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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03:20:24	0	삭제
		네 안이상해요
	264	극도의 긴장감속에서 게임이라는게 뭔지 아세요? [새창]	2014-12-04 02:39:11	14	삭제
		그렇죠 설마 장동민이 사칙연산을 모르겟습니까 김정훈이 123을 평상시에는 못보겠습니까 이종범도 긴장하지않으면 12개정도는 외울꺼에요 긴장이라는게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오는거죠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20:02:04	0	삭제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하연주를 유비, 신아영을 헌제로 비유한건 단순히 실력만 가지고 그렇게 비유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하연주를 유비에 둔건 처음에는 어리버리한모습을 보였으나 뒤에 각성했기에 유비로 둔거고 신아영을 헌제로 둔건 장동민에게 끌려다니는 꼭두각시 졸개 역할에 충실했기때문입니다. 장동민을 조조로 설정했으니 장동민(조조)에 대립하는 하연주가 유비가 된거고 장동민(조조)가 시키는대로 끌려다니고 협박에 쪼는 신아영이 헌제가 된거뿐입니다.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20:01:02	0	삭제
		하연주가 처음에 김유현에게 알려준건 실수죠.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김유현과 선을 닿으며 양쪽에 줄을 댑니다 신아영은 어떻게했죠? 김유현과 이종범이 보자고 하는데도 장동민이 부른다고 그냥 도망가버립니다. 그차이로 인해서 신아영은 데스매치로 뽑히고 하연주는 데스매치에 안뽑힌겁니다. 오현민은 신아영에게 생징을 안줬고 선택은 김유현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신아영은 그냥 무조건 장동민 말에 따라 하는 행동을 했기에 김유현에게 찍힌겁니다. 대체 장동민 말만 따라서 신아영이 얻은 이득이 뭡니까? 신아영은 초반에는 김유현이 시키는대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배신당함) 후반에는 장동민이 시키는대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작 데스매치에서 강한 모습을 딱히 보여주지도 못했구요. 하연주는 메인매치에서 주도적이진 않아도 항상 실리를 챙기며 가넷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누구 하나가 시키는대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마지막에는 우승후보라고 평가되는 김유현을 이겼습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56:50	0	삭제
		신아영은 초반에 김경훈이 시키는대로 따를게라고 했고 후반에는 장동민이 시키는대로 합니다. 그 모습이 강자의 꼭두각시로 이용되었던 헌제와 흡사해서 헌제에 비유를 한겁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51:01	0	삭제
		위에서도 말했지만 유비와 헌제로 만든건 플레이 실력만 가지고 만든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하연주를 유비에 둔건 처음에는 어리버리한모습을 보였으나 뒤에 각성했기에 유비로 둔거고 신아영을 헌제로 둔건 장동민에게 끌려다니는 꼭두각시 졸개 역할에 충실했기때문입니다. 장동민을 조조로 설정했으니 장동민(조조)에 대립하는 하연주가 유비가 된거고 장동민(조조)가 시키는대로 끌려다니고 협박에 쪼는 신아영이 헌제가 된거뿐입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49:56	0	삭제
		hohohopark// 결과론적인게 아니라 그게 주요원인이 된거죠. 오현민은 김유현의 선택으로 돌렸고 김유현은 장동민 말만 따른 신아영 자신에게 호의적이었던 하연주 둘을 비교해서 신아영을 고른겁니다. 그리고 지니어스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협박한다고 쫄고 다른 플레이어가 시키는대로 하는 플레이어가 무슨 도움이 될까요. 우리가 지니어스에서 누가 말하는대로 따르고 최연승 말대로 졸개처럼 행동하는 그런 플레이어를 원하는게 아니잖아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43:36	0	삭제
		1. 결과적으로 성공이 아니라 하연주의 그 처신이 김유현에게도 적을 지지않고 살아남을수 있었던 원인이 되는거지요. 신아영이 장동민 말만 따라서 그대로 해서 8화에서 대체 얻은게 뭡니까? 이득이 있나요? 아무것도 없잖아요 생징을 보장받았는데 못받았잖아요? 성공할뻔했다구요? 성공못했잖아요 그럼 끝인거죠 계획이 실패했음에도 계속 장동민 시키는대로 하고 있으니 김유현이 신아영은 절대 내편 안되겠다 해서 데스매치로 뽑아 탈락시킨거 아닙니까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36:45	1	삭제
		하연주는 누구나 강자라고 하는 김유현을 이겼습니다. 김유현과 권주리가 같은 급인가요? 누가 봐도 김유현이 권주리보다 낫다고 말할텐데요? 하연주와 신아영은 같은급이 아니고 하연주를 유비에 둔건 처음에는 어리버리한모습을 보였으나 뒤에 각성했기에 유비로 둔거고 신아영을 헌제로 둔건 장동민에게 끌려다니는 꼭두각시 졸개 역할에 충실했기때문입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35:23	1	삭제
		그 줄타기덕분에 김유현이 하연주를 뽑지않고 신아영을 뽑았다고 방송에 나오잖아요. 장동민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하는 그 플레이가 결국 신아영을 데스매치로 보낸겁니다. 방송에 나왔는데 이것마저 부정하시려는건가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34:29	1	삭제
		데스매치에서 강자라고 평가받았던 김유현을 실력으로 이긴 하연주 vs 데스매치에서 김유현에게 대놓고 발린 신아영 같은 데스매치에서 그런 차이를 보이는데 둘이 차이가 정말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대체 누가 신아영과 하연주를 동급이라고 생각합니까?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31:37	1	삭제
		1. 문제는 기억의 미로는 실력으로 승패가 난것이고 김유현이 실력으로 신아영을 발랐듯이 하연주도 실력으로 김유현을 이긴겁니다. 운 이야기를 할필요가 없다구요. 은지원 홍진호의 데스매치에서 실력이 관여한 부분이 대체 뭐가 있습니까? 2. 김유현이 데스매치 상대를 골랐습니다. 하연주냐 신아영이냐 요 거기서 분명히 신아영은 장동민편만 든다고 골랐다고 합니다. 그건 방송에서 안보셨습니까?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26:03	1	삭제
		아 그래서 신아영이 대체 보여준게 뭐가 있나요? 약한척이다 연기다 라고 할만한 반전을 뭘 보여줬습니까? 그리고 하연주가 왜 여태 못했다는건가요? 데스매치 한번도 안가고 가넷을 계속 챙겨 가넷으로 1위를 달리고 있었구먼... 기억의 미로 하연주> 신아영을 뒤엎을만한 걸 신아영이 대체 뭘 보여줬다는겁니까?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22:30	1	삭제
		hohohopark// 선택은 김유현에게 갔고 김유현이 신아영은 장동민편만 든다고 신아영을 데스매치 뽑은거 못보셨나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21:41	1	삭제
		아니 인디언포커에서 은지원이 이긴것과 홍진호가 김구라를 인디언포커에서 이긴것이 같은 운이라고 생각합니까? 은지원과 인디언포커는 그냥 운에 맡기는 게임이되었고 김구라와 했던 인디언포커는 홍진호가 분명히 실력으로 이긴겁니다. 억지는 그만 부리세요 데스매치에서도 엄연히 운으로 이기는것과 실력으로 이기는것 차이가 분명히 있구먼... 암전게임에서 조유영이 이두희 이긴건 조유영의 실력이 아니지만 기억의미로에서 하연주가 김유현 이긴건 분명히 실력으로 이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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