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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isonblu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6
    방문 : 2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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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sonblu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김희국 의원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새창] 2015-11-17 11:55:45 1 삭제
    아래 신포꼬고댁님의 댓글로 논쟁은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겠네요.
    주변에서도 열에 아홉은 세부적인 것은 모르고 님과 같이 생각할텐데... 안타깝습니다.
    24 박사 과정하면서 생겼던 일.. [새창] 2015-11-13 14:31:01 13 삭제
    일부, 이단, 사이비, 비정상... 개신교에 대한 글에 항상 따라다니는 단어들이 여기서도 눈에 띄네요.
    대다수, 정통, 정상의 교인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요?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개신교 특유의 배타성에 기반한 "나 빼고 다 이단"으로만 들리네요.
    "쟤들은 진짜가 아니야"라고 배척해버리고 거부한다고해서 개신교의 이미지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렇다 저렇다해도 결국 제삼자 입장에서는 모두 개신교로 보일 뿐이니까요.
    타종교에 비해 유독 개신교가 이런 사례가 빈번한데, 그렇다면 개신교 내부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스스로 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23 금리인상으로 아파트가격이 떨어질까요 [새창] 2015-10-23 09:03:52 1 삭제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 세입자가 손해를 보면서 아파트를 떠안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법률적 분쟁과 자금회수의 과정이 쉽지 않아 피하는 것 뿐이지 그래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즉, 전세제도가 부동산 가치하락의 세이프가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부동산 하락이 시작되면 마치 부도난 어음과 같이 임대인, 임차인 모두를 공멸하게 만드는 위험한 시스템입니다.
    22 전세 vs 반전세 [새창] 2015-10-22 17:27:45 1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저역시 금리의 인상 보다 중요한 것은 정권이라고 봅니다. 현 정부 하에서는 풍선을 터뜨릴지언정 바람을 빼는 정책을 시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랬다가는 그나마 지지하던 세력마저 잃을 것이 자명하니까요. 말씀대로 금리 인상 후 반년정도 지나면 부동산 시장에서 서서히 신호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더라도 현 정부 대출 조건을 완화하는 등의 정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유지시키려 하겠죠. 폭탄이 얼마나 더 커지든간에 최소한 자신들의 여당을 잡고 있는 동안에는 터지지 않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조심스러운 예측이지만 아마도 여기까지는 어찌저찌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다음 정권이 이를 책임져야하는데 그로부터 5년동안 부동산 시장을 유지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건 여당에서 나오건 바람을 빼는 작업이 시작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번 사람들이 있었던만큼 이제부터는 부동산으로 손해보는 사람들만 나오게 되며, 이는 예상했던 바이며 한국 경제가 부담해야되는 짐입니다. 아니 오히려 그렇게 연착륙에 성공한다면 정말 다행이죠.

    문제는 그러한 정책을 시행하기도 전에 바통을 이어받자마자 폭탄이 터지는 경우인데... 제2의 IMF, 아니 그보다 심각한 상황이 닥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벌의 문어발식 확장 등 여러이유가 있지만 97년 외환위기는 말 그대로 외화관리 문제가 핵심이었습니다. 97년 IMF는 정부와 기업이 잘 못해서 가계가 어려워진 케이스인 반면, 부동산시장 붕괴는 가계부터 붕괴되기 시작하여 최악의 경기침체가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이 돈을 태워버린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이 돈이 그들 소유의 돈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은행의 채무가 회수불능이 되어버리고 일부 은행은 파산을 피하기 힘들어지고 대출회수가 줄을 이어 시중에 돈이 싹 사라지게 될 겁니다. 당연히 내수감소는 생산감소, 또 고용감소, 소득감소... 최악의 악순환이죠.

    쓰다보니 사족이 길어졌네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ㅎㅎ
    20 지자체 복지정책은 이제부터 복지부 승인을 안 받으면 못한다네요. [새창] 2015-10-12 13:38:39 1 삭제
    그럼 지방 예산은 어디에 써야 맞는 건가요? 전임 (새누리) 시장은 신청사를 짓기 위해 오천억이 넘는 빚을 쌓고서도 못 갚겠다고 모라토리엄을 선언했었습니다. 반면 이재명 시장은 못 갚을 것 같았던 그 빚을 대신해 갚아주고서도 남은 예산으로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정과 부패만 없으면 얼마든지 예산은 아껴서 복지에 투자할 수 있다고 몸소 증명한 것이죠.

    전임자가 쌓은 쓰레기를 처리하고도 남은 예산은 복지 투자가 아니면 어디에 쓰는 게 맞는 건가요? 멀쩡한 보도블럭을 갈아야 하나요? 혹은 성남에 강이라도 파야하나요? 아니면 은행에 넣어두고 적금을 들어야하나요?

    중앙 정부에서 왜 막냐구요? 자신들처럼 세금을 부정축재에 쓰지 않는 이재명 시장이 그들의 "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또한 세금을 순수하게 국민을 위해 썼더니 복지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이만큼이나 된다라는 사실을 알리기 싫기 때문이구요.

    그리고 복지는 사회인프라에 대한 투자입니다. 예컨대 아일랜드는 IMF를 대기업지원이 아닌 보육복지로 극복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보육을 국가가 부담하면서 보육교사 신규 고용이 발생하였고, 육아의 부담을 던 젊은 여성들이라는 새로운 인력들이 생겨났습니다. 그 인력들은 새로운 가계 소득으로 전환되어 경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었죠.

