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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18:24:05	48	삭제
		솔직히 이 글보고 화나서 본진인 오유에 글 쪘습니다
	190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18:22:35	19	삭제
		드론으로 문화재 찍어서 어플을 만들어 대회에 나가는 것도 출장이던가요..... 복무에 출장달고 나가는지는 안물어봤네요 ㅠㅠ
	189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17:24:47	25	삭제
		남편이 미즈넷에 글 쓴게 있네요 남편 입장에서 달린 댓글은 제가 참 나쁜 아내입니다 진짜 그런가.. 자괴감이 듭니다 http://m.bbs.miznet.daum.net/gaia/do/mobile/talk/read?articleId=670704&bbsId=MT006&pageIndex=1
	188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17:09:08	5	삭제
		ㅇ으악... 이런 글이 베스트라니ㅠㅠ 머리가 지끈지끈 합니다 해결하고 봉합해보고자 글 쪘는데 더 복잡해지네요
	187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09:38:42	35	삭제
		애들 있으면 내 새끼들이 뭔 죄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 시어머니께 죄송한 마음도 있고... 대범하게 현관을 나서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186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09:36:57	33	삭제
		남편이 전혀 이해를 못해주니 전 프로불편러.. 예민충 된 느낌이랄까요.. 제가 과한게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니 위로가 됩니다
	185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8 09:35:25	59	삭제
		이게... 해결이 안되니까 째째하게 돈이야기로 되어버린... 그런 케이스 아니겠습니까? ㅠㅠ
	184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7 23:23:15	10	삭제
		저는 학구에 살아서 학교 출근까지 5분 정도 지근거리에 있고 남편은 옆 도시에서 근무해서 제가 하고 있습니다 애들 아침밥 먹이고 가방싸두면 시어머님이 등하원 시켜주십니다 요리는 남편이 전혀 못하고 시어머님은 아들들 입맛 맞추기 어려워 하셔서 제가 요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ㅠㅠ
	183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7 23:17:30	41	삭제
		딱 그거에요 나도 혼자서 뭐 하고 싶은데.. 나도 뭐 비싼거 사고 싶고 여행도 제주고 어디고 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걸 몰라주고 저렇게 말하니 속상하네요
	182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7 23:15:06	23	삭제
		교사라 퇴근이 다른 직업에 비해 빨라서 육아와 가사에 많이 참여해요 제가 도맡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는 항상 칼퇴하고 남편은 일주일에 삼일은 늦게 오니 제가 혼자 책임져야 하는 시간에 훨씬 더 많은 건 있지요
	181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4-17 23:10:43	138	삭제
		저 드론이 말입니다.. 백사십만원이라는데 먼저 사고 나중에 저한테 들켰어요 그래서 전 드론이 참 꼴뵈기 싫어요 남편은 본인이 알바해서 모은 돈이니 괜찮다는 입장인데 저는 육아휴직 중에 수입이 없어서 용돈이고 뭐고 없는 상황에 저런 걸 자기만 사니 이것도 참 불공평하다 싶었거든요 이게 용돈 한푼 두푼 모은거라고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180	루이)스포)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0-27 23:13:47	2	삭제
		루이야!! 복남이한테 누나가 너 죽은 줄 알어!! 누나한테 가자!! 라고 외쳐야지ㅎㅎ 잉국이 눈알이 무서워서 안좋아했었는데 이런 귀여운 멍뭉이였얼 줄이야ㅎㅎ
	179	이게 뭐라고 눈물이.... [새창]	2016-10-27 23:07:17	1	삭제
		루이랑 복실이 너무 귀여워요 좀 억지스러운 드라마이긴해도 둘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근데 로이 머리통은 뭐이리 자주 포맷되나염ㅎㅎ 그만 부딪혀!
	178	24개월 쥭고싶어요 아니 이러다 죽울거같아요 [새창]	2016-10-25 22:40:47	35	삭제
		넘 힘드신게 글에서 느껴지네요ㅠㅠ 저도 두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아이마다 예민한거 특이한거 다 다르더라구요 지금 글쓰니님 아이 상황은 겪지 못한 제가 감히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한빨짝 뒤로 나와서 같이 고민해봐요 1. 고 월령에 밤에 통잠 자는 아이 많지 않아요 저희 둘째는 새벽에 꼭 한시간씩 우유먹고 좀 놀다가 자요ㅠㅠ 그냥 그런 시기인거죠ㅠㅠ 첫째를 봤을때 어느 순간 잘 자는 때가 와요ㅠㅠ 아직은 기다려 줘야 할 것 같아요 2. 엄마라고 말 못한다고 발달 느린거 절대 아니에요 만약 발달이 늦다고 여겨진다면 소아과선생님이랑 상담해보세요 3. 어린이집에서 아이 싫어한다고 느껴지면 원을 바꾸셔야해요 24개월에 발달 느리다고 싫어하는 선생님은 자질이 없는 거에요 4. 외식가서 개난리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시간이 더 지나길 바라는 수 밖에요 저희 집은 제가 둘째 꼬맹이 밥 먹이는 동안 남편이 빨리 먹어요 둘째 상전 배부르고 지겨워서 난리피면 남편이 데리고 나가거나 남편이 첫째 챙기느라 다 못먹었음 제가 나가서 놀아줘요 그리고 바톤터치해서 마저 먹어요 첫째도 이렇게 했었는데 어느순간 같이 먹고 그림그리며 기다리거나 장난감 가지고 놀거나 하는 경지가 되더라구요 시간이 답..ㅠㅠ 5. 저희 집은 첫째가 있어서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가야되서... 둘째 아이 18개월인데 자동차 타는 시간 맥스 한시간이거든요 동물원 수족관 위주로 가요 별 재미도 없고 집사 노릇에 힘들지만 나가면 또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애들 사진도 남기고.. 가까운 곳이라도 도전!! 6. 글쓰니님 기분을 빨리 전환하는게 제일먼저 할일인 것 같아요 저도 기분 안좋으면 남편도 애들도 밉더라구요 엄마는 좋든 싫든 해야할 일이 어찌나 많은지... 저도 가씀 현타가 오긴하지만 세상에서 나만 보고 사는 아이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큰 보람도 느껴지고...내가 살아야 내 새끼도 산다는 맘으로 힘내요 진짜 시간이 지나면 애가 어느 순간 커 있어요 그래서 단짝 친구처럼 느껴지는 때가 오더라구요 반드시 지나갑니다 베란다 절대 보지마시고 화이팅해요 가까이 있음 맥주라도 같이 마시고 싶네여ㅠㅠ
	177	오늘 snl호스트 인피니트 ㅎㅎ [새창]	2016-10-22 23:01:45	0	삭제
		우리 명수 생각보다 잘 하네요ㅎㅎ 성쫑이는 겨털 보여줘도 넘 이쁘네요 흥해라 잉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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