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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퍼옴) 서초동 오피스텔 살인사건 [새창]	2014-07-29 10:24:32	0	삭제
		하...욕나오네...
	64	X리바게트 ㅈ까 [새창]	2014-07-29 10:16:27	0	삭제
		잉여클// 요즘은 빵집이 시간 때우는 곳이 아니라.. 식사한는 곳인듯... 왠만한 빵집+도넛집에서 한끼 때우는 사람들 많아요.. 식생활이 바뀌어서 빵으로 한끼하는 사람들 많음...
	63	X리바게트 ㅈ까 [새창]	2014-07-29 10:14:18	5	삭제
		동네마다 케바케겠지만... 울동내는.. 동내빵집=마트빵집=브랜드빵집.... 울동내는 이런듯... 동네나 마트가 싸도.. 한 10%정도? 작성자가 산곳은 재래시장이라 싼듯...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9:34:28	0/13	삭제
		동식이삼촌// 동영상속 상황은 남자가 차앞에서 엎어졌습니다 인지하기에 충분한지 모자른 시간이었을지는 운전자 개인의 역량차이이구요. 다만 확실한건 넘어지는 타이밍에 운전자는 우측을 확인하구 있었구요. 그래서 사람이 엎어져있는걸 인지 못하고 진행을 했고, ////////// 저 진입 상황에서 운전자는 전방,좌,우 모두 살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1.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행자를 인지할 시간은 충분 했다고 생각합니다. 2. 인지를 못한건 운전자 부주의고.. 인지를 하고서도 다른 곳을 보고 거기에 신경썼다면 운전자 부주의라고 생각합니다. 3. 위에 말했듯이.. 고속도로에서 갑툭튀하거나 야간에 고속도로에 누워있으면 운전자가 대응이 힙듭니다. 반대로 보행자의 잘못이 아무리 커도.. 위에 두가지를 제외한 상황에서 사고가 난다면 무조건 운전자도 책임이 있습니다. 4. 운전자의 '역량'은 개개인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위 동영상속 상황은 제 기준에 운전자의 실수가 많았구요. 또한 경찰이나 보험사의 판단도 운전자 과실이 많게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5. 누구의 과실이 더 크냐는 주관적이겠지만... 저런식으로 운전하는 사람에게 '억울한 운전자'라고 표현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히루에도 수십건의 보행자 사고가 있고... 다치고 죽는게 도로죠. 하지만 저정도의 미숙한 대처를 하는 사람은.. 말그대로 '역량'이 부족한 상태로 운전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9:17:21	0/5	삭제
		초왕사자// 대부분 우회전 진입은 신호를 받지만.. 저상황은 비호보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두가지 상황 모두다.. 전방,좌,우를 살펴야 한다는건 마찬가지고.. 어디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그와중에 앞에오는 사람을 인지하지 못하고 밟았다면.. 전방주시 태만이고요... 동영상속에서 운전자는 거의 정차하는 상황입니다... 서행도 아니고 정차요... 그상황에서 천천히 자기앞을 보행자가 걸어간다면... 당연히 자기앞을 지나가는걸 인지할 시간이 충분했구요. 그럼 최우선으로 진행하기 전에 보행자가 다 지나간것을 확인하는게 먼저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9:13:08	0/9	삭제
		동식,보랄님// 신호를 받았는지.. 비보호인지는 사로 추측 그만합시다. 동영상속 상황은 남자가 뛰어와서 차앞에 누운게 아니라... 천천히 걸어와서 넘어졌다는 겁니다. (인지하기 모자른 시간이 아닙니다) 왼쪽을 봐야한다, 오른쪽을 봐야한다가 아니라... 보행자가 내 앞을 지나간다는걸 인지할 시간이 충분한 상황에서... 보행자가 지나간걸 확인 안하고.. 다른곳을 봐서 그걸 확인 못하고 밟아버린게 문제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9:02:54	1/9	삭제
		동식이삼촌// 자꾸 타이어 앞에 쓰러진 이후만 보고 밟을수 있다고 얘기하시는데... 보행자가 타이어 앞으로 순간이동 한것도 아니고... 운전자 차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면... '아 사람이 내앞을 지나가는구나'라고 인지할 시간이 충분 햤어요... 위에 스샷에서도 볼수있지만.. 저차는 오른쪽을 볼 타이밍도 아니예요... 신호 안받고 우회전 끼어들기는 가능해도.. 신호 안받고 좌회전 끼어들기가 가능합니까? 저 운전자가 좌회전 끼어들기하거나.. 사거리 직진이거나... 제일먼저 신경써야 할 대상은 본인 앞을 지나가는 보행자 입니다. 보행자가 지나가는걸 확인하고.. 그후에 좌우에 차를 홛인해야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8:52:21	6/12	삭제
		아.. 답답해서 걍 한마디만하고 끝낼게요. 1.고속 주행하는 도로에서 갑툭튀하는 보행자를 차로 침. 2.고속 주행하는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을 차로 침(야간). 이 두가지 상황을 제외하고... 도로에 있는 사람을 치는건 보행자가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운전자도 책임이 있음. 더군다나 동영상속 상황은 굉장히 서행하는 상황이었고... 게다가 운전자 바로 앞 전방에서 넘어졌음. 눈으로 보건 차의 흔들림으로 보건.. 본인 차에 부딧혀서 누가 넘어지면 그것을 알아차려야 하는게 운전자임.. 게다가! 보행자가 차앞으로 순간이동 한 다음 넘어진것도 아니고... 차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다 넘어졌음... 그럼 내차 앞을 누가 지나가는건 당연히 보게 되는거고... 그사람이 다 지나간 다음에 주행하는건 운전자의 기본임. 정황상 운전자 상태가 뒤나 옆을 봐야할 상황도 아니고...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상황에서 딴짖한거임....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어떻게 저상황에서 '운전자가 억울하다'는 발상이 나오는지 전혀 이해 못하겠네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8:39:06	3/16	삭제
