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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4	책게 여러분 웹소설쪽 계약 관련해서 여쭤볼게 있습니다 [새창]	2017-12-27 01:19:10	1	삭제
		조심해야 할 건 보통 작품 저작권이 귀속된다던지 타사이트에 연재가 금지된다던지 하는 내용일 겁니다. 그것 때문에 고료는 변함없는데 계약을 바꿀 수도 없고 위약금을 물 수도 없고 다른 글을 올릴 수도 없고 연재를 그만둘 수도 없고 하는 분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1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22:45:11	1	삭제
		원래 인생에도 반전은 한순간이죠 실망할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1902	여승여승이다 [새창]	2017-12-20 18:52:51	0	삭제
		우리 여왕님!
	1901	정의! 즈어어엉으이이이이 [새창]	2017-12-20 18:45:06	2	삭제
		즈엉이
	1900	이글은 곧 베스트에 갑니다 [새창]	2017-12-19 21:07:01	1	삭제

	1899	꿈이 궁금하신 분들께 드리는 책 추천 [새창]	2017-12-08 15:14:06	0	삭제
		저도 얼핏 보면 그런 것 같은데, 또 다시 보면 안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역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에서는 꿈을 해석한다는 것은 매우 섬세한 일이라 살아온 생애와 요즘 관심사, 기분까지 직접 들어야 가능한 일이라 하더군요. 무의식의 구현인 만큼 당연한 일이겠죠. 직접 꿈을 꾸다 보면 여러가지 꿈표식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이런 게 나오면 꿈이다, 내 꿈에선 이런 게 자주 나온다 하는 것이죠. 저는 제가 관심있게 보는 사람, 양 팔을 휘저어 하늘을 나는 행위, 게임이 주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런 꿈의 내용은 관심사가 바뀔 때마다 제 관심분야에 쏠려서 나타나죠. 꿈표식으로 게임이 나타나긴 하지만, 다른 게임에 재미를 붙이면 배경이 되는 게임도 달라집니다. 이렇게 관심사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그리고 항상 비슷한 형태로 나타나는 걸 보면 어쩌면 이런 가이드를 참조할 수 있을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확실히 그런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딱 그 뿐입니다. 가령 사진에서 보여진 [왕과 여왕] 3번 항목은 체스에서 왕이 여왕에게 위협받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한 가지 해석으로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저 상황을 해석하기 전에 체스말의 '왕'과 '여왕'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를 먼저 알아야겠죠. '왕'이 '남성'인지, '자신'인지, '중요한 목표'인지, 아니면 '목숨'인지. 여왕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제가 저 꿈을 꿨다면 저 책을 참조해서 그 나름의 해석은 붙일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작가보다 '저'를 더욱 잘 아니까요.
	1898	게임을 사다가 그냥 많이 샀습니다. [새창]	2017-12-06 14:23:36	1	삭제
		외쳐 미두두
	1897	[질문글] 친선퀘는 하루에 몇번이고 가능한가요? [새창]	2017-12-03 04:07:42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AViLY3h65D4 가능합니다 그러나 골드 몰아주기 현상을 제한하기 위해 제한 수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친선퀘가 뜨는 확률을 볼 때 친구들이 전부 나한테 친선퀘를 깨러 온다고 해도 꽉 안 찰 정도의 제한이므로 보통 유저에겐 의미 없습니다 다만, 친선퀘 교환을 위해 친추/친삭을 반복하는 일부 유저의 경우 제한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1896	드디어 1등입니다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7-12-01 17:59:12	0	삭제
		딱히 지금 실력으로 이긴 것 같진 않지만... 운도 실력이라고 하면 또 모르겠네요. 하스스톤급 게임이여서 말이죠. 탑10은 많이 들어봤으니 실력이 없다곤 못 하겠지만, 앞으로 계속 발전할 기미는 스스로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1895	노치킨 배린이 171130피드백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11-30 23:47:50	0	삭제
		확실히 많이들 지적해주신 부분이 보이긴 하네요. 파밍속도는 경험상 그렇다 쳐주세요ㅠ 사플 못했다던가, 4배율 안 썼다던가, 점사 두고 쐈다던가, 위치 파악 안 됐다던가... 그런 것 위주로 나오는 거 보면 제가 생각하기엔 전부 마음만 조급해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1등을 한 번도 못 해봐서 그런 건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 앞으론 집에 보일러도 키고 좀 침착하게 해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1894	노치킨 배린이 171130피드백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11-30 04:59:13	0	삭제
		리플레이 다시 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어디서 쐈는지 봤으면서 나무 위치 까먹고 이상한 데 쪼고 있네요... 흐어흐어
	1893	노치킨 배린이 171130피드백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11-30 04:43:08	0	삭제
		동영상 처리는 20분 정도 내에 끝날 겁니다. 5시 정도면 되겠네요!
	1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8:02:30	22	삭제
		전혀 건전하지 않은데요; 반대 드렸습니다
	1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9:01:13	0	삭제
		풀영상 다 봤습니다. 확실히 글로 설명한 것보다 많이 알고 가네요. 다 봐주실 줄은 몰랐는데..
	1890	171117 솔로 2등 피드백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8 15:33:52	0	삭제
		조금 다녀오니 벌써 댓글이 이렇게나... 많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공통적으로 겨냥사격이라거나 지렁이메타같은 문제도 지적해주셨고, 서서히 몸에 익도록 고쳐나가면 되겠네요. 마음같아선 오늘이라도 다른 영상으로 조언받고 싶지만, 그건 너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다른 분이 할 수 있도록, 아니면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쿨타임이 돌도록 일주일 정도 있다가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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