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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친구한테 다이어리샀다 자랑했는데 [새창]	2014-12-24 10:40:35	4	삭제
		와 친구 센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	그런데 미생 중국 반응은 어떤가요? [새창]	2014-12-22 10:47:48	1	삭제
		전체적으로 본건아니고 제가 보는 투도우 관련 커뮤에서는 반반이였어요. 꽌씨가 저정도는 아니다 라는거랑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중국이 저렇구나~ 뭐 그런? 중국 젊은세대는 사실 꽌씨 문화에서 많이 멀어진 상태죠.
	36	천과장님 독백을 20국에 넣어봤습니다 [새창]	2014-12-22 00:00:15	1	삭제
		원작을 본사람으로서는 드라마에 독백이 없는게 더 좋아요. 왜냐면 저 스스로 장그래가 아닌 천과장에 입각해 그 짧은 텀동안 생각해볼수 있던것 같거든요ㅠ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23:01:52	0	삭제
		솔직히 본방을 한방송에 대해 스포일러라고 할수가 있나요. 영화처럼 일정기간 상영하는것도 아니고. ;_; 애석하시겠지만 정말 스포일러를 피하고싶다면 당연히 뉴스면은 조심히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일보려고 하는데 왜 스포하느냐 이건 통상적으로 맞지 않는것같아요 ㅠㅠ
	34	미생 결말이 어떤식으로 났길래 이러시는건가요 알려주실 분 ㅠㅠ [새창]	2014-12-20 22:39:12	0	삭제
		장그래 정직원 안되고 오상식차장이 회사그만두고 나가서 차린 회사의 직원이됩니다. 그리고 김동식대리는 두사람이 없는 회사생활에 회의를 느껴 천과장과 달리 원인터를 나와 오차장이 새로차린 회사의 경력직 사원으로 들어가게됩니다. 문열고 그림자로 파마머리 비쳐지면서 끝나요.
	33	미생원작이 밋밋하고 정적이다 라는 말도 웃기는게... [새창]	2014-12-20 13:51:30	17	삭제
		전 웹툰 작가님이 일부러 감정을 절제한 느낌을 많이 냈다고 생각했어요. 신파로 흘러가는걸 막기 위해서, 그리고 스토리에 슬퍼하는건 독자들이지 주인공들이 앞서서 감정을 전달해버리면 강요하는것과도 같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담담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에 더 슬프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밋밋하다고만 얘기한다면 드라마의 롤러코스터 같은 느낌보다는 밋밋한게 맞겠지만 장편적으로 감정을 끌어가 마지막에 주었던 감동은 정말 지금까지도 못잊고있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22:02:28	1	삭제
		키스씬이라도 찍었나 진짜. 아오 답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0:17:05	0	삭제
		필수과정이였는데 왜 난 못하는가...ㄸㄹㄹ...
	30	대한항공 왕족 [새창]	2014-12-19 09:45:44	4	삭제
		지들이 갑질하고있네. 우리가 갑이고 너네가 을이야. 직원들도 옷벗으면 그순간부터 갑이다. 어디서 갑질이야..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1:31:25	1	삭제
		진짜 바보같은 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9:57:59	62	삭제
		솔직히 이뿐만이 아님. 동현이가 월요일 아짐침 회를 안간대요. 김구라가 왜 동현이 아침조회를 빠지게하냐 했더니 동현엄마는 애가 졸리지 않겠냐 이런식으로 대답했다더라구요. 김구라는 그것에 반대입장이였지만 그래봤자 자신과 동현이가 사이가 나빠질것이라고 생각해 엄마에게 맡겼답니다. 그얘기 듣고 이상했어요..;; 모두가 하는 아침조회에 그 한시간 더 자는것이 자신의 아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27	꾸베씨의 행복여행 보고싶은 사람 있나? [새창]	2014-12-18 12:21:20	0	삭제
		힉..ㅜㅜ 보러갈 생각이였는데 14일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보러는 다녀오려구요. 사이몬페그를 너무 좋아해서..
	26	제가 해무를 안봐서그런데 박유천이 그렇게 연기를 잘했나요? [새창]	2014-12-18 12:19:14	1	삭제
		보고 판단을 하셔야 할텐데... 저역시 다 봤는데요. 제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았던건 임시완이구요. 그다음여진구였습니다. 이건 임팩트 면이였고 단순히 연기력만 절대평가로 보자면 박유천 나쁘지 않았어요. 거친남자들 속에서 홀로 순정을 지키고 있는 인물이였는데 초반엔 조금 어색하다 싶었지만 중후반부로 넘어가서 김윤식에 대해 알게되면서부터 좋았습니다. 그부분에 있어서는 전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25	오차장: 장그래가 나가고 새 사원이라네 반갑게 맞이해주게 [새창]	2014-12-18 12:09:53	5	삭제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존심상해 웃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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