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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ingZing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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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gZing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 걸린 병신 [새창] 2014-08-21 15:09:14 0 삭제
    하. 상대를 한 번 부정적으로 보니까 끝까지 난리네요.

    꼬투리잡고 태클 걸었다고요?
    그 한마디 한게 그렇게 빡치셨나봅니다?
    태클도 아니고 그냥 의도 잘못 읽은거 한마디 해준게 말이죠.
    다른 사람한테 가는 분노를 왜 저한테 쏟는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의도 이해하셨으면 전체내용 대변하는 것마냥 꼬투리 잡아 시비걸었다는건 개소린거 잘 아실거고
    하나하나 꼬투리잡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하는 한 구절을 계속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말을 하니까 그에 대해 반복적으로 말한겁니다만 ?
    계속 위에서부터 언급하고 있습니다.

    시종일관 타인 무시하는것도, 제가 모든 사람한테 그런다고 했나요?
    단 한줄 보고 바로 병신취급후 무시하기 시작하니 하는 말이죠.
    위에 먼저 던지고 아래에서 추가설명 한거잖습니까?
    새로운 내용 읽으면 전 내용은 잊어버리시나보죠?
    평소에 아무한테나 그러고 다니는게 사람인가요. 어그로꾼이지.

    시비라니.. 잘 이해 했다면서도 끝까지 시비에 트집에 단어 참 좋게도 쓰시네요.

    계속 좋게 풀려고 양보해주면서 말하면 뭐하나요.
    피가 머리끝까지 쏠려서 상대 공격하는데만 집중하니 상대 의도가 보일리가 없죠.
    참 잘나셨군요. ㅎ

    계속 좋게 좋게 가려고 하는데, 상대는 글 내용에 무시,욕하는 것만 절반이상을 쏟아넣고
    근거도 없는 말로 상대 헐뜯어대지요.
    성인 되서도 사회생활 제대로 못한다는건 대체 무슨 근거로 말하시는건가요 ?
    밤낮 롤이요 ? 제 전적이라도 전부 검색해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시간이 불규칙적인거 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롤게에서 노는 댓글 보고 말씀하시는지요.
    비난을 할거면 제대로 알아보고 하시는게 낫습니다. 마구잡이로 비난한다고 말에서 이기는 줄 아시나요?
    아니지, 한마디 보고 상대를 병신취급 하는 자존심 강하신 분한테 뭘 기대하겠습니까?

    결국 끝까지 상대 무시하고 , 헐뜯으며 본인 말만 합리화시키고 있네요.

    더이상 시간 투자하기도 싫고 , 그쪽같이 한 번 꽂히면 자존심 더럽게 쌔셔서 사과나 양보 한번 제대로 못하고 끝까지 공격만 하고
    우위에 서려는 분하고 왜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 현실에선 불가능한 태도고 넷상이니까 이렇게 오만하게 구는거겠죠?

    그냥 제가 아이큐 딸리는 바보라고 치지요 ^^
    만족하시고 댓글 그만 다시면 됩니다.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분한테 더 이상 시간 낭비하기도 싫네요.
    134 뭔 한판하는데 드럽게 힘드네요 롤하면서 이번에 와드 제일 많이박음... [새창] 2014-08-21 12:06:50 0 삭제
    시야석은 위대하군요..
    주챔이 라이즈라.. 가장 많이 박았을 때가 30개정돈데
    팀원도 전부다 와드,핑와 잘 박았네네요 ㅋㅋ.
    133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 걸린 병신 [새창] 2014-08-21 09:11:15 0 삭제
    정리하면

    제가 지적한건 단순히 한 부분이고, 딱히 그쪽 댓글 전체내용 지적할 생각도 없고, 작은 한 부분이 잘못되서 말해준걸
    그쪽이 본인 의견 전체를 잘못되서 지적한다고 생각하고, 상대한테 욕하며 무시하니 , 이쪽에서는 일단 욕부터 나오는거에 대해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써놨고 , 그쪽은 애초에 내용중 작은 부분을 말한걸 전체로 받아들였으니 당연히 본인 의견이 왜 틀렸는지 이유를 요구하고 있죠 계속 욕하면서

