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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섬에 갇힌거도 정회원 인증 되나요??? [새창]	2017-01-30 18:16:11	0	삭제
		플라워 pc존이세요 ???
	44	누텔라 쨈 해부도.jpg [새창]	2017-01-27 18:02:01	13	삭제
		맞습니다. 대표적인 보존식품 중에서 소금으로 절여서 오랫동안 보관하는 식품 그리고 당으로 절여서 오랫동안 보관하는 식품이 있죠. 소금으로는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등 무수히 많은 식품들이 있고 당으로는 잼, 청 등이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소금과 마찬가지로 설탕도 과거에는 아주 귀한 재료였죠. 과거 20년전만해도 명절 선물로 설탕을 들고 가기도 했으니까는 말이죠.
	43	육고기와 물고기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새창]	2017-01-24 22:38:12	1	삭제
		감정 지능보다는 사람들 모두가 "양식"보다는 "자연산"이 좋다고 다들 이야기를 하니까는.. 자기도 모르게, 자연산이 더 좋다.라는 인식을 가지는게 아닐까요 ?
	42	액체류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까요? [새창]	2017-01-22 23:21:38	1	삭제
		논문까지는 잘 모르겠고 학교 다닐때 교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오래 된 이야기라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은 어린 시절에 무언가가 결핍, 과정을 거치지를 않으면은 씹는 것보다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라고..그리고 그런 것 중 하나가 이유식을 안하거나 또는 모유 수유를 안하거나라고 들었어요. 이유식을 하는 것 자체가 씹는거에 대한 연습이고 시작인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 식감도 느끼고 질감도 느끼고~ 그런 것인데.. 어릴때 그런 과정을 무시하고 바로 분유에서 밥으로 넘어가면은 아기에게 있어서 모든 것이 새롭고 그 중에서 아기의 취향에 따라서 맞지 않는 식감이 있으면서 멀리하고 거부하다보면은 부모 입장에서도 안먹이는 것이 낫고 대체제를 먹이는 것이 다 빠르기에 그렇게 선택하는 과정에서 그 아이는 더 더욱 그런 식감을 싫어하게 된다~ 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모유 수유를 처음에 안하면 아기는 빠는거에 대한 충족감을 못느끼고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분유는 살짝만 빨아도 잘 나오는데 모유는 생각보다도 많은 빠는 힘을 줘야만 나오기에 그런 빠는거에 대한 충족감을 못느끼면은 거기에 대한 결핍에 생겨서 또 나이가 들어서 마시는 종류로 그런 결핍을 대체 할려고 한더라고 하더라구요~ 정확히 논문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 실제로 저희 어머니도 저를 이유식은 안하고 바로 밥으로 넘어왔고 그리고 아마도 장사때문에 모유 수유를 못했을꺼에요. 그리고 교수님도 그렇게 이야기를해서 "우와 신기하다.."라고 기억하고 넘겼던 것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41	액체류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까요? [새창]	2017-01-22 20:40:37	1	삭제
		대체로 음식의 식감에 까다롭고 씹는 것보다는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어릴때 성장 과정 중에서 무엇인가를 빠졌거나 결핍되면 그렇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물 종류를 정말 사랑해요. 아직도 미역국 그 특유의 미끌미끌, 회의 특유의 그런 식감이 너무 싫어요. 그렇지만 음료는 최고에요.
	40	중국집에서 1개만 배달 시키는게 .. 나쁜건가요? [새창]	2017-01-22 20:37:54	0	삭제
		둘 모두 잘못이 아니죠. 작성자님은 작성자님이 필요한 물건만큼 구매하기를 원했고 그리고 판매자인 중국집은 자신이 그것을 판매했을때 이득이 적거나 없기에 판매를 거부 한 것이죠. 그냥 서로 시장경제체제에 맞게 서로의 필요가 안 맞을 뿐입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20:33:20	0	삭제
		환생을 현실에서 발생하는 사실적인 현상은 아니죠. 종교적인 의미가 강하고 그렇기에 "여러분이 착한 일을 하고 죽어야만 환생해서 다시 사람으로 태어 날 수가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죠. 그렇기에 오늘 장례를 치르고 있는 친구의 장례식장에 조화를 배달하는 사람이 그 친구의 환생일 수도 있습니다. 도깨비에서도 나왔지만 환생 하기전 사람은 망각의 차를 마시고.. 환생을 하고 난 사람은 자신의 전생을 기억 하지를 못합니다. 그렇기에 그 친구가 환생을 했다고해서 그 환생한 사람이 그 친구인 것은 아니죠. 다만 전생이 그 친구인 것 뿐이고 전생은 전생이기에 지금, 현재의 지금과는 다른 것이죠.
