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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26개월 어린이집 남자아이 다니는데 질문이요 사진 [새창]	2015-03-18 22:57:11	20	삭제
		불신이 참 무섭네요... 그리 못믿으시는데 아이 어떻게 보내시는지... 아이들은 부모의 시선을 쫒아갑니다 어린이집 교사는 아니지만 초등에서 여러해 근무한 교사로서 참 슬프고.. 한편 저 역시 아이를 기관에 보내는 입장에서 이해도 가고... 복잡시런 심정입니다
	40	오늘 옷차림 [새창]	2015-03-18 22:39:46	0	삭제
		언제부턴가 바닥의 물고기 그림부터 눈에 들어와요. 불가항력 히힛
	39	신생아데리고나갈때 [새창]	2015-03-09 18:21:41	1	삭제
		모비랩이라고 신생아때부터 쓸수있는 아기띠 비슷한거 있어요 사용법이 좀 거시기 한데 유투브로 배워서 익숙해지면 안정감짱에 아기 다리벌림이나 목가누기 신경쓰이지 않아서 전 좋았네요 새거는 비싼데 중고로 많이 거래해요 전 요거 강추^^
	38	소고기 이유식 하신분들!! [새창]	2015-03-09 17:57:18	0	삭제
		아가 때는 소고기 잘 먹이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첨엔 한우 먹이다가 부담되서 코스트코 호주산 쇠고기 사서 수시로 팍팍 먹이는 걸로 노선변경 했어요 대신 한우 먹일때는 정육점 아주머니가 개월수 맞게 다져주셔서 참 고마웠었던 기억있어요
	37	아. 입덧.... [새창]	2015-03-09 17:38:56	1	삭제
		저도 20주까지 입덧했고 지금 35주인데 양치할때마다 토하기 직전의 느낌이네요ㅠㅠ 걱정해주는 착한 신랑도 매일토할거 같다 태동으로 배 찢어질것같다 뱃가죽이 너무 따갑다 말하니 심드렁해졌어요ㅠㅠ 임신 40주 참 함드네요
	36	수유중에 다들 뭐하시나요? [새창]	2015-03-05 05:08:39	0	삭제
		핸드폰 엄청 봤던... 미드 일드 달리고.... 한 달 뒤 제가 다시 할일 이네요ㅠ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22:12:42	16	삭제
		새 옷 입고 학교 설레며 가는 모습 너무 귀엽던데요. 그 나이엔 추운거 모르지 않아요?ㅋㅋ 넘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요
	3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3-03 17:36:20	2	삭제
		갭. 카터스. 짐보리 등 공홈에서 직접 사시면 됩니다 네이버가면 직구 따라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블로그 많아요^^ 한번만 해보시면 자신감 생기실거에요 전 몰테일로 배대지 사용하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08:01:36	12	삭제
		오늘 유치원 처음 등원하는데 부디 조금만 울다오길!! 바라고 있네요ㅠㅠ 3월 첫 등원 4월 둘째 출산... 5살이지만 제 눈엔 아직 아가인데 짠하네요 선생님도 화이팅하세여!
	32	4월중순 출산 예정인데요~ [새창]	2015-02-05 11:26:55	0	삭제
		순면기저귀 진짜 강추요 목욕시키고 저걸로 싸서 나오면 보송하게 말라요 저도 4월 11일 예정인데 둘째라 그런지 어직 준비하나도 못했네요 급 미안해짐^^
	31	"선생님이 바늘로 콕 했어"…어린이집 수사 착수 [새창]	2015-02-05 11:23:32	6	삭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읽기만 해도 진저리가 쳐지는데.. 아이를 기관에 맡겨야만 하는 맞벌이 엄마는 가슴이 답답하네요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02:19:45	4	삭제
		젖먹일 생각하니 아득하네요.. 애기 낳고 첫 응가누기는 진통만큼 아팠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ㅠㅠ 둘째랑 다시할 생각하니 두렵습니다 13번은 제 경험+수많은 다큐... 를 봐선 크게 의미없는 것 같아요 (이걸로 엄마랑 엄청 싸웠었는데^^)
	29	사진많음) 부산 먹거리 탐방 다녀왔습니다(참고하세요~) [새창]	2015-01-27 11:49:56	4	삭제
		해마다 해수욕장 모래가 쓸려나가서 모래 쌓아두고 작업하는 걸거에요 . 밀면이랑 냉체족발 백화양곱창 강추구요 이렇게 쌀쌀할 땐 깡통시장 할매들이 파는 인절미 썰어넣고 설탕뿌려주는 팥죽도 맛나죠 서면일번가에 곤약들어간 떡볶이도 늠 맛있는데... 저녁엔 해운대에서 광안대교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맥주 한잔.... 크.. 부산이 그리운 임신한 아지매는 웁니다 엉엉 맛기행 부럽습니다
	28	이것도 호불호 엄청 갈리지 않을까요 [새창]	2015-01-17 23:17:04	0	삭제
		마카로니 삶아서 같이 끓여먹어도 맛남! 특유의 싼맛 너무 좋아요
	27	임산부vs할배 [새창]	2015-01-15 19:28:03	10	삭제
		배가 남산만치 부른데도 어르신들 눈치 장난 없으세요ㅠㅠ 일반인들은 더 안비켜 주시고... 한시간 반 지하철 타고 가는데 엉덩이 한번 못붙이고 서서 가는데 진짜 밑이 빠질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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