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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근황 [새창]	2021-11-23 06:30:58	11	삭제
		음..저도 요즘 나오는 영어노래들은 별로입니다. 그 전에 마이크드롭 낫투데이 디엔에이 같은 것들은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았었는데 말이죠....제 개인적인 취향과는 별개로 이번에 상 받은것 진짜 대단합니다. 축하합니다.
	201	국제 조롱거리가 된 한국 언론 [새창]	2021-11-12 20:59:01	1	삭제
		그 능력으로 기레기를 참 기자로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그 상태로 그냥 냅둬도 모든 쓰레기 언론사가 공중분해 될겁니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0 20:54:17	2	삭제
		핸드폰으로 병신같은 자료만 받아서 보다 보니 뇌에 장애가 오신 분중 한분이시군요. 그런거 열심히 보니까 스스로가 스마트하고 깨어있는 사람처럼 느껴지시죠? 아쉽게도 현재 이 증상에 대해 치료제는 없습니다. 그냥 그 수준 그대로 죽을때 까지 사시면 되겠습니다. 부디 행복한 생각 많이 많이 하세요~
	199	요즘 보며 느끼는 것들 [새창]	2021-10-26 07:08:16	14	삭제
		회사 화장실에서 60대 청소사원들이 큰 소리로 윤석렬이 대통령 된다고! 민주당 원내 대표가 그랬어! 라고 떠드는 걸 보고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셔틀버스 안에서 지긋한 나이의 사원이 핸드폰으로 주간조선을 열심히 보는 모습을 볼 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6 07:54:30	1	삭제
		어떤 음악을 들으시는지 궁금하네요.
	197	주위에 문재인대통령 지지자였다 철회했다고 하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21-01-03 15:18:10	2	삭제
		언급한 어느쪽에도 해당되지 않으니 묻습니다. 그 누구보다 소통을 잘하겠다고 하신 대통령께서는 무슨 소통을 얼마나 잘 했는지 궁급합니다.그래서 국민의 용서가 우선이라던 국시도 지들 맘대로 치게 해주고,국민이 이해하지 못 하는 사면을 예기하고 있나요? 물론 개짖거리가 선을 넘는다고 국짐에 표를 줄 일은 없지만 이게 뭔지 누가 설명이라도 좀 시원하게 해 보라고. 씨발.
	196	윤석열 헌정시 [새창]	2020-12-11 05:25:46	16	삭제
		니가 꺼지면 안될까요? 눈치도 더럽게 없으신거 같은데
	195	법정스님에게 난을 선물한 이명박 [새창]	2020-11-18 23:03:28	9	삭제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무소유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게 아니고 가지되 번뇌가 없어야 한다는것. 또 하나는 풀소유한 주제에 무소유를 씨부리고 다녔다는것이죠. 나같은 자도 이해되는 사안을 당신이 이해못하니 진짜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역시 모르면 그냥 주둥이를 닥치고 있어야 중간이라도 한다는 말은 틀리지 않은거 같습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8 10:49:04	10	삭제
		탄탄내// 여자의 눈물이 증거란 개소리가 마치 법처럼 사회에 통용되고 있는것이 문제란걸 말하는 본문과 댓글입니다. 실제 법정에서의 판결과는 상관없이 이미 사회적으로 사형을 선고하거나 유죄로 몰아가거나 하는 문제점을 말하는 겁니다.(두번 말했습니다) 좀 생각을 하고 주둥이를 열어도 여시면 좋을거 같아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8 10:43:07	13	삭제
		//탄타내 여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개소리를 누가 언제 했는지 알아보고 지껄이면 어떨가 싶습니다.
	192	끌어올림 (199) 워렌버핏의 조언 한마디.jpg [새창]	2020-10-11 17:15:18	1	삭제
		좋은 말이네요.그런데 좋은 말은 실천이 무지 어렵다는 것. 그래서 전 영원한 고통속에서 살아갑니다.
	191	끌어올림 (200)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20-10-11 16:57:11	4/17	삭제
		록사나//동의합니다. 다만 여성인권이 신장할수록 출산율은 더욱 하락한다는 지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남성을 응원하고 힘을 싫어주고 해서 지금부터라도 언급된 미래가 오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현재 정부의 방향이나 사회분위기를 봐도 그렇지는 않죠. 때문에 남성에게 동정은 필요없다는 논조에 제가 민감하게 반응한거 같습니다. 본문이 남성에게는 동정이 필요하다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더 그렇게 생각된거 같고요.....아무도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아무도 중요하게 생각치 않으면 그냥 다 같이 죽으면 될 일입니다.
	190	끌어올림 (200)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20-10-11 16:52:12	5	삭제
		SAVIOR//그러시다면 전 위에 내용이 근거가 부족하고 젠더이슈를 갈등시켰더라도 공감하는 편입니다. 확실히 본문을 논외로 치더라도 한국남자들이 직면한 현실은 어둡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여성인권을 중요시하고 앞세우는 시회기조 정부의 정책들을 봐도 알수있죠.그 결과는 제가 먼저 언급한 결과를 초래하고 이미 그 과정에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소방관이나 경찰관의 성비를 억지로 맞춘 결과 원래대로라면 사무직을 했어야 할 연배의 남성경찰관이나 남성소방관이 자리가 없어 현장직을 계속 유지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갈등은 커지고 있고...커지는 방향으로 사회는 움직이고 있고요....그런데도 남성들이 당연히 받아야될 불이익이며 동정이 필요없다는 의견에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거 같네요.특히나 뜬구름잡는 소리였다면 더 그렇죠.
	189	끌어올림 (200)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20-10-11 16:21:14	5/11	삭제
		SAVIOR//그냥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를 위해서 시간과 재화를 소비하고, 그러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사랑하고 같이 모으면 되는 거에요의 결과는 출산율 0.9에서 0.7로 전세계 최하위로 가고 있죠. 누가 어덯게 해결해야 할까요? 원인은 뭘까요? 지금 출산하면 그 아이는 미래에 다섯명의 노인을 부양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일이 아니니 방치하면 될까요? 혹은 그냥 다같이 망하면 될까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188	다윈의 기묘한 모험: 진화조류 [새창]	2020-10-02 18:01:10	3	삭제
		진화론에 대해 개뿔도 모르면 닥치고 가만있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주장하신 의문은 위에 잘 아시는 분이 열심히 설명을 해 주셨기 때문에 생략하며 한가지 첨언을 하자면 완벽한 생물로서의 인간의 모습은 진화론학자들이 주장한 내용이 아니고 창조설을 맹신하는 창조과학이라는 사이비집단이 주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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