		당나라오랑캐// 고속도로에서 사람이 누워있다면 밟을 확율이 높죠. 하지만 저속 운전하는 상황에서는 누워있는 사람을 밟기 힘듭니다. 왜냐면 밤중에 라이트로 비춰지는 전방에는 한계가 있고... 고속일수록 그 한계시야 내에서 반응하기 힘드니까요. 누워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동영상에서 아저씨는 운전자의 전방에서 넘어졌습니다. 근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밟았고... 영상속에는 1차로 밟은게 아니라.. 2,3차로 밟았어요. 그리고 계속 여러댓글과 반응이 '운전자가 가해자'라고 하는데... 술먹고 도로에서 넘어지면 잘못한거고... 전방주시 태만으로 바로 본인의차 코앞에서 넘어진 사람 밟으면 억울한 운전자인가요? 결과적으로 저 동영상을 기준으로 과실이 나온다면... 술먹은 보행자 잘못이고 운전자는 과실 없음이 나오겠나요? 제가 볼때는 운전자의 과실이 더 크지만... 사람에 따라서 보행자의 과실이 더 크다고 느낄수도 있겠죠. 하지만 '운전자는 억울하다' 거나 '운전자는 왠 날벼락이냐' 라고 할만큼 운전자의 과실이 없지 않습니다. 주관적인 얘기로 반대 먹겠지만... 솔찍히 10명의 운전자가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고 해도... 저 아줌마처럼 사람을 밀고 지나가는 운전자는 10명중에 1명 나올까 말까 할듯... 운전자가 굉장히 큰 실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7:27:10	11/24	삭제
		갑자기 분위기가 '술취한 아저씨의 실수로 운전자 아줌마만 억울하게 가해자가 돼버렸다' 라는 분위기가 형성되는데요. 물론 아저씨가 술에 취해서 위험할수있는 보행을 한건 사실이지만... 고속으로 주행하는 도로에 위험하게 갑툭튀 한것도 아니고... 저속으로 주행하되는 도로에서 조금 실수한 아저씨를... 아줌마가 전방주시 태만과 상황판단 부주의로 상황을 더욱 심각하게 만든것도 분명한 잘못이죠. 아저씨가 술먹고 위험한 보행으로 원인 제공을 했다고 해서... 본인 차의 정면에서 넘어진 사람을 인지 못하고 밟고 지나가는 행동을 한 운전자를 어떻게 잘못이 없는 억울한 사람으로 보시는지? 블박 영상으로 판단하기에... 보행자, 운전자 모두 잘못이 있고... 전 오히려 운전자의 잘못이 훨씬 크다고 느꼈는데요...
	55	노다메 동시간대 경쟁작인 비밀의문 캐스팅완료~ [새창]	2014-07-26 16:34:17	4	삭제
		헐 한석규 얼마만에 드라마인지..ㅋㅋ
	54	순대가 사라졌어요.. [새창]	2014-07-26 10:35:52	8/6	삭제
		nsys// 내가 뭘 했기래 개빠임? 말좀 가려가면서 해요. 난 '두들겨 패서라도 고쳐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 당신같은 사람을 혐오하는 일반적인 애견인일 뿐이고.. 개빠로 불릴만한짖 한적이 없어요. 개들은 배변말고 보통 특별한 교육없이 키우고.. 식탁이나 사람음식 손대는건 드물다는건...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이미 위에서 말했고요. 단지 이 의견이 개빠예요?
	53	순대가 사라졌어요.. [새창]	2014-07-26 09:56:35	7/16	삭제
		hy0304// 애견인 이예요? 아님 애견인이 아닌데 애견인을 가르치는 건가요? 전 배변이외에 특별한 교육을 시킨적 없이 평생을 개를 키웠지만.. 강아지가 식탁에 음식을 건드린 적이 없어요. 그래서 주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써서인지 반대가 많은건 이해 하겠는데... 뭐요? 처먹어요? 두들겨패요? 강아지를? 애완견을요? 애견인이 아니라면 '동물학대'가 뭔지 좀 알아보시구요. 애견인한테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지 마세요. 애견인이라면 강아지 키우지 마시고요. 제가 좀 주관적으로 써서 반대먹는건 이해하는데... 당신한테 추천준 사람들도 어이 없네요.
	52	순대가 사라졌어요.. [새창]	2014-07-26 09:03:55	4/40	삭제
		강아지 교육이 그렇게 쉬운가..ㅋㅋ 평생을 치와와 시츄 말티즈등등 키우면서 살았지만... 배변만 교육시키고 아무것도 교육 안시켰는댕..ㅋ 보통 애완견들 사료 먹여서 사람 음식에 손 거의 안대요. 집 비여도 개가 냉장고를 열수 있는것도 아니고... 뭔 교육을 어떻게 시키라는건지.. 이해가 안됨... 순대는 경험적으로 개가 환장하는 음식중에 하나라.. 우연히 요번 사태가 벌어진것 뿐임. (키웠던 개들 순대에서 특히 간에 환장함.) 전에 친구 놀러 갔을때 말티즈 맡겨서 1주일동안 돌봤는데... 앉아! 기다려! 손! 할줄 알길래 엄청 신기하고 이쁘긴 했지만... 그동안 키운 개들... 배변말고 아무것도 교육 안시키고 잘키웠음... 결국 개들은 한 7살 이하 정도의 애기들인데... 겨우 순대 2줄 먹은거 가지고 '교육'어쩌고 하면서 진지좀 고만 빨아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7:27:15	1	삭제
		헐... 참 착하시네요. 앞으로 좋은일 많이 있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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