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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지니어스 늦게 입문했습니다.... [새창]	2015-08-12 14:37:10	0	삭제
		아 그러네ㅠㅠ 스포 당하고 시즌3 보시는거네요ㅠㅠ ㅇ으앙 첫인상과의 갭모에가 장동민의 큰 매력인데
	177	지니어스 늦게 입문했습니다.... [새창]	2015-08-12 14:34:28	0	삭제
		꿀잼이죠 ㅋㅋㅋ 저도 시즌 1부터 정주행 추천! 이전에 나왔던 게임 혹은 데매를 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과 할때, 다른 사람들끼리 할 때의 모습을 관찰하는것도 정말 재밌거든요. 그리고 시즌 1에서 지니어스의 정체성이라고 할 만한 에피가 있기 때문에 꼭, 꼭꼭꼭!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176	문득 느낀 이상민식 연합과 장동민식연합의 차이 [새창]	2015-08-12 14:11:53	12	삭제
		어 뭐가 들리는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꺼요??
	175	장동민의 가장 큰 단점 [새창]	2015-08-12 13:59: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장동민 발언에 음량 낮추고 눈감을때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	홍지연 딜러님이 플레이어로 참가하시는건 어떨까요? [새창]	2015-08-12 12:44:44	0	삭제
		오 그런건 몰랐어요ㅋㅋ 근데 권주리는 시즌3 에서 첫 출연한 플레이어고 홍딜러님은 1부터 쭈욱 같이 하셨으니까 권주리는 아니지 않을까요? 누군지 궁금ㅋㅋㅋ
	172	홍진호가 최정문 밀고한것에 대해 나름 쉴드쳐봅니다. [새창]	2015-08-12 12:26:12	1/4	삭제
		차라리 22희 이야기는 빼시고 가버낫의 상황으로만 예를 드셨으면 '배신 또한 하나의 플레이이다' 라는 면에서 작성자님 입장에 공감했을겁니다. 근데 22희는 아니죠 진짜로
	171	홍진호가 최정문 밀고한것에 대해 나름 쉴드쳐봅니다. [새창]	2015-08-12 12:23:46	3/4	삭제
		콩까 아니고 콩 좋아하는데 22희랑 최정문의 비교는 도저히 납득이 안다서 댓 답니다. 콩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최정문을 왕따 당해서 아무것도 못한 플레이어로 상정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22희는 신분증을 도난당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시도해 볼 수 있는게 없는 상황이었고요. 그에 반해 최정문이 뭐 칩을 도난당했나요 가넷을 하수구에 빠트렸나요? 아니면 모두가 최정문을 투명인간 취급했나요? 최정문을 몇회씩 내리 도운 이준석이랑 이진법 수신호 작전도 짜놨습니다. 407의 최정문은 배신플레이 하지 않고도 메인매치를 풀어나갈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게 우승과 거리가 먼 방향일 가능성이 높긴 했지만요. 팩트는 이두희처럼 게임에 참가할 최소한의 자격을 박탈 당한채 버려진 플레이어가 아니란 겁니다. 기본적으로 일곱명의 플레이어가 같은 조건에서 시작한 게임이었습니다. 그후 게임의 흐름은 플레이어들 개인의 역량에 따라 유리하게, 불리하게 돌아간거고요. 여기서 최정문의 행동을 생존을 위해 스파이 짓을 한건다, 그걸 잘한건 아니지만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제대로 수행하다 아니다의 개념에서) 이렇게 말하시면 납득하겠는데 멜로다이님 글은 최정문을 늘 피해자, 희생양의 관점으로 보고 계신것 같습니다. 최정문 꼴지 플랜도 이대로 가면 석최 중에 꼴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 최정문 확실히 꼴지 만든다 이렇게 된것도 최정문의 어설픈 스파이 활동에 대한 댓가였구요. 최정문을 그렇게 살리려고 했던 이준석도 안되겠다 할 수 밖에 없었죠.
	170	콩현민 개봉박두~~ [새창]	2015-08-12 11:19:56	1	삭제
		당장 마음은 장이 편할 것 같아요, 아는데도 불안한걸 잡아주니까. 그리고 실제로 문제 생기면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도 들고. 그리고 성장을 보면 콩 쪽이 좋을거 같네요 ㅎㅎ 실제로 3~7까지 리스크가 비슷한 상황에서 내라는 숫자 내서 문제 없이 넘김 / 내 스스로 판단해서 문제없이 넘김 후자의 경험이 쌓이면 본인 선택에 더 믿음을 갖게 될듯!
	169	콩마지맋니 [새창]	2015-08-12 01:13:54	1	삭제
		전 250원 내고 시크릿 걸게요
	168	407 플레이어들의 입장 정리. 장/홍 중심 [새창]	2015-08-12 01:09:50	0	삭제
		어...?? 추천조작이 의심 어쩌구.. 모여! 이런글은 추천박아야하누디ㅣ
	167	407 플레이어들의 입장 정리. 장/홍 중심 [새창]	2015-08-12 01:09:10	0	삭제
		오 침대에 누워서 읽다가 읽어나서 정독했어요. 제가 그동안 읽은 407 관련 글중 가장 제 생각과 비슷하고 겁나 공감가는 글이네요. 그러면서도 저보다 훨씬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시는것 같아요.
	166	김경훈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5-08-12 00:55:59	0	삭제
		저도 갓둘기 응원모드로 들어섰지만..강백ㅎ.. 아직은 강백호가 더 소중캐..ㅋㅋㅋㅋ
	165	콩의 15가 다른 트롤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새창]	2015-08-12 00:37:11	0	삭제
		ㄱㅔ2에 대한 2해도! ㄱㅔ2에 대한 2해도!
	164	시즌1이 재미있었던건 [새창]	2015-08-12 00:35:17	0	삭제
		시즌4 에서 가장 아쉬운점이 1.데매 선공개 (고시 준비하듯 데매 공부..) 2.아이디어로 승부가 가능한 메매가 나올 생각이 없어보임 이 두개인것 같아요 저는... 아이디어 싸움이면 콩 오 석 문 (딩요와의 구분을 위해) 이 연합? 대쎀 의 플레이를 보여줬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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