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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롤접었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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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접었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14 미세먼지 공격받는 일본 [새창] 2017-05-02 14:07:58 6 삭제
    심할때 베이징 같은데 가면 아예 숨을 못쉰데요 숨이 턱턱 막힐 정도라고
    서울 공기가 더럽다 어쩐다 하는데 저긴 진짜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니까요
    7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3:30:38 0 삭제
    해역탐사 꼼수 -> 켜두고 컴퓨터 시간을 조작하면 바로바로 클리어 됨
    7812 미세먼지 공격받는 일본 [새창] 2017-05-02 13:18:28 12 삭제
    방사능에 뒤지기 vs 미세먼지에 뒤지기
    7811 고양이 좋아하다 망함 [새창] 2017-05-02 13:15:16 0 삭제
    1 다똑같이 생겨서 못알아보겠음
    7810 고양이 좋아하다 망함 [새창] 2017-05-02 10:57:03 0 삭제
    이집트에서 키우던 종은 개량 등등의 이유로 거의 사라진걸로 알아요 서벌캣이랑 하등관계없고
    7809 고양이 좋아하다 망함 [새창] 2017-05-02 10:14:20 9 삭제
    제가 고양이를 키우게 된것도 음흉한 후배의 계략 이었죠 -,.-
    지가 잡아온거 기숙사라 반입 안되니까 알바하는 카페에 뒀다가 사장한테 쿠사리 듣고 버릴수가 없어서 카페 한번 가실래요 해서 일부로 고양이 보여주고
    구구절절한 사연을 은근슬쩍 띄워서 내가 대려가게 만들었으니 -_-
    7808 조련사를 죽인 살인 범고래 틸리컴 [새창] 2017-05-02 10:04:04 11 삭제
    어디서 본건데 누가 한말인진 기억이 안나고

    "그들에게 인간과 같은 손이 있었다면 지구의 지배하는건 인류가 아니라 그들일지도 모른다"

    진화에 있어서 손이란건 뇌에 자극을 강하게 주어 인식의 영역을 넓혀주고 진화를 촉진시켜줬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돌고래나 범고래에게 만약 손이 달려 있었고 유인원 처럼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했었다면 저런 몸으로도 이해할수 없을만큼 비상식적인 고지능의 진화를 이뤘는데 그때는 인류를 뛰어넘는 지능을 가진 개체로 진화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죠
    7807 조련사를 죽인 살인 범고래 틸리컴 [새창] 2017-05-02 09:56:38 17 삭제
    그 이유는 인간이 무서워서 라고 합니다
    실제 말을 듣는 이유도 안들으면 죽는다는걸 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고래들이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건 그들이 동족을 너무나 간단하게 죽여버리고 잡아가는걸 봐왔기 때문이고 그게 사람의 소문처럼 부풀려지면서 고래들의 구전이 되었기 때문이라나요
    7806 트레이너를 부르는 운동포즈 [새창] 2017-05-02 09:29:30 14 삭제
    햄스턴줄
    7805 트레이너를 부르는 운동포즈 [새창] 2017-05-02 09:28:35 0 삭제
    허리 아작나겟는데
    7804 트레이너를 부르는 운동포즈 [새창] 2017-05-02 09:27:25 0 삭제
    흑인 피지컬 오버발렌스 보소
    7803 손녀에게 결혼 상대 고르는 법을 조언해주는 할머니 [새창] 2017-05-02 03:25:58 10 삭제


    7802 롯데 과자 무한담기 [새창] 2017-05-02 02:08:30 8 삭제
    당연히 롯데승이죠 ㅋㅋㅋ 유통기한도 얼마 안남았을거고
    과자도 질소포장 욕먹기 시작한 이후로 더럽게 안팔렸을테니
    7801 워해머3 ) 개인적으로 실망이 크네요 [새창] 2017-05-01 23:59:30 0 삭제
    워해머는 1,2 편만 존재하는걸로... 3편은 진짜 C&C4라는 환상의 게임 테크 탔네
    7800 리니지2 레볼루션 근황 [새창] 2017-05-01 21:47:33 25 삭제
    어쩌면 의도적일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이게 10년도 더 전부터 나오던 말인데 옛날 3N사 게임들 항간에 떠도는 내용들 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쉬쉬하고 조용히 넘어가진 사건중 이런류 "백도어 설치"형 버그들이 종종 있었죠 ㅋㅋ

    대표적으로 던파>리니지>기타 순이구요 ㅋㅋㅋㅋ

    정리하자면
    1. 의도적으로 이런 버그가 발생하도록 개발자가 코드에 구멍을 내어놈
    2. 관계자나 지인, 혹은 연줄(조폭)등을 통해 해당 버그를 악용하는 그룹이 운영사와 연결되어 있음
    3. 초기엔 활동 안함 반드시 중간에 사용함
    4. 이미 코드(버그)를 알고 있기 때문에 작업하기 쉬움
    5. 관련 내용의 정보 유포를 원천 차단(공카 작업 홈페이지 작업 등, 게시판 관리인 역활)
    6. 악용자 그룹과 관계자 그룹이 몇개월간 작업하여 해당 작업물 예시로 강화 버그라면 해당 강화된 아이템을 아이템매니아 등으로 판매하여 고액의 수익을 올림
    7. 게임상 코드조작 등 개발자의 역활은 의도적으로 "버그"를 남겨두는 역활 뿐(그렇기에 의도한건지 판별할수 없음 요컨데 승부조작과 같이 내부관계자의 증언이 나오지 않으면 적발할 방법이 없음)이지 내부 코드를 전혀 손대지 않기 떄문에 로그도 없고 회사 내부감찰에서 적발되지 않으며 징계받지 않음

    뭐 이런 방법으로 수익을 올리는 소위 조작 그룹이 내부 관계자와 함께 존재한다고 합니다
    보통 개발자와 게임관리 관련 팀장 등 고위직이 엮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구요

    조폭이 연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소위 메이저급 게임에서 자주 저런 그룹들이 발생하고 활동한다고 하고 막대한 수익을 올린다고 하네요 ㅋㅋㅋ
    개발자는 자기가 개발하면서 보너스 받는것보다 저거 한번 구멍 남겨주고 공론화되서 회사에서 지시사항 내려올때 처리만 하면
    자기 몇년 벌돈 한번에 벌수 있으니...

    뭐 게임관련 기자들도 이런 제보나 아이템이 있는건 알고 있지만 증명하기 어려워서 적발되기 전까진 기사화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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