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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메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8
    방문 : 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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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9 삶의 음악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6-09-09 14:36:43 0 삭제
    너는 자격이 없다...
    1438 뉴비 현질 어디에 하는게 좋나여? [새창] 2016-09-08 00:31:46 0 삭제
    일단 카라잔은 더 연구가 되야 판단이 가능하고
    낙스는 아예 못 여시는 걸로 압니다 야생가서
    1437 뉴비 현질 어디에 하는게 좋나여? [새창] 2016-09-08 00:26:08 0 삭제
    검바는 1지구 골드로
    탐연은 전부 여시고
    팩은 오리지날 위주로
    1436 공크렛 왜 싫어하시는거에요? [새창] 2016-09-06 14:46:26 0 삭제
    제가 생각하기에 정크랫이 공에 안 좋은 이유는
    고지대에 약해서 그렇습니다
    수비는 무조건적으로 고지대를 끼고 시작하고 공격은 다수의 재전 기회를 갖죠
    정크랫으로 좀만 멀리 있는 것도 맞히기 더럽게 힘든데 위에 있는 걸 맞춘다?
    굉장히 불리할 겁니다
    1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3:50:47 0 삭제
    흐어으... 읽으려했는데 악몽을 달리는 버스 편에서 힘들어서 그만뒀네요
    새벽이라 그런 걸까요. 일단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시작부터 고유명사가 너무 많이 나와서 힘든 것도 있고... 너무 판타지틱한 세계라서 이해에 어려움도 있고 하네요

    그리고 야간 산책 편에서 엘피다가 180정도의 인간다운 옷을 입은 소녀라고 했는데 원숭이래서 뭔가 상상이 안 됩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같은 편에서 도깨비불이 소녀보고 엘피다라고 지어주자고 생각한 것뿐인데 엘피다 본인이 자기 이름을 엘피다라고 한 건 우연인가요? 아니면 뭔가 복선이라거나, 아니면... 뭔가 잘못된 걸까요.
    1434 늦은 밤에 작품 평가라도 받아봅니다 [새창] 2016-09-04 03:19:12 0 삭제
    판타지랑 다를 거라고 하신다면, 일단 판타지라고 하기부터가 애매합니다. 일단 일어나기 매우 힘든 일이라는 점에선 판타지라고 해도 될까요?

    장소묘사같은 부분에서 섬세하다고 해주셨는데, 제가 관심을 쏟은 부분에 칭찬을 받아 기쁘군요.
    적어도 기초설정이랑 고증에는 다른 소설들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면은 있습니다.

    새벽(밤?)늦게 평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nailah님 글이나 읽어보러 가야겠네요.
    1433 늦은 밤에 작품 평가라도 받아봅니다 [새창] 2016-09-04 03:12:30 0 삭제
    주인공 일행의 과거나 사소한 선택지(갈등) 관련해서는… 의도한 사항이 아닙니다
    사소한 선택지들은 선택지나 갈등의 의미로 넣은 게 아니며, 그냥 이야기의 진행에서 끼어든 요소일 뿐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대해선 이라트와 이그레인 둘 다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그…, 단순히 빼먹은 게 아니라, 캐릭터들의 설정에 맞췄을 뿐입니다
    하지만 목적의식이 불확실해졌다는 점은 좀 확실히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1432 늦은 밤에 작품 평가라도 받아봅니다 [새창] 2016-09-04 03:06:48 0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 봐주신 것에도 감사드려야겠군요

    확실히 이야기의 전개가 밋밋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고민해본 부분이었습니다만 특별한 방도가 안 나오덥니다
    2부에서 나름의 비이익픽쳐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긴 할 겁니다만 이대로라면 1부의 '심판'이야기는 정말 떡밥 투성이일 뿐이 되니까요
    심판은 매우 공정하여 아무런 죄가 없는 이라트 일행은 아무런 일도 안 겪고 사건이 무난하게 해결된다- 는 전개는 저도 바라지 않습니다.
    아무튼 많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겠네요
    1431 늦은 밤에 작품 평가라도 받아봅니다 [새창] 2016-09-03 23:40:14 0 삭제
    세 번째 이야기는 원래 조아라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문피아보다 조아라가 더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조아라가 글이 굉장히 잡다한게 많잖아요?
    각종 팬픽, 야설부터 그냥 잡글, 그리고 진짜 제대로 된 글들도 섞여 있습니다
    그 중 제대로 된 글들은 보통 연재 텀이 짧고 조회대비 구독/추천/댓글도 높은게 보통이라 몇 일만에 상승세를 타곤 하죠

