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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7	운동한 지 9개월이 넘었습니다! ^^ [새창]	2017-10-13 14:36:22	0	삭제
		와 정말 멋져요! !
	1916	자기성찰겸 식사일기쓰는 청년입니다 [새창]	2017-10-10 22:35:07	5	삭제
		ㅜㅜ저 근데 칼로리가 문제가 아니라...너무 건강하지 않고 자극적인 음식들로 삼시세끼 드시는것 같아여...이건 전혀 다이어트 게시판과 지향하는 바가 다른것 같습니다...프로불편러라고 하셔도 차라리 이렇게 먹는거 꾸준히 올리실거면 요리게가 나은것 같아요
	1915	연휴동안 몇키로 찌셨나요?? [새창]	2017-10-10 12:45:34	0	삭제
		3키로여...! 얼른 이게 제 살 되기전에 회복하려고여ㅠㅠㅋㅋ
	1914	왜 하루는 [새창]	2017-10-09 23:05:45	0	삭제
		휴...잠도 안오는 밤...다게 눈팅이나 더 하다 자야지..ㄷㅏ이어트 다들 화이팅입니다!!!!
	1913	왜 하루는 [새창]	2017-10-09 23:04:55	0	삭제
		군것질은 안해요...식단 딱히 안합니다...다이어트 할땐 술/배달음식 자제하고 그 외엔 세끼내에서 고기며 뭐며 다 잘 챙겨먹오여...단지 세끼만ㅠㅠ그게 참 어떨땐 힘드네요ㅠㅠ이렇게 배고파 잠 안올때 흑흑 하지만 연휴때 삼시여섯끼 드시며 잘 먹어 3키로 늘었으니...얼른 돌아가야해여ㅠㅠ
	1912	왜 하루는 [새창]	2017-10-09 23:03:04	0	삭제
		새벽 5시반에 기상하시는 14개월 아들엄마에요..덕분에 6시에 아침..(밥먹습니다...) 12시 점심...(군것질 안해서 밥 기다렸다 밥먹습니다...) 5시반 저녁 (활동량많아 더 기다릴수 없음...밥먹습니다..)ㅜㅜ 이렇게 저의 세끼는 끝이 납니다...
	1911	왜 하루는 [새창]	2017-10-09 23:00:03	0	삭제
		세끼뿐일까요...글이 왜 그냥 올라가지냐ㅠㅠ
	1910	오늘자 식사일기입니다! [새창]	2017-10-09 22:43:12	0	삭제
		다게가 지향하는 식단과는 정반대의 식단같네요ㅎㅎㅎㅎ~~
	1909	추석연휴 10일간 3키로 늘었어요ㅠ [새창]	2017-10-09 14:30:06	1	삭제
		제 이야기가 왜 여기에..?
	1908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열받는 명절이에요. [새창]	2017-10-05 11:26:27	78	삭제
		참고로 시댁은 남편이 중재를 참 잘해줄 뿐더러, 중재 들어가고 말것도 없이 너무 천사같은 시댁이에요...이번에도 남편 휴무가 이틀뿐이어서 못가겠다 하다가 휴무 첫날 새벽에 srt 특실 취소된 표가 나와서 급 서프라이즈 방문 드렸는데 삼시세끼 내내 외식하고 외식하는 동안도 밥편히 먹으라고 어머니 아버님 번갈아 아가 봐주시고...다같이 산책하고 커피숍가구... 아무것고 못하게 하시고 14개월 아기도 내내 아버님이 아기띠로 업어주시고 심지어 밤에 애기봐주신다고 놀다오래서ㅜㅜ시누랑 도란도란 맥주마시러 밤마실도 가고 그야말로 꿀같은 명절 보내다 왔어요...그래서 더 비교되나봐요ㅠㅠ친정에선 니애기 니가보며 밥먹으라그래서 신랑이랑 저랑 불편히 밥먹고 이랬거든요 에휴...진짜 시어머님이 친정엄마같아여휴ㅠㅠ
	1907	결혼을 할려면 빨리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7-09-30 16:35:10	17	삭제
		28에 애기낳고 아직도 20대이지만 가끔 14개월 비글 아들내미랑 놀아줄때 와..정말 35넘어서 나았다면 힘들었겠다 싶은 생각이 종종 들어요! 근데 또 그만큼 제가 35넘어서 낳았다면 물질적으로 지금보다 더 풍요롭게 특히 집같은 부분에서 여유롭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고 들어요!
	1906	78kg>64kg (158cm) 55size 28inch를 입다 [새창]	2017-09-30 15:03:20	1	삭제
		대단하세요!!!! 사이즈 맞는 옷이 들어갈 때 그만한 쾌감도 없죠! 제가 키가 161인데 저도 75+a (아마 77혹은 78로 추정ㅜㅜㅋㅋ마지막 쟨게 75고 그 뒤로 안재서요) 다이어트 시작해서 작성자님이랑 출발이 비슷했던지라 더 공감가네요! !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어요! ! 앞으로도 건강히 운동합시댜! !
	1905	질문글)) 몸무게 50중반이신 분들께 [새창]	2017-09-29 20:05:11	0	삭제
		161에 57인데요(후..반이겠죠? 몸무게로 따지면..) 저도 28 29입어요. 엉덩이랑 골반 때문에요! 하이웨스트 청바지 입으면 허리는 남아요.!
	1904	돌쟁이 아가랑 ktx타고 친정가셨다는 글 보구 쓰는 나홀로 시댁 간 일! [새창]	2017-09-13 17:00:28	2	삭제
		맞아요!^^ 도움주시려던 그 손길이 감사하죠! 전 너무 왕튼튼이라 도움받는것 조차 민망하더라구여ㅋㅋ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여!ㅋㅋㅋ
	1903	저는 외벌이 주말부부하는 두 아이 아빠입니다. [새창]	2017-09-09 06:10:12	0	삭제
		대출 있어여! 대출이자 포함 80저축이에요. 저축이라기 보다 80씩 대출 터는거지요. 그리고 80씩 털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친정하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삽니다ㅠ_ㅠ금전적 도움을 매달 일정금액 받는건 아니지만...나란딸년..친정 냉장고 털이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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