    이러한 사실들이 님의 "프레임"에는 맞지 않아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겠죠. 그렇다 하더라도 반대를 하려면 주장과 막연한 추정이 아닌 최소한의 근거라도 제시해야겠지요. 그렇지 못하다면 그저 우매한 쇼비니스트로 보일 뿐입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7:30:01 15 삭제
    기업들 이익 때문이라고 왜 말을 못하니, 왜 말을 못하니...
    18 장하나 '칼퇴근 법 패키'지 발의…與 노동개혁 법안 대응 [새창] 2015-09-25 14:43:44 2 삭제
    요즘은 기업들은 법을 "피해갈 수"는 있어도 "안 지킬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야근수당을 주지 않아 노동부에 신고해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는 반면, 장의원의 법안이 통과된 후 노동청에 신고가 들어가면 어떠한 형태든 제재가 들어갈 수 밖에 없지요. 안 된다고만 하기보다는 그들의 노력에 한마디 응원이라도 하는 것이 낫지 않을지요...
    17 장하나 '칼퇴근 법 패키'지 발의…與 노동개혁 법안 대응 [새창] 2015-09-25 14:00:10 3 삭제
    물론 법이 옳바른 방향으로 개정되더라도 편법을 찾는 고용주들은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러나 대 놓고 하는 것과 몰래 숨어서 하는 것은 천지차이죠. 현재는 야근수당 안 준다고해도 포괄임금제로 계약한 이상 법적인 구제를 전혀 받을 수 없으나, 포괄적임금제를 제한할 경우 어쨋거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질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해당 법의 개정 발의는 근로자의 입장에서 상당히 반가운 소속이네요... 일단 저부터 포괄적임금제에 묶여있는 터라.. -_-;
    16 「이재명.안희정.박원순.문재인」 [새창] 2015-09-16 11:06:09 9 삭제
    "그전에 작살을 좀 내야죠"
    15 여성시대와 애쉬효과 [새창] 2015-09-16 09:36:15 1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여론의 획일화를 막고 활발한 토론을 이끌기 위해서는 어떤 주장이건 반대의 의견은 필요하죠.
    그러나 우리사회에서는 "나는 그 의견에 반대합니다"라고 말하기 쉽지 않습니다.
    타커뮤니티에 비해 개방적인 오유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꽤 많은 분들이 비공감을 부정적 바라보고, 때로는 찬성하는 다수를 등에 엎고 인신공격이나 막말을 하기도 하더군요.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비공감은 반드시 필요하고, 토론을 권장하기 위해서라도 (무차별적인 것만 아니라면) 오유에서 비공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을 설명해주는 짤 한장 [새창] 2015-09-11 11:26:01 9 삭제
    광신도들은 흉년이 들고 역병이 창궐해도 결코 신을 탓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믿음이 부족했음을 반성하고, 믿지 않은 자들을 더욱 욕하게 마련이죠.
    13 "사위가 마약을 한 건 잘못됐지요.하지만 그렇다고 딸을 버리란 말입니까" [새창] 2015-09-11 10:41:52 11 삭제
    약하면서 혼자 하는 경우보다 연인이나 친구 등과 같이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럼 사위의 연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12 당신들은 나를 위해 열정페이로 일해줄수 있나? [새창] 2015-09-08 11:58:41 9/39 삭제
    저는 컴퓨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컴퓨터 고장 시 어느 부분이 잘못된 건지,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정도의 조언은 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분 정도면 문제를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에 비추어볼 때 아주머니께서도 그정도의 수고를 예상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반면 도배는 최소 반나절에서 하루가 걸리는 일입니다. 투입 노동량이 다르죠. 아주머니는 수고 정도로 불릴 수 있는 노동력을 요청한 것인 반면, 글쓴이는 그 댓가로 하루치의 노동력을 요구한 것이죠. 노동량이 많던 적던 해당 지식을 익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했다는 사실은 여기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업무를 하면서 가끔 회계사 친구나 변호사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조언 정도의 도움이죠. 친구 사이에 그정도의 도움은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요청하는 것이죠. 이 경우 그 친구들이 제게 노동력을 제공한다소 생각할까요, 아니면 도와준다고 생각할까요? 물론 반대로 그런 요청이 들어오면 저역시 최대한 도움을 주려 노력할 겁니다. "노동"이 아닌 "도움" 정도의 수준이라면 말이죠. 만약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는 것이라면 저도 쉽게 해달라고 요청할 수 없겠죠. 글쓴이도 간단하게라도 확인한 후 쉽게 고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주고, 아니라면 A/S기사를 불러야한다고 했다면 더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7:34:06 0 삭제
    그 여초 카페에서 여시몰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오유에서 무슨 말을 했기에 탈퇴하는 상황에 이르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본인은 여시몰이라고 하지만 타인들이 봤을 때 비난받을 만한 말을 했을 수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고 확인할 수도 없는 바, 글쓴님 말대로 여시몰이를 당했다고 간주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글쓴님의 주장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억울하게 여시몰이를 당한 것이 오유가 여성 이용자들을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는 건가요? 분명 오유는 여시들에게는 예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야 오유 이용자라면 달리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것이 여성에 대한 배척과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여시"가 "여성"을 대표한다는 착각은 그네들의 철없는 주장일 뿐이죠.

    그 외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신다는 것인가요? 명확한 사례없이 막연하게 전반적으로 그런 늬앙스다라고 말씀하신다면 그런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도, 님의 주장에 반론하고 설득시킬 수 있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결국 글쓴님이 주장하는 "여성 이용자들에 대한 배척"은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 뿐입니다.

    괴벨스는 "선동은 한 문장으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론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증거와 서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글쓴님의 "오유가 여성 이용자들을 배척하는 것 같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반론하기위해 이런 장황한 반론이 필요합니다. 어떤 집단에서건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막연히 그런 것 같으니 반성하자는 것은 그 조직에 백해무익하며, 그런 무책임한 발언으로 인해 상호간 에너지 낭비만 초례하는 것으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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