    그래서 다시 비꼰거 그대로 받아들이길레 다시 읽어보라고 한거라고 말하면서
    뭘 제대로 읽고 비판했냐고 물어보는게 (이쪽에서는 전혀 관계없는 비판관련이 나오니 뭐냐고 하죠)
    그쪽에선 '뭘'이라는 말에 대해 또 의견부정하는걸로 들렸겠네요?......
    그 아래 논리 문제 나오는거 보면 아마 맞겠지요.

    이쯤되니 저도 슬슬 화가 나니 , 짜증나는 부분 지적, 그리고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다시 읽으라고 말씀드렸더니
    그쪽 말에 대해 회피하면서 꼬투리만 잡으며 자기합리화만 하며 개소리나 한다고 써주시는군요.

    어떤 부분이 엇나간건지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그쪽 말대로면 아무래도 이 사단이 제가 글을 못써서 일어났나 보군요
    본인 의견을 상대한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화나게 했으니까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한다고요?
    본인부터 성급하게 결론 내리고 그런식으로 글 쓰는걸 그만두는게 좋아보입니다.
    예의나 태도에 관한 이야기는 평소 태도로 무마하시는데, 그게 상대에 따라 그렇게 쉽게 달라질 수 있는건가요?
    하물며 오랫동안 알아오거나, 여러 의견을 보고 정확한 판단도 아니라
    단 한줄 댓글을 보고 본인 기준에 따라 판단 후
    바로 머리 딸리는 멍청한놈 취급하며 반말에 오만한 태도에 무시하는게 잘났다고 웃으며 쓰고 있으니....

    아마 상대랑 논쟁할 때 쓰는 전용모드인가봅니다.?
    본인 주장과 함께 상대를 완전히 무시하면서 혼자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취급하는게?
    시종일관 동일한 태도를 유지해주시니, 처음보는 사람은 항상 화나있는줄 알겠습니다.
    참 엿같은 태도네요.
    132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 걸린 병신 [새창] 2014-08-21 09:11:10 0 삭제
    /공감하는거에 대해선 제가 as님 마지막 댓글만 봤고 제 댓글 이후에 바로 달려서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말씀하신거에 대해 다시 설명해드릴테니 이번엔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따지는거 이전에 제가 말하는걸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십니다.

    adsfeonv님 마지막 댓글을 보고 , 그 댓글이 비꼬아놓은거니
    단지 그 사실을 말했을 뿐인거고요. 여기까지 이해 되시죠 ?
    그래서 욕을 하든 뭘 하든 전 상관 안하니까 다시 읽어보라는 의미로 쓴겁니다.
    전체 내용 잘못파악해서 그쪽이 쓴 글 전체가 잘못되먹었으니 다시 써라,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고요.
    (본인이 처음에 비꼰거 모르고 그냥 글 쓴건 알겁니다, 내용은 결국 맞다고요 ? 그건 결과론적인거고 중간에 의미없는 말이 들어간건 사실이죠.
    제가 처음에 그쪽 글에 대해서 잘못됬다고 지적했나요? 단순한 사실 하나를 확대시켜서 제가 그쪽 의견 전체를 부정한다고 생각하는건
    그쪽 혼자뿐이라고요, 정작 저는 잘못된 부분 하나 지적한걸, 죄다 잘못됐다고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의사소통이 되겠습니까?)

    그런데 거기서 논리니 뭐니 하면서 욕이 날라오니 어처구니가 없죠.
    그리고 오유에 대세의견에 반대되는 느낌 있는 댓글이 반대먹는 일이 어디 하루이틀 있는 일인가요.

    의미없는 말에 대한 기준 제시해달라고 하셨죠?

