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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유니세프에서 연락온 썰.ssul [새창]	2014-12-17 01:44:30	29	삭제
		작성자분과 가족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통화 보니까 좀 강요하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또 한편으로 저런 곳은 좀 뭐랄까.. 굽실굽실 거리면서 좀 뻔뻔하게 그래야 할 거 같긴 해요. 강요를 하네 아니네 그런 지적을 신경 쓸 여유가 없을 거 같아요. 어쩌다가 재산 많은 사람이 전화를 받고 "오, 그래요? 그럼 거기에도 기부하죠."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전화를 돌린 값어치가 있고, 유니세프에겐 행운이죠. 그들에겐 욕 먹는 것보다 동전 한닢이라도 받아서 애들을 먹여 살리는 게 우선이니까...
	43	가톨릭과 개신교의 뜻 [새창]	2014-12-16 23:17:50	62	삭제
		캣홀릭인데 집에 개를 기르고 있는 저는 분파 간의 화합을 실천하고 있는 거군요!
	42	손톱에 영양제 발랐더니 냄새싫어서 엄청때림ㅋㅋㅋ [새창]	2014-12-16 01:57:40	2	삭제
		헐~ 냥이가 감정을 실어서 때리는 건 처음 보네요! 진짜 싫은가봐 ㅋㅋㅋ 솜방망이어도 은근히 아파요. 저 속에 뼈 있어요 ㅋ
	41	[익명]동생아 발좀씻어라 [새창]	2014-12-15 21:07:38	17	삭제
		무좀도 무좀인데 일단 또래들이 뭐라 하는 건 냄새 때문일 겁니다. '그랜즈레미디'라는 거 사다 주세요. 냄새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원리입니다. (무좀균은 안 됨. 냄새만...) 이걸로 냄새 안 잡히면 그 발은 잘라야 함.
	40	신사동의 어느 미친 주방장.jpg [새창]	2014-12-05 14:21:21	73	삭제
		https://www.facebook.com/pages/%EA%B0%80%EB%A1%9C%EC%88%98%EA%B8%B8%EB%B9%A8%EB%95%8C%ED%93%A8%EC%A0%84%ED%8F%AC%EC%B0%A8/278096755683215 여기라고 합니다. 가로수길에 있나 봐요. 일부러라도 가서 매출 올려주고 싶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00:44:34	1	삭제
		진짜 웃기는 게 너무나 독실한 신자라서 정책을 반대할 정도라면 자기들 교리가 이러하니 반대한다는 걸 왜 숨기죠? 믿고 있는 교리가 말이 안 된다는 걸 반증하는 게 아닌가요? 저라면, 확고한 신념으로 반대를 한다면, 떳떳하게 밝히고 반대할 거 같은데 말이죠. 줏대도 없이 우르르 무너져 내릴 모래탑 같은 신념과 어디서 어정쩡하게 주워들은 논리로 군중심리 발동해서 깽판 치는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
	38	계란 쉽게 까는 법 3가지! [새창]	2014-11-28 00:21:23	8	삭제
		3번이 대박이네요. 메추리알도 되겠죠? 메추리알 장조림 할 때 메추리알 까다가 빡쳐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ㅋ
	36	수능친 고3들은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하겠지 [새창]	2014-11-13 19:51:04	5	삭제
		이 사람들 완전 못됐어 ㅋㅋㅋㅋㅋ 수능은 아무것도 아닌.. 성인 사회의 무한경쟁 헬게이트 진입 축하.
	35	데이브 또 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4-11-04 00:43:16	18	삭제
		저건 사과가 아닙니다. 그냥 싸우기 싫으니 덮어두자는 겁니다. 사람은 실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하고, 그걸 인지하고 용서를 빌 타이밍이 지났습니다. 실수를 했어도 그게 중대한 사항이면 질타를 받아야 합니다. 용서란 건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죄값을 받은 다음에 청해야 하는 겁니다. 용서해 달라는 소리도 안 했는데 용서를 하네 마네 말이 나오는 건 웃기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15:35:23	1	삭제
		저게 무슨 보수인가요... 나치 추종자와 다름 없는 '무식한 독재자 핥핥 친일 쓰레기 잡놈들'이죠. 성향 테스트하면 항상 우파로 나오는 저로선 잡것들을 우파로 부르는 게 싫어요. 그리고 일베놈들이 좌파라고 매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보면 상식을 가진 우파가 많죠. 현실에선 좌파 별로 없어요.
	33	제 1회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새창]	2014-10-29 08:35:33	192	삭제
		혼내다가 참가 시켰다는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심 ㅋㅋ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9:45:37	32	삭제
		솔직히 이해하고 안 하고 그러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이 아닌 거미를 좋아한다는데 그것에 이해가 필요할까요? 그냥 그런가 보다, 취향이 나랑 다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 거죠. 그리고 위에 호모포비아가 나왔는데 호모포비아에 대해선 철저히 배척을 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호모포비아에 대해 포비아 하는 사람이 웃긴다.. 이건 말이 안 되죠. 비슷한 예로 KKK단을 볼 수 있겠고요, 백인이 황인종과 흑인종을 혐오하는데 그게 배척할 일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30	전자오락수호대! 인게임입니다! [새창]	2014-10-23 08:02:00	2	삭제
		작은북 손놀림 어쩔 ㅋㅋㅋㅋㅋㅋㅋ 전기 감전 된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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