	38	도깨비)넘 우울해요.. [새창]	2017-01-22 02:05:41	0	삭제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죠...
	37	도깨비 상냥한 드라마였다. [새창]	2017-01-22 02:04:48	22	삭제
		더 공감 되시고 더 슬프셨겠어요.... 승냥잉잉님의 깊은 외로움과 쓸쓸함을 알 길이 없기에 섣부른 위로의 말을 전하기에는 경우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당신의 추억과 시간에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36	도깨비, 진짜로 좋은 작품이었고 고마웠어요. [새창]	2017-01-22 02:01:59	0	삭제
		이게 다 차은택때문이에요. 아, 나의 소중한 지은탁을.. 수정했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2:00:42	0	삭제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힘든 개념이지만은 한번 이해를 하면은 왠만한 스토리들은 다 이해가 되는 그런 개념이에요. 먼저 출발한 자동차가 먼저 도착하는게 당연한 이치고 진리지만은 환생과 같은 시간적 개념은 상대적이기에 다른 수가 있어요. 나에게 있어서 찰나의 순간이지만은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100년의 기다림 일 수도 있고 1000년의 기다림일 수도 있는 것이죠. 오늘 내가 죽어서 환생을 할때 "타임머신"을 타는겁니다. 그런 타임머신을 타고 내가 죽고 난 후 10년 뒤로 환생을 하기까지 1초가 걸렸다면 .. 이승에 있는 이들은 타임머신이 존재하지가 않기에 오직 10년이라는 시간을 평소와 같은 시간대로 살아야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나에게는 찰나의 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억겁의 시간이 되기도하는 것이 시간입니다. 약간 이게 철학적인 부분도 있고 과학적인 부분도 있고해서... 어려울 수도 있기는해요.
	34	스포유 도깨비는 그러면 [새창]	2017-01-22 01:54:41	0	삭제
		일단은 영생의 죄는 없어졌기에 죽고자하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1:51:44	1	삭제
		환생은 시간적 개념이라서 그렇습니다. 예로써 오늘 소중한 친구가 죽어서 그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슬피 울고 있는 그때 그 장례식장에 근조 꽃 화한을 배달하는 직원이 소중한 친구의 환생일지도 모르며 먼 훗날 친구가 죽고 20년 뒤 태어난 아기가 친구의 환생일지도 모릅니다. 환생을 오늘 죽었다고해서 내일 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오늘 죽었을때 그 친구에게 있어서는 찰나의 순간으로 환생을 했지만.. 기다리는 나는 10년 20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고 또는 어쩌면 먼 과거에 환생을 해서 못볼 수도 있습니다. 그게 시간적 개념이죠.
	32	본삭) 뽑기로 뽑은 인형 않에서 이상한게 나왔어요 [새창]	2017-01-17 22:56:10	18	삭제
		유가론은 인형의 무게 중심을 위해서 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앉아있는 모양의 인형 같은 경우에는 엉덩이에 넣음으로써 앉았을때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 크고 인형 형태에 따라서 유가론이 들어가는 곳은 달라지는 편이죠. 그리고 지금 인형 뽑기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인형을 잡고 힘들어 들올리는 형태가 아니고 사람이 대자로 누워있는 모양의 인형이라면 양 팔에 고리가 걸림으로써 '들어올리는 것이 아닌' 팔에 걸려서 빠지지가 않아야만 뽑히는 형태에요.
	31	착한생각...착한생각...착한생각... [새창]	2017-01-16 00:21:47	41	삭제
		이미지를 엄청 잘 만들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삼성을 떠오르면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으로 반도체에서 근무하고 질병을 얻은 직원들, 노조 없는 기업 등등이 떠오르는데... 늘 TV에 나올때마다 '바보처럼 웃는 상'으로 등장을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짜 이미지 메이킹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완벽한 사람이 어느 하나가 부족하고 바보스러우면 그게 또 인간적으로 느껴지고 매력으로 느껴지잖아요 ? 삼성이 지금 그렇게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설사 일이 터져도 약간은 동네 바보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오너를 떠올리면서 "설마, 저 사람이 지시했겠어?" "밑에 사람이 다 지시하고 쉿쉿 했겠지?"라고 착각을 할 수가 있으니까는 말이죠. 그리고 오너가 직접적으로 타격을 안 받으니까는 삼성 입장에서는 그냥 밑에만 쳐내면 끝이에요. 기업의 결속력은 영원하겠죠. 이번 청문회도 그렇고 종종 TV에 등장하는 모습도 그렇고 ... 이미지 진짜 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조심해야만 할 것 같아요. 자칫 잘못하면 속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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