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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아내가 임신을 했어요. [새창]	2018-04-02 13:20:36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얼마전 임신 확인 했어요! 보건소 먼저 가시면 안되고, 병원에서 임신확인서 끊어주면 그거 가지고 보건소 가셔야해요. 5-6주에 확인서랑 산모수첩 나오면 그걸로 가는 거예요. 저는 임신확인 하고 2주만에 아기집이랑 난황을 봤어요. 이제 며칠 후면 심장소리 들으러 가요 핫! 한의원은 그만 가셔도 된다고 봅니다. 찜질도 하면 안되거든요. 아직 배아단계인데 고녀석이 열에 약하답니다. 어떤 약이든 먹는 건 더더욱 금지구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21:46:46	8	삭제
		만약 이미 익혀 주셨다면, 그리고 다음에 또 맛있는 부위가 생긴다면 다음번에는 익혀주지않으셔도 됩니다. 소고기 닭고기는 훌륭한 단백질입니다. 생 것도 잘 먹어요^^ 돼지고기는 기생충 문제도 있고 애초에 익힌 것도 주시면 애매한 부분이있어 권하지 않지요! 추운날 좋은 일 하십니다!!!!
	49	(이혼사유질문)말수 적은 남편 아니 아예 아무 말 없는 남편 [새창]	2017-01-01 17:44:20	10	삭제
		저도 밖에서 말 많이 하는 업종에 종사중인데 정말 말 하기 싫을때 많아요ㅠㅠ 집에서는 내원하는 대로 원하는 말만 하며 조용히 쉬고 싶은 심정... 저희 엄마도 교사서셔 집에오면 말 안하고쉬고자 하셨더랬죠. 밖에서 이리저리 치이니 말을 더더욱 안하고 싶어질 수 있다생각합니다. 반대로 집에만 있거나 아기 돌보다보면 말이 하고싶어지지요ㅠㅠ 어디선가 남자는 5-7000단어인가만 하루에 써도 불만 없고 여자는 하루20000단어를 말해야 불만없다고 하던 리서치를 본 적 있습니다. 이혼보단 (이혼사유에 해당안됩니다 성격차이일뿐) 부부 상담을 받아보세요.
	48	고양이 채식사료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6-12-25 20:49:19	1	삭제
		아아 정말 어이없는 사료네요. 중간 중간 신부전 관련 댓글에 태클 아닌 태클을 걸자면 그 사료들은 "고단백이지만 않으면" 됩니다. "식물성 저단백" 일 필요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엄연히 고양이는 육식 동물이고 신장이 아파도 육식을 포기해선 안돼요. 단백질의 비율과 나트륨의 비율을 낮출지언정, 그 말이 꼭 동물성 단백질 노노 식물성 온리와 동의어는 아닙니다.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적습니다. 저 사료는 고양이용(혹은 심지어 개용) 으로 부적합합니다. 토끼면 모르겠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19:25:11	10	삭제
		막 찾아보니 12년에 5살이었네요. 지금 아홉살. 암컷!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19:10:59	14	삭제
		아 정말이요? ㅠㅠ 아마 12년 대선 당시 찡찡이가 이미 나이가 꽤 있었어요. 우리집 애들보다 나이가 많았으니, 지금은 열살도 넘었을 수도요.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면 ㅠㅠ 요즘 찡찡이 새소식이 없어 더더욱 불안하네요ㅠ
	45	은행 ATM 쓰레기통이 멘붕... [새창]	2016-12-11 17:56:38	8	삭제
		예전에 건너 건너 알던 사람은 코슷ㅋ 갈때 집 음식물쓰레기며 일반쓰레기 왕창 갖다 버린다고 자랑하더라구요;; 산책하다 똥 들고 다니기 싫다고 저런데 버린 모양이에요. 생각보다 돈 몇백원 아까워서 이상한 사고방식 하는 사람 많아유...;;
	44	시청률 2.8% 추락 MBC "뉴스데스크 폐지해야 하는 수준" [새창]	2016-12-11 12:19:41	5	삭제
		우에에엑! 토했습니다!
	43	유시민 맘에 안드는데 [새창]	2016-12-09 23:21:40	6	삭제
		나이에 비해 머리숱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공무원 시켜서 장관이나 총리같은거.. 머리 겁나 빠지게 부려먹고싶은 사람이네요. 청와대 달님 비서실도 괜찮고요. 가버렷!!
	42	오늘의 명장면 [새창]	2016-12-03 23:33:26	2	삭제
		우에에에에엑! 첨 토해보네요!
	41	맹수에게 잠자리를 뺐겼습니다.(방지저분 죄송) [새창]	2016-11-26 00:30:07	1	삭제
		맹수 9장 더 필요합니다 (탕탕!!!!!!!!)
	40	경찰청장: 26일, 300만명 모이면 율곡로 행진 허가 할밖에 [새창]	2016-11-21 15:47:58	2	삭제
		그렇죠. 안전사고 위험도 있구요. 3백만이라는 수는 좀 멀어보이는 감이 있지만 100만도 해낸 우리 아닙니까!
	39	경찰청장: 26일, 300만명 모이면 율곡로 행진 허가 할밖에 [새창]	2016-11-21 15:44:43	5	삭제
		경찰청장도 평화시위에 감동받은게 틀림없습니다! 300만명 모여서 평화시위하고, 율곡로 행진도 하고, 우리의 목표도 달성했음 좋겠네요 정말...
	38	동물병원에 반려동물 이름!ㅋㅋ [새창]	2016-11-21 11:48:31	2	삭제
		저희는 첫째는 신랑 성, 둘째는 제 성을 따라 붙였어요 ㅎㅎ 다들 성 많이 붙이시는군요!! 동물병원에는 성 붙이기 전(애긔때) 등록해놔서 그냥 이름만 있는데 동물수첩에 제가 성을 덧붙여 써놨더니 병원쌤들이 웃으셨네요 ㅋㅋ 둘째는 왜 엄마 성인가에 대한 심각한 고찰을 하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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