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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31:44	0	삭제
		병원가세요 몸이 정상적이지않을땐 이런식으로 시간낭비감정낭비 하시는것보단 병원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415	[스포주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1). review [새창]	2014-12-07 19:29:50	0	삭제
		세상에마상에.... 명성대로네요
	414	국민학교 2학년때 도둑놈된썰.txt [새창]	2014-12-07 19:23:02	2	삭제
		어머니 말씀은 나는 애초에 널 믿고있었으나 어머니 성격상or상황상 어쩔수없이 그렇게 지나갔다. (혹은 교훈을 주려고 일부러 그냥 넘어가신거라면, 30만원의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요)하지만 상처로 가지고있지말고 , 그런일도 겪어봤으니 더 잘커온걸거야 라고 긍정적으로 해주신 말씀 아닌가요? 하고싶은말이 잘 전달됐을지 모르겠네요 잘 정리가 안되네; 여튼 댓글보면서 놀랬네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56:17	4	삭제
		헐.........심장에 안좋네요 이게시그류ㅠ
	412	투니버스 리즈시절 ost [새창]	2014-12-07 18:52:02	3	삭제
		에브리하트~ 채널돌리다가 이 노래나오면 듣고 지나갔어요. alone은 아직도 좋아해서 가끔 노래방가면 불러요 ㅎㅎ 애니는 안봤지만 노래들은 다 알겠네요 11 카누~ 도 좋아해서 그때 노래방가면 자주 불렀엇는데 ㅎㅎ 박혜경! ^^
	411	겁 많고 순한 크림색 고양이의 집사가 되어주세요 ㅠ_ㅠ [새창]	2014-12-07 18:43:16	0	삭제
		에구 순해보이는데... 아픈 노견만으로도 벅차네요 ㅜㅜ 안타까운 아이여라...좋은주인만나 듬뿍 사랑받고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기도 해줄게 고양아!
	410	[나눔]사과가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해서 다이어트게에... [새창]	2014-12-07 18:31:13	0	삭제
		사과 신청할게요! 물론 아름다운 마음씀씀이를 가지신 글쓴님께 택배비내라할순 없구요 착불로 부탁드립니다~ 꼭 됐으면 좋겠어요! 농산물뿐 아니라 요즘 어떤음식을 먹든 늘 경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있습니다. 요즘 어머니가 아프시고난후, 장보기가 어색한 아부지와 저때문인지 생각해보니 집에 영 과일이 뜸하네요. 15년된 노견도 아픈데 가끔 입맛없을때 같이먹으면 좋을것 같기도하고, 낼름 신청합니다! 되지않더라도 이런 아름다운 마음엔 cheers~☆
	409	[혐] 각종 근접무기 실험 [새창]	2014-12-07 18:22:51	0	삭제
		괜히봤네.. 정신이 이상해지는거같아요 저거만든 사람들도 보고 좋아(?)하는사람들도 이상해보이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7:57:33	1	삭제
		정글의 왕자~~~아아~~~~~ 죄송합니다 댓글보다 나도모르게 그만..
	407	영화 찾고 있어요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4-12-07 16:36:55	10	삭제
		....나까지 궁금해지네 그래서 그다음 얘기가 어찌되나요???ㅠㅠ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6:17:54	2	삭제
		나 분명 여자인데 왜 저번부터 멘붕이지......
	405	단한장으로 베스트를 노리겠다냥 [새창]	2014-12-07 16:08:06	4	삭제
		1 글쓴이 잘 모를수도있지 너무 질타하신다..; 글쓴이탓도 아닌데
	404	이쯤되면 이종석 쇠똥구리설 사실인듯.jpg [새창]	2014-12-07 15:39:07	6	삭제
		밥똥구리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5:37:53	6	삭제
		필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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