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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7	삼인 가족 생활비 얼마정도가 적당한가요? [새창]	2019-12-02 20:25:58	1	삭제
		4살 아이와 반 전업 주부인데요~ 공과금 빼고 순수 생활비(계절옷/음식(과일/고기값/외식포함)/아이병원비/키즈카페비용/생필품비(샴푸휴지세제등등)고양이사료 모래 포함.) 100만원정도 들어요~아무리 줄이려해도 이 이하로는 안줄여지네요.. 4-5일에 크게 트레이더스 이런데서 한번씩 장보는데 진짜 담는거 없어도 과일 고기 사면 10만원 훌쩍이고요..키카만 가도 기본 2만원은 나오구요ㅎㅎ.. 진짜 아껴 쓰는 편인데도 이정도네요ㅠㅠ 더는 못줄이겠어요..이정도로 줄여가며 애키우고 살아야하나 현타올것 같아서요ㅎㅎ 암튼 저희는 이정도입니당ㅎㅎㅎㅎㅎ
	1976	결혼하신 여성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9-02-20 08:57:23	22	삭제
		네? 근데 시댁 처가 이런거 다 떠나서 같이 밥먹는거면 수저 놓기, 상 행주로 닦기 정도는 당연 하지 않나요? 무슨 와이프분 어디서 시댁 이런거 네이트판 글로 배우셨나.. 친한친구네 밥 얻어먹으러 가도 저정도는 기분좋게 할것 같은데요..것도 남 상차림도 아니구 지가 먹는건데..수저좀 놓는게 어때.. 진~~짜 핵 이기적이네욥
	1975	38개월 아기 밤중수유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9-02-13 15:43:53	6	삭제
		38개월이요? 8개월도 밤수유 안하는 아이들이 있는데ㅜㅜ..치아 생각해서 밤수유는 돌전에 보통 끊는데..! 밤수유 오래하면 치아 우식증오고 안좋아요~! 강경하더라도 끊어야 하지 않을까요..
	1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5 11:43:02	1	삭제
		이성친구 정리되죠~결혼했고 내 가정이 있고, 1순위가 신랑 이니까요. 동성친구조차 정리되는걸요..(친구관계가 아예 끊긴다가 아니라, 물리적 시간적 으로 차이가 생기다보니 예전같을 수 없다는 겁니다..ㅎㅎ우선순위가 변하는거죠,,) 개인적 수용의 차이인가요? 저도 딱 글쓴이 신랑분 정도 까지만일것 같네요~가끔 연락하고 안부묻고 1년에 한 두번 식사정도요.. 1박2일 여행은 안가는게 맞다고 봐요~ 부부동반 모임이라면 모를까..신랑분이 과하게 표현하긴 했지만, 저라도 너무 싫을것 같아요. 신랑분과 취미가 안맞는다면 서로 한발씩 양보해서(서로!) 맞춰나가는게 맞다고봅니다. 이렇게 남녀동반 여행말구요..(저 너무 고리타분한가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표현도 좀 그래요. 쥐여사는게 아니라 기본 선은 지키는거죠~상대가 싫다는데 가게되면 싸우자 밖에 더되나요.. 신랑분 싫다면 안가는게 맞는것 같네요~다른 핑계대고 (거짓말하고) 가면 더 후폭풍이 클것 같아요~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5 14:54:29	0	삭제
		고양이는 사랑이쥬.! 힐링 그 자체ㅋㅋㅜㅜ 힘듬을 사르르 녹여주는 저는 고양이키우기는 하지만 안고 잘 수가 없어서 부럽네유(알러지가있어서ㅠㅠ잠은 따로자야한다능,,)
	1971	완전 오랜만 근황ㅋㅋ [새창]	2019-01-14 23:11:40	0	삭제
		늘 한결같이 꾸준한 모습 본받고싶습니당!! 행복합시당!!
