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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지금으로 부터 어언 11년전 개그 [새창] 2008-02-05 23:44:05 0 삭제
    무슨 말만하면 분위기가 싸하던
    어제의 내 모습보다

    더 초라하십니다 그려
    868 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08-01-29 17:46:21 0 삭제
    부산이라면
    거제도한번 다녀오셔도 괜찮을것 같군요. 작년에 다녀왔었는데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27 16:52:53 0 삭제
    요즘은 여론조사기관에서
    그렇게 날 좋아하든데..
    866 뭐야.. 이렇게 그냥 연락끊으면.. [새창] 2008-01-27 16:52:31 0 삭제
    이래서 내가
    여친을
    안만들지 하하
    865 [말새키의 도토리키재기 수리 능력평가] 제 1회 [새창] 2008-01-26 02:05:17 0 삭제
    기준량이 안나와있으므로 비율만으로는 알수업뜸

    누가 얼마나 더 많이 마셨는가가 중요함

    864 저 공부에 미친놈입니다. 미친새끼죠. [새창] 2008-01-25 22:27:10 6 삭제
    동기부여의 차이이지요.
    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있는데, 그것의 바탕이 공부라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고등학생중에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만일 그 꿈을 미약하게나마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정도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것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님께서도 무언가 동기를 줄만한 계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꿈의 유무와는 상관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서는 '꿈'이라는것이 가장 큰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꿈에 대한 언급을 한 것입니다.

    무언가의 계기, 그것으로 인한 동기부여.
    공부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863 저 공부에 미친놈입니다. 미친새끼죠. [새창] 2008-01-25 22:27:10 1 삭제
    동기부여의 차이이지요.
    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있는데, 그것의 바탕이 공부라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고등학생중에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만일 그 꿈을 미약하게나마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정도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것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님께서도 무언가 동기를 줄만한 계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꿈의 유무와는 상관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서는 '꿈'이라는것이 가장 큰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꿈에 대한 언급을 한 것입니다.

    무언가의 계기, 그것으로 인한 동기부여.
    공부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862 오티에 관한 고민 [새창] 2008-01-25 22:24:01 0 삭제
    어차피 가봤자 다 모르는 사람들이므로 ㅋㅋㅋㅋㅋ
    861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조편성 [새창] 2008-01-24 01:42:11 0 삭제
    한 몇년 안봤더니 모르는 이름이 한가득
    860 편입에 성공하신 오유선배님 ... 답변좀.. [새창] 2008-01-22 16:30:01 0 삭제
    오히려 편입을 위해 들이는 시간이나 노력으로
    수능을 다시 보시는것이 훨씬 좋을텐데

    859 대학관련문제입니다.....여기 저기에 다 질문하는중입니다... [새창] 2008-01-21 20:21:30 1 삭제
    뭐 제가 드릴 수 있는 도움은 많이 없지만
    더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email protected]으로 메일보내주세요
    858 대학관련문제입니다.....여기 저기에 다 질문하는중입니다... [새창] 2008-01-21 20:14:50 1 삭제
    수도권 웬만한 대학, 뭐 동국대 경행을 말하셨는데 동국대 경행정도라면
    동국대 인문계열중에서는 탑이니까 평균 1.5등급 정도는 나오셔야 안정적으로
    가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까지는 표준점수가 나오던
    그런 상황이라 등급으로 어떻게 결정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수외 기준으로 두개정도는 1등급을 맞아주셔야 수도권의 웬만한
    대학은 안정적으로 갈 수 있을 거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하나가 1등급이고
    2개가 2등급 초반대였었기 때문에 서울에 올 수 있었는데
    저희는 백분위랑 표준점수가 있었기 때문에 등급은 큰 의미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등급제가 아직은 폐지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 보면 아무래도
    안정적일려면 저정도는 되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요!
    857 대학관련문제입니다.....여기 저기에 다 질문하는중입니다... [새창] 2008-01-21 20:11:03 1 삭제
    그정도면 아직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얼마나 꾸준히 해주시느냐, 그리고 포기하지 않느냐의 문제인거 같군요.

    저도 2학년을 마무리할때 대략 원점수가 380정도로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였는데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정해진 시간에 공부했어요.
    물론 수업시간이나 이런 시간에도 수업 듣고, 자습떄는 공부도 했지만.
    저의 확실한 자습시간은 7시부터 12시로.
    그리고 한참 열심히 할때는 새벽 2시까지 하고는 했습니다.

    성공의 포인트는 무조건 절대로 '꾸준히' 입니다.
    저는 주말에는 사실 공부 잘안하고 많이 쉬었습니다.
    수능 3일전에도 학교에 공부하러 간답시고 실제로는 두시간이나 공부 했을까요

    언어같은 경우에는 제가 원래 좀 강한 분야였고.
    하루에 비문학 지문은 다섯개정도 풀고, 틀린경우에는 왜 틀렸는지
    그리고 지문 요약이나 정리등의 분석을 꼭 해주었어요
    이건 한 2년 넘게 꾸준히 했어서 비문학은 정말 자신있었습니다.
    문학같은 경우에는 파악하는 방법이나 요령등을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무조건 외우는것 보다 사실 그런게 더 많은 도움이 되겠죠.

    수학같은 경우에는 제가 제일 약했던 부분이라서 뭐라고 조언드리기가 그렇지만
    2007수능은 나형이 엄청나게 쉽게 나와서 풀었던 문제는 다 맞았습니다.
    수학을 하다보면 요령이나 방법론등의 문제풀이의 기초적인 방법이 있어요
    너무 오래되서 예시도 못들겠지만, 그런것들로 문제푸는 기술을 익히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거에요

    외국어 같은 경우에는 정말 독해 연습 엄청나게 했고, 그 와중에
    모르는 단어를 체크하면서 외우곤 했습니다. 한번 보고 또 틈나시면 한번 더
    보시고 그러면 좋으실 거에요.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 적용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EBS에서 나왔던 지문이 수능에 엄청나게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도 납니다.

    사탐은 흥미를 가지는게 제일 좋아요. 전 역사에 큰 흥미가 없어서
    역사쪽은 선택 안했는데, 자신이 제일 좋아라 하는 과목이 뭔지 파악하는게
    중요하고, 그리고 탐구를 이해하고, 요령껏 외우시는게 중요해요.
    856 카투사 가고싶습니다.... [새창] 2008-01-18 22:33:04 1 삭제
    해보세요.
    경쟁률이 세다고 하지만
    최소한의 조건만 맞추면 되는 랜덤 추첨이므로
    모두에게 공정합니다.
    855 헌혈증이 천장이 넘게 필요합니다. 학우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새창] 2008-01-18 13:37:20 0 삭제
    1 헌혈증으로 수술비 대체라기 보다는,
    수혈을 받는 비용이나 그 비슷한 것들을
    헌혈증으로 대체할 수 있다 뭐 그런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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