    '바닥에 침뱉고 쓰레기버리는 인성가진 교사한테 우리애를 맡길수 있으세요? '
    이런 비꼬는 말에 대해서
    '죄도 어쨌든 각자의 무게가 있고 그에따른 처벌도 차이가 있는거다'라는 말이 붙을 필요 없다는 겁니다.
    이런 말이 나온 이유가 비꼰걸 모르고 그냥 읽고 대답했기 때문에 나오는거고, 의미 없는 말의 근거가 되는겁니다.

    전체적으로 ㅊㅂㅈㄷㅇ님 의견에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 내용에 대한 언급은 하지도 않았는데
    한 부분을 지적하면 전체가 잘못됬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계속 욕하는 거에 지치네요.

    '전체 내용중 일정 내용이 비꼰거에 대한 답인데, 사실 비꼰게 아니니까 그런 부분은 제외하고 글을 쓰는게 낫다' 라는 의미로 써놓은 댓글을
    '너 전체 내용이 잘못됬고 의미 없는 말이다'라고 받아들이고
    '그럼 어떤게 맞는거냐 너가 제대로된 주장,근거를 대봐라 그게 아니면 넌 그냥 멍청한새끼다'라고 하시니 이쪽에서는 답답해 미치지요.
    물론 그쪽도 이해를 못하니 돌아버리겠죠? .

    위에서부터 근거,주장 자꾸 이러시는데, 애초에 제가 주장하는 내용이 아닌 다른 확장된 내용으로 받아들이시니
    할 말이 없는게 당연하지요.
    위에서부터 계속 그 오해 풀려고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이해 못하고 있으시고요.

    애초에 한 부분을 지적한건데 그걸 확장시켜 일 키우신건 그쪽입니다.
    131 종류별 트롤 정리.txt [새창] 2014-08-20 23:30:06 0 삭제
    2번 유형 극혐..
    전쳇으로 정치질 시전하면 또 적은 이기려고 트롤러 칭찬해주질 않나..
    130 탑 트린다미어 초반 운영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4-08-20 23:07:10 0 삭제
    선2랩 찍을 경우, 점화 맞다이로 첫 킬 따서 스노볼굴리기.

    상대가 선2랩일경우 라인이 당겨질거고, 당기다가 정글러 불러서 삭제, 트린은 갱와도 도망갈 수 있으나 티모는 도주기가 없으니 이걸 이용해야됩니다.
    트린은 상대가 도망갈경우 슬로우까지 걸 수 있죠

    또는 cs좀 어느정도 포기하고 버티다가 6랩 찍는순간 들어가서 궁키고 한번 따는 방법이 있습니다..

    너무 cs에 집착하지마시고 피관리하면서 경험치 챙긴다는 마인드로 하셔야될겁니다.
    한방에 보내야 되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23:04:46 0 삭제
    본인 티어에 비해 mmr이 매우 높을 경우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휴면계정이셨나봐요??
    128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 걸린 병신 [새창] 2014-08-20 23:01:13 0 삭제
    애초에 님이 말을 시작한 전제부터가 잘못됬습니다.

    '저거 비꼰거 같은데요.. 댓글 끝까지 읽으셔야 됩니다.. ㅋㅋㅋㅋ' 이걸 저 의견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하는 병신취급 하는데

    어떻게 하면 이 말이 공감하고 지지하는거죠?
    사고과정이 정말 궁금하네요.
    127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 걸린 병신 [새창] 2014-08-20 22:56:05 0 삭제
    히야.. 제가 글을 못쓰는건지 그쪽 글 이해능력이 부족한건지 모를 지경이네요 이쯤 되면.