    근데 말했다시피 저는 연재주기가 매우 느립니다
    하루 평균 천 자도 안 되니까요
    문피아 보시면 2화까지는 2일만에 3편이 올라온 걸 볼 수 있는데
    조아라에서 옮겨온 겁니다

    아무튼 그래서 조아라에선 매우 인기가 없었습니다
    인기가 없다기보단 아예 아무도 안 눌렀죠
    제목에 자극적인 요소가 없으니까요
    세 번째 이야기가 뭡니까? 아무도 안 보지

    그래서 결국 3화까지 연재를 했는데 프롤로그 조회수 2 나머지 0 도합 2의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면서 결국 조아라에선 내렸습니다
    그리고 문피아로 옮겨왔는데, 며칠 되지 않아 선작도 한 분이 눌러주셨고 수십 배에 달하는 조회수도 달성하며(자기가 봐도 오른다는 게 크지만) 결국 문피아에 눌러앉게 되었죠

    지금 조아라에 다시 연재를 해봐도 문피아에 연재해둔 분량 다 떨어지면 결국 연재주기는 늦어질 거고 그러면 자연히 아무도 안 보게 묻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1430 늦은 밤에 작품 평가라도 받아봅니다 [새창] 2016-09-03 23:33:57 0 삭제
    이 이야기를 잠깐 해야겠군요
    조아라에 연재했던 적이 있습니다
    1429 오버워치 플레이를 위한 몇 가지 팁들 [새창] 2016-09-03 21:51:22 3 삭제
    그리고 타이어를 보면 깨던가 혼자 죽던가 하자
    1428 오버워치 플레이를 위한 몇 가지 팁들 [새창] 2016-09-03 21:50:56 1 삭제
    정크랫 모스튼데 이런 것도 있습니다

    잘하는 영웅만이 능사는 아니다
    주위에 아군이 있으면 일단 양념이라도 쳐라
    통로에서 막으면 엥간하면 막힌다
    1427 늦은 밤에 작품 평가라도 받아봅니다 [새창] 2016-09-03 21:37:01 0 삭제
    어…, 글쎄요. 이 기억상실이 좀 '특이한' 상태라서요. (사실 이라트가 비정상적으로 침착한 것도 있지만…)
    처음에야 어느 정도 당황했겠지만(숲에서 조난+기억상실+악천후) 그 후는 마을에서 도움을 받고 무역을 좀 돕다가 돈과 물자가 모이자 바로 여행을 떠난다! 는 거라서요. 이라트의 몇몇 대사에서 드러나는 부분인데, 그 시점의 이야기를 외전으로 쓰는 게 아니라면 중요한 부분도 아니니 굳이 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그레인은 작중에서 계속 반말을 쓰는데, 다른 인물에게서도 나타나듯이 존칭이나 말투는 계속 오락가락합니다. 존칭을 쓰려면 쓰지만, 안 쓴다고 뭐라 하진 않습니다. 그런 사회거든요. 제국은.
    그리고 이그레인 본인이 많이 특이한 태생인 점도 한 묷 합니다. 그건 이야기가 진행되면 나오겠지만, 일단 성격이나 태도는 떡밥 그 자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426 늦은 밤에 작품 평가라도 받아봅니다 [새창] 2016-09-03 21:08:45 0 삭제
    그리고 굳이 특별한 배경설명 없이 대화로 시작한 건 진짜로 특별한 배경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라트가 이그레인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이 시점에서) 귀찮음 정도밖에 없고, 여행을 가려는 것도 별 생각없이 '어딘가엔 단서가 있지 않을까' 하고 출발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도 굳이 여관 상태나 이전의 대화(여관주인과 기억에 대해 이야기한)를 넣거나, 숲이나 마을에서의 이야기나, 그런 것 보다는 중요한 사건인 이그레인과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게 나아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시 쓰면 뭔가 달라질지도요.

    그리고 좀 자신감을 가지세요!
    1425 늦은 밤에 작품 평가라도 받아봅니다 [새창] 2016-09-03 20:54:08 0 삭제
    그게... 성격이나 과거가 스포일러라서요
    일단 주인공 이라트의 목적 자체도 과거의 기억을 찾는 거고
    이그레인에 대한 정보는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이라트가 이그레인을 귀족 소녀라고 생각하는 것도 순전히 고급 로브와 말투 때문이죠. (사실 귀족이란 개념이 없기에 정확히는 부잣집 소녀입니다)
    이라트가 기억을 잃고 깨어난 것이 숲에서 조난당했을 때인데, 이 이야기는 나중에 외전이나 회상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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