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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9	저 진짜 인서울하고싶은 고등학교 2학년생입니다. [새창]	2007-04-04 19:24:34	5	삭제
		독서실가는거? 별로 추천 안해드립니다. 집에서 컴퓨터에 유혹을 못 버티시면서 독서실에 간다고 공부 하실 수 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독서실 다니면 맘대로 나갈 수 있고 맘대로 놀러갈 수 있고...... 그냥 야자 하세요 당장
	778	제꿈을위해 공부를할려고합니다그런데.....영어가막힙니다..ㅠ.ㅠ [새창]	2007-04-03 18:16:39	2	삭제
		이런방법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지만.. 그냥 무식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외우시고, 무조건 읽으시고, 무식하게 공부하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아 그게 그거구나 라고 느끼실 때가 있으실 겁니다.
	777	고 1 첫 모의고사 성적.. [새창]	2007-04-01 21:21:38	1	삭제
		1학년성적? 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저는 1학년 처음 모의고사 점수가 310점 이었나? 그정도 였습니다. 수능점수? 1학년 첫모의고사보단 100점은 올랐습니다. 제자랑같지만 첫점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처음에 저보다 점수 100점이상 높게나온애들? 열심히 안해서 저보다 못한데 간녀석들도 많고 1학년때 학년부장선생님에게 총애를 받던애?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 소식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열심히만 하세요
	776	인기가수 D양 의 남자친구 E군 [새창]	2007-03-31 20:50:28	0	삭제
		A, B, C가 없군요
	775	저 TV출연했어요 ㅎㅎ [새창]	2007-03-31 20:21:27	1	삭제
		내스타일이야...
	774	저 TV출연했어요 ㅎㅎ [새창]	2007-03-31 20:21:27	2	삭제
		내스타일이야...
	773	수성고에 재학중인 고1학생입니다.. 학원에 대한 고민좀 [새창]	2007-03-25 23:36:35	0	삭제
		그런느낌.. 뭔지 알겠습니다. 저도 나름 인서울에 성공한 대학교 1학년 학생으로써.. 뒤쳐지는 느낌이 뭔지 알것 같군요... 지금은 친한 친구이지만 그 당시에 친하지 않던 친구가... 1학년때 수열의 극한을 보고 있더라구요.. 물론 저는 뭐 학교진도 따라가기도 벅찬 뭐 그런상황이었는데.. 그 친구 친해지고 나서 그 말을했더니.. 후회한답니다... 괜히 먼저 앞서나가다가, 1학년 기본을 제대로 못다졌다 이거죠.. 저는 학원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들어오고 난 이후에는요.. 개인의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우스개소리로 서울대 간 사람들이 "교과서 위주로 공부 했어요" 라고들 하는데..... 물론 교과서만으로는 힘들지만 혼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하시면 아무 문제 없어요.. 게다가 인강까지 들으신다고 하니 취향에 맞는 선생님 선택하셔셔 잘 들으면 얻으시는게 많으실겁니다.
	772	대학 인지도, 서열..어찌 좀 안되나..ㅜㅠ [새창]	2007-03-22 10:28:05	0	삭제
		저도 이번에 서울시립대에 입학했습니다. 저 역시 초반의 우려와는 달리 학교에 대해 상당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시립대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에 가도 열심히 공부들 하시고 수업방식도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러한 네임벨류 문제.. 해결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며칠전 인지도관련 보너스과제를 제출하면서 많이 느꼈지만, 시립대 인지도는 상승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771	대학교에서 자기소개하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07-03-18 21:16:38	0	삭제
		그렇게 하면 좀 시간끌기 어렵겠죠.. 처음에 이야기를 하나 하세요.. 감동적인거나 소개와 관련있는 뭐 그런걸로 그리고 그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 같이 살고 싶다더니 어쩌니 그런얘기 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770	폴 로빈슨의 골....... [새창]	2007-03-18 11:49:31	0	삭제
		미친듯 웃겨..
	769	학교에서 책상에서 자다가 [새창]	2007-03-15 21:46:08	0	삭제
		뭐 모든사람이 가끔씩 그러죠.. 그걸로 키가 큰다면 뭐 제키는...
	768	큰일났습니다...곧휴가....!! [새창]	2007-03-13 20:48:41	0	삭제
		야... 이거 생각도 못햇어
	7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07-03-13 09:18:48	0	삭제
		헉....오유라는 커뮤니티에 같이 계신분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니... 정신적으로 약간 공황이 오는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66	사회적 지위&꿈..어떤건가요? [새창]	2007-03-11 00:24:03	0	삭제
		누가뭐래도 제일 좋은건 꿈을 이루면서 동시에 사회적 지위를 얻는게 중요하죠.. 꼭 돈을 많이 버는것이 사회적 지위라 할 수 있나요>
	765	대학다니고있는데 다시 한번 수능을 보려고하는데요... [새창]	2007-03-09 13:15:03	0	삭제
		비교내신 적용이 졸업 몇년 후 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비교내신으로 적용되실 겁니다. 비교내신이란 수능을 보게되면 그 성적에 따라 내신점수를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작년에 졸업을 한 지라 2008입시제도에 대해선 확실하게 이렇다 라는 정보가 많이 부족하군요 아마도 수능을 치시게 된다면 전형시 비교내신을 적용받으 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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