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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9 서울사람들은 '꼬표'가 뭔지 모르나요? [새창] 2007-08-09 00:11:25 0 삭제
    ...경상도인데 압니다.
    808 수능 D-100 ♡ [새창] 2007-08-06 23:41:11 0 삭제
    힘들내세요..
    작년이맘때, 더위와 함께 여름방학 보충을 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도 더위와 싸우며 친구들과 의지하고 공부하던 그때가
    참으로 좋았던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0일 남았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세요!
    807 도대체 여자들이란.. 이해할수가 없어요.. [새창] 2007-08-06 14:59:12 0 삭제
    어장관리 너무 시러요
    806 강풀 - 그대를 사랑합니다 23화 배웅 [새창] 2007-08-06 11:58:24 0 삭제
    탑승준비 완료
    805 강풀 - 그대를 사랑합니다 23화 배웅 [새창] 2007-08-06 11:58:24 2 삭제
    탑승준비 완료
    804 강풀 - 그대를 사랑합니다 23화 배웅 [새창] 2007-08-06 11:58:24 2 삭제
    탑승준비 완료
    803 죄송한데연 즈질 개그점 할께연 [새창] 2007-08-06 01:46:17 0 삭제
    즈질이야진짜
    802 입버릇이 너무 안좋습니다 [새창] 2007-08-05 22:19:45 0 삭제
    친한 사이라면 뭐 욕 해도 다 이해해 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인데 욕을 심하게 한다면
    뭔가 좀 안좋은 시각으로 봐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서 고치셨으면 좋겠어요.
    실제 성격이 그렇지 않다고 하시더라도
    다른사람들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거든요 ^^
    801 ... 곧휴가 뭐가 생겼어요.. [새창] 2007-08-02 23:09:36 1 삭제
    여드름이에요.
    짜면 정말 아프지만 그래도머
    일단 어쩔수없죠.
    800 조재진은 왜.. [새창] 2007-07-25 20:09:35 0 삭제
    이상하게도 조재진얼굴은
    클로즈업을 심하게 땡겨요 ㅋㅋ
    799 조재진은 왜.. [새창] 2007-07-25 20:09:35 2 삭제
    이상하게도 조재진얼굴은
    클로즈업을 심하게 땡겨요 ㅋㅋ
    798 EBS 토론카페는 이슈제조기인가? [새창] 2007-07-25 17:13:50 2 삭제
    딱 하루만 토론대비한다고 공부하면 절대 저러지 않을텐데...
    FTA에 대해서 개코도 모르고 하루 준비해서 토론할때도
    별로 밀리지 않았던 저의 경험을 미루어보건데,
    저 토론은 전혀 준비도 없는것 같네요.
    무슨 머 동물사랑협회? 위원장?
    이름만 갖추고 있는 무슨 ~장 이거지.
    실질적으로 하는거나, 왜 개를 먹지말아야에 대한 근거등이 전혀없는거 같네요.
    단지 그냥 당위성만 논하며 아니 그럼 개를 먹어야합니까? 라는식의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언제나 이유는 우리의 친구이기 때문인.
    그런논리에 붙잡혀 있나보네요
    797 EBS 토론카페는 이슈제조기인가? [새창] 2007-07-25 17:13:50 10 삭제
    딱 하루만 토론대비한다고 공부하면 절대 저러지 않을텐데...
    FTA에 대해서 개코도 모르고 하루 준비해서 토론할때도
    별로 밀리지 않았던 저의 경험을 미루어보건데,
    저 토론은 전혀 준비도 없는것 같네요.
    무슨 머 동물사랑협회? 위원장?
    이름만 갖추고 있는 무슨 ~장 이거지.
    실질적으로 하는거나, 왜 개를 먹지말아야에 대한 근거등이 전혀없는거 같네요.
    단지 그냥 당위성만 논하며 아니 그럼 개를 먹어야합니까? 라는식의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언제나 이유는 우리의 친구이기 때문인.
    그런논리에 붙잡혀 있나보네요
    796 네이트온 새로온 쪽지 어떻게 확인해요?(-_-) [새창] 2007-07-25 00:35:48 1 삭제
    쭉 내리다보면
    예전에 확인안한거 그런게 잇더라구영
    795 고등학교에 대해 [새창] 2007-07-06 23:55:20 0 삭제
    음....어쩌면 진정한 사부, 스승님은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세상엔 그런 선생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겪었던 많은 선생님들에게서 지금도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오면 많이 달라질 겁니다. 공무원이나 준비하고 뭐 그런말씀을 하셨는데
    대학생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며, 대학오면 대학생만의
    열정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대학생만의 뭔가가 있으며, 대학생이기에 느끼는 것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비록 지금 공부가 뭔가 싶어도, 나중에 되면 그 시절이 다 그립게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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