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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4 외적인 모습이 이성을 만날때 제일중요한 1순위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1-07-09 01:33:26 2 삭제
    심리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이야기 이지요.

    후광효과라고 표현되는 그것이랍니다.
    외모가 좋으면, 관련된 것들이 모두 좋게 보이고

    그 반대라면 반대로 보이는 후광효과.

    처음부터 그 사람의 성격을 알수는 없겠죠.
    하다못해 친구사이라도 그 친구를 정확하게 아는데에는 1년 이상이 걸리는데
    처음본 사이라고 오죽하겠습니까.

    결국에는 처음에는 외모가 중요하다는 결론.
    아 이래서 내가 안생기나보네...
    913 옵티머스큐 샀습니다! [새창] 2011-07-05 23:37:04 0 삭제
    그냥 중고로 구하시는게 훨씬 싸게 먹힐거같아요 빨리 철회하세요

    요즘 10만원 초반대로 중고가 풀리던데...
    912 옵티머스큐 샀습니다! [새창] 2011-07-05 23:36:32 3 삭제
    할부원금 75만이라니.....
    전 1년 전에 할부원금 비싸게 줘서 43에 샀는데..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5 00:27:16 0 삭제
    왜이렇게 고게에서 개소리를 하는것들이 늘어났지..
    방학인가....
    910 와 대박 ㅡㅡ; 이거 진짜임? [새창] 2011-07-03 20:22:36 0 삭제
    저도 학교에서 이거 봤는데
    뭐하는 놈들이지 싶었어요..
    909 고정비에 관련해서 감가상각비 질문이요~ [새창] 2011-06-28 21:33:42 1 삭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주 짧은 지식으로 보면

    그 건물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감가상각에 대해서 비용처리는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임대에 따른 임대료를 지급하는 것을 손익계산서 항목에서 비용처리 함으로써
    수익에 대응시킬수 있겠네요.
    그렇게 순이익을 뽑아낼 수 있겠구요.

    그렇지 않을까요? 회계사님들? ㅋㅋㅋ
    908 [유머X]오늘은 6.25전쟁 61주년입니다. [새창] 2011-06-25 12:44:27 0 삭제
    6 25 61주년임과 동시에
    저의 전역 1주년 이기도 합니다. 하아.
    907 베오베는 이게 직행열차라고 하던데 [새창] 2011-03-02 00:10:57 0 삭제
    아이고 진해로 가시네요
    아이고 우리동네
    906 베오베는 이게 직행열차라고 하던데 [새창] 2011-03-02 00:10:57 0 삭제
    아이고 진해로 가시네요
    아이고 우리동네
    905 중앙대학교 나와서 크게 성공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1-01-29 23:54:38 1 삭제
    그런마인드로는

    서울대가서도 성공못함.
    904 오늘 드림하이 결방했어요! ㅜㅜ [새창] 2011-01-25 19:08:29 0 삭제
    아 안돼
    903 못생긴남자 살기정말힘들다.. [새창] 2011-01-25 13:40:31 0 삭제
    남자가 그렇게 자신감이 없어서
    뭐가지고 살겟노?

    남자는 자신감이다
    나보단 어릴테니 반말로 하겠다
    미안하다

    어쨌든. 나도 잘난놈 아니고
    집안도 별로고키도 작고 덩치도 크고 한데

    결국엔 자신감이다. 물론 안생기지만
    902 새해를 맞이한 어떤 미니홈피 [새창] 2011-01-19 00:13:57 0 삭제
    제 친구도 천안함에 타고있었어요.
    다행히도 살아남았지만.

    남일같지가 않습니다. ㅠ
    901 새해를 맞이한 어떤 미니홈피 [새창] 2011-01-19 00:13:57 0 삭제
    제 친구도 천안함에 타고있었어요.
    다행히도 살아남았지만.

    남일같지가 않습니다. ㅠ
    900 이제라도 정신차렸습니다...회계사가 되려하는데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1-01-16 23:47:47 1 삭제
    저도 경영학과 인지라 주변에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분들처럼 동차는 정말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경영이 전공인데도 불구하고 회계사는 하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물론 저의 적성 문제이지만

    공부하는 형들,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아따 말 그대로 힘듭니다.
    하루에 말한마디 안하고 공부만 합니다. 아침 일곱시에 도서관 출근해서
    정해진 시간에 혼자서 아침, 점심, 저녁 먹고 열한시 넘어까지 공부하고
    퇴근합니다.

    이렇게 몇년째이신 분들도 난이도에 따라서 낙방하곤 하는 시험이 회계사.
    물론 합격하면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요. 전문직이니까.
    근데 남들이 쉽게 되었다고 해서 자신도 쉽게 될순 없습니다.

    지금까지 놀고 먹으셨다구요?
    취업을 못하실거 같아서 회계사 하신다구요?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그거 하나만을 바라보며 공부하는 수많은 사람들
    절대 못이깁니다.
    물론 이겨야 합격하는 시험은 아니지만요.

    이왕 하시는거면 열심히 하시길 빕니다.
    하지만 그거 하나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CPA 합격할만큼의 노력이면

    어디라도 취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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