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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duck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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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방부제 외모의 대표여성.jpg [새창]	2014-12-08 17:27:20	7	삭제
		1 아닌거같은데요..? 각도로보아 코인듯
	430	아름다움에 대한 제국주의 -1890년대 서양 미인들을 찍은 사진- [새창]	2014-12-08 17:12:25	1	삭제
		보기만해도 숨통이 죄어온다..................
	429	광선검 아이디어 [새창]	2014-12-08 16:53:53	3	삭제
		아니 예쑤님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우리집 골든햄스터 누렁이가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새창]	2014-12-08 16:35:00	2	삭제
		....ㅠㅠ 아 슬프네요...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 얼굴옆에와서 자다니..행복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었네요
	427	여동생이 찍은 사진 vs 엄마가 찍은 사진 [새창]	2014-12-08 16:23:03	7	삭제
		현웃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듬뿎받은티가 나네요~:)
	426	아빠가 요리사면 안좋은점.. [새창]	2014-12-08 16:21:44	4	삭제
		음악가집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2014년 결산] 베오베 中 오유인 애완동물 사연,사진 BEST10 [새창]	2014-12-08 01:34:33	0	삭제
		dk dlsmwdmsqka 씹덕사당하고 갑니다...아 숨차
	423	찹쌀떡 성장 과정.jpg [새창]	2014-12-08 01:34:06	0	삭제
		누가 저에게 CPR좀....................학악앟악
	422	임신한 강아지 주웠다고 했는데... 임신이 아니라 [새창]	2014-12-08 01:31:56	0	삭제
		작성자님 정말 복받으실거예요 어머님두! 버린인간들은 진짜 똑같이 자식이던 부모한테건 버림받아라 늙고 병든다고 가족을 버리냐? 교육을 어케받았길래 ㅉㅉ
	421	20살 저희집 강아지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새창]	2014-12-08 01:13:42	0	삭제
		우리집 영감님 보는거같아서 참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맞아요 아파도 치매끼에 정신없어 밤새 잠을 못이뤄도 , 안아주거나 무릎에 올리면 새근새근 금방 잠드는걸보고 또 많은것을 배우고 감탄하고 소중하더라구요. 고맙고... 요즘은 걷는것이 시원찮아 걱정이 이만저만아닌데 그래도 힘내서 걸어주고, 똥도 쉬야도 잘싸고 먹는것도 잘먹고, 잠도 잘자는거 보면 너무 고맙더라구요. 이런 당연한것들이 이렇게 고마울줄이야 생각은 했고, 마음의 준비는 했었지만 역시 사람은 어리석은지 직접 겪으니 훅 와닿더라구요. 너무 고맙고, 소중하고, 사랑해서 이 순간마저 아쉽더라구요. 며칠전 아파서 걷지 못할때 잘 안들리는 귀에 바짝 입을대고 이야기해줬어요. 내년에도 누나랑 벚꽃잎 봐야지, 민들레꽃 나면 킁킁 냄새맡아야지 힘내자 하구요,, 그결과 이틀전에 일어나서 조금씩 걷네요. 밥도잘먹구 잘자구...ㅠㅠ 지금도 뒤에서 골골 코골며 잘자고있어요 너무예쁘죠 ㅜㅜ 동물병원vvip로, 의사쌤들과 베프로 만들어버린 우리 영감님 , 오래살길 바라진 않아요 갈때 그저 아픔만 없이 평온하게 갔으면 해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1:04:20	0	삭제
		다큰사진보고 와아~ 박수쳐드립니다 짝짝짝 훈늉하신분 ㅜㅜ
	419	토니스타크의 어벤져스 영입능력 [새창]	2014-12-07 20:15:27	47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유니폼도 자체제작으로 젤 저렴하지않나요...짠해라..
	418	대학교선후배 관계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4-12-07 19:37:50	0	삭제
		세상이 정말 미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9:32:21	0	삭제
		운수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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