
	122	명절날 친정아빠가 ...흑흑 아빠 미워요 [새창]	2016-09-09 17:00:27	4	삭제
		아니.. 제가 남자여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새언니 생각해주시는 아버지 맘도 아주 고맙고.. 친정에 왔다고 챙겨주는 새언니도 고맙고.. 다 좋은거 같은데.. 왜 다들 베베 꼬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언니를 어떻게든 친정으로 보내야 했던건지.. 아니면 새언니 올라가서 쉬라그러고 직접 대접을 해줘야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모든사람들이 베베꼬는 악플을 안볼 수 있을까요.. 참 훈훈하게 내려왓다가 댓글보고 기분이 팍 상하네요..
	121	집밥? 요리를 포기했어요. 편의점 도시락이나 먹을겁니다 [새창]	2016-09-05 07:42:03	12/33	삭제
		댓글에 밥을 해주지 말라니 투정한다니 하는데... 안먹는거 억지로먹는게 아니고 못 먹을 수도 있잖아요 보니까 설겆이도 하고 괜찮으신분 같은데 흉보시는분들이 계시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4:09:23	52	삭제
		육아 스트레스에 너무 예민해져 있으신거 같아요.. 모를 수 있으니 잘 토닥토다해서 이끌어주세요.. 솔직히 집에서 뭐하는지 잘 모를 수 있어요.. 아무리 이해한다해도 머리로 이해하니..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4:08:05	13/85	삭제
		엄마는 마법의 단어인거 같아요.. 말하는 입장이나.. 듣는 입장이나 모두에게 힘을 주는 단어인거 같아요.. 자매품:아빠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2:39:26	0	삭제
		SK 군사망은 2G폰이고..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3G+4G만 가능하기에 예전에 잘터졌던 2G는 옛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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