    죄도 어쨌든 각자의 무게가 있고 그에따른 처벌도 차이가 있는거다.-> 그냥 받아들여서 의미없는 말씀 하시길레 비꼰거니까, 다시 읽어보라고 말함
    adsfeonv님 의견에 대해 일언반구도 한적 없습니다. 동의한적도 없는데, 공감하며 지지한다고 병신취급에 혼자 화나서
    욕을 푸짐하게 퍼부어 주시길레 , 비꼰거니까 비판을 하든 뭘 하든 의미없는 말에 대해서 말한걸 본인이 저사람한테 반박하는 이야기가 나오질 않나
    '너따위'에 무슨 신 드립에 말끝마다 욕에 상대 무시.. 이러니까 본인이 잘못 이해한걸 모르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거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갛가고 말을 해대니, 헛소리 하기 전에 기본적인 예의부터 갖추고 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성추행에 관해 파악한걸 잘못됐다고 제가 비판했다고요?
    위에 관련내용 썼습니다. 내용에 관해 전혀 관심 없다고요.
    세번 째 쓰는거지만. 의미없는 말에 대해서 말한걸 혼자 확대해석하고 열받아서 욕 퍼부으며 상대 말 알아듣지도 못하는건 그쪽입니다.

    다시 쓰지만, 의미없는 말에 대해서 한마디, 그리고 태도가 너무 오만하고 욕에 대해서 말하는걸
    왜 adsfeonv님 의견에 공감하고 , 본인이 써놓은 의견을 부정한다고 말하는건지 어이가 없군요.

    이래도 이해가 안된다고요?
    위에서부터 어떤 과정으로 댓글이 달렸는지 다시 한 번 읽어보시죠.

    아. 그냥 글 싸질러 놓고 가신다 하셨으니 안보려나요
    서로 말 안통하는 사람으로 기억하겠네요.

    이거 쓰느라 댓글 다시 한 번 읽어봤는데 보면서 웃음이 나오네요.
    상대 말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제대로 파악도 못해놓고 욕에 무시만 하는걸 보면..
    나이먹고 그렇게 오만하게 허세부리면서 댓글달고 싶으십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126 최근 15판동안 만난 트롤들 [새창] 2014-08-20 22:29:16 0 삭제
    유치한 놈들....

    저런거 진짜 다 정지시켜야 정신차리는데.. 영원히 그런 날은 오지 않겠지요.. ㅠㅠ
    125 SNS로 자전거 도둑 잡음 [새창] 2014-08-20 21:15:30 0 삭제
    노양심은 ㅇㅅㅈ이 제맛이죠!
    124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 걸린 병신 [새창] 2014-08-20 21:04:32 0 삭제
    1 답답한건 제쪽입니다만..?
    비꼰걸 그냥 받아들이시길레 , 제대로 읽으라고 한건데 , 뭘 제대로 읽고 반박했다는건가요?
    본인이 잘못 읽었다고 인정했잖아요?
    답답하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말투 더럽게 써서 뭐라 하는게 무슨 신이 되야하거나 자격이 필요한거였나요?

    뭘 혼자 이모티콘 쓰면서 그러시나요.
    123 여러분이 가장 오래한 게임은 몇분인가요? [새창] 2014-08-20 20:36:02 0 삭제
    2년 전쯤인가.. 아직 미성년자일 때
    피방에서 9시에 랭겜 큐 돌리고,, (당연히 50분안에 끝나겠지라고 생각함) 초과해서 알바형한테 금방 끝내겠다고 빌어가며
    1시간 8분게임을 해본적이 있네요.
    원딜이었는데 한타 때마다 꼭 한명씩 살고, 라인은 애매해서 건물을 못 밈..
    엄청 재밌는 판이었는데.. 10시의 기적때문에 조급하게 하다 결국 짐..
    122 라이즈 질문이요 [새창] 2014-08-20 20:15:08 0 삭제
    라이즈 유저로서.. 알리 마오카이는 별로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 알리는 두번 봤는데 부너 다 이겼습니다.)

    나머지 전부 이길 수 있습니다.
    단 쉬바나는 관리 잘못하면 엠조루로 집갔을 때 타워 날아가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8:49:08 0 삭제
    근캐들을 못해먹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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