	1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00:43:21	0	삭제
		에고 괜히 넘 오지랖 같아서 줄줄이 썼다가 지웟는데ㅜㅜ도움이 되신거라면 다행이구여. 제가 쓴 저 조건이 정말..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드문 조건같기도 하고요~!ㅎㅎ신랑의 중간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당.. 다른분들 댓글도 아주 틀린말은 아니니 참고하구 고민해보세요. 결국 인생이란게 자기가 무엇을 더 어디에 가치을 두느냐에 따르는 선택이겠죠. 선택에는 물론 책임도 따라오지만요~! ㅜㅜ
	1968	신혼집 문제 (빌라, 오피스텔 중 선택) [새창]	2018-08-21 17:31:16	14	삭제
		그런데 빌라는 주차 차 두 대가 늘 안정적이게 가능한가요? 전 투룸 빌라 살았었는데 진짜 주차가 헬이었어요. 첨엔 길가에 대다가 딱지 두번이면 한달주차요금이니 주차장에 달에 10만원 가까이 냈는데, 두대면 거의 20인데 그러면 돈 모을때까지는 그나마 오피스텔이 낫지 않을까요..! 주차스트레스 무시못해요..! 일단 2년 살아보시고 옮기신다니..!(그 사이 아이 안가지고 맞벌이 한다는 전제하에) 오피스텔이 나을것 같아욥
	1967	전 다이어터 주제에 왜 에어프라이어를 산걸까요? [새창]	2018-08-18 16:08:05	0	삭제
		고구마 구워먹으면 진ㅁ자 맛있어여!!!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4:13:19	0	삭제
		저는 신청 기준이 되서 신청하러 갔었는데 채혈검사 결과 빈혈수치가 전혀 없고 아주 건강하여(모유수유중이었음) 탈락했어요 저희 아들도 돌 전이라 신청 기준되어 같이 검사했는데 요 아이도 빈혈수치가 월등히 또래에 비해 높아 건강하여(?) 거절되어 웃펐답니당....
	1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3:26:19	33	삭제
		정말 착하시고 긍정적이시네요. 성향 차이일까요? 전 상상만으로도 싫을것 같아요. 우리집 가장이 아니라, 시댁에서도 가장역할인 신랑이라니.. 결혼하면 그 순간부터 가장 우선시 되는건 오롯이 내 가정 아닌가요?.. 여유가 되면 도우면 좋지만, 도우면서 내 가정의 경제가 쪼들린다면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시누분과 시어머님 분은 경제활동 안하시나요? 시어머니는 연금받을 나이 아니신데 경제활동 안하신다는 것도 놀랍고..(요즘 시대 100세 시대인데 저도 어떻게든 70까지는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은데..물론 여건만 되고 시켜만 준다면 일 계속 하고싶어요) 자연스럽게 신랑분께 의지아닌 의지를 한다는게 놀랍네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건가요? 건강 문제라던가, 경제 활동을 못할만한. 결혼 하면 그 순간부터 독립된 가정을 꾸리는 건데... 너무 충격적이네요(작성자분 마인드도). ㅎㅎㅎㅎㅎ뭐라 딱히 드릴말이... 제 주변에 신랑이 시댁 가장역할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부부싸움을 하며 아이가 있으면 더 부부싸움을하며 이 연결고리를 안끊거나 그러면 끝은 이혼이 90프로 이상이더라구요. 아! 예외도 있어요. 돈이 아주아주 많아서 시댁 가장 역할을 하고도 우리집에서 돈도 펑펑 쓰고 저축도 많이 할만큼 돈벌면 서로행복하지요..
	1964	다이어트 식단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6-22 08:59:16	2	삭제
		아놔ㅠㅠㅋㅋㅋ22개월 아기 저거보다 많이 먹는다에 웃고가요..ㅋㅋㅋ제 아들도 그러거든요..삼시세끼에 간식도 네번드시는 종간나쉐..ㄲ..흡..! 육아팟팅해요!
	1963	갑자기 자신감 넘쳐서 중간인증...!(살색주의) [새창]	2018-06-18 09:26:07	0	삭제
		역시 꾸준함이 답이죠^^! 멋지셔요! 목표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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