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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7 첫째가 외로워해서 둘째를 데려왔더니.... [새창] 2017-12-11 23:40:20 0 삭제
    우아아아아앙아아ㅏ 먼치킨 우아아아아아아아 너무귀여우어누어어어아으아아아아아아
    1006 아이폰8을살지 아이폰 X를살지 고민이애오 [새창] 2017-12-11 19:32:08 2 삭제
    아 미안한데 진짜 이런류의 댓글싫음 기분좋게 읽어내리다 확기분상하네 ㅋㅋ
    먹을꺼못먹고 입을꺼안입고 사고싶은거 못사고
    적금 넣다가 내일 죽으면 누가 내인생은 보상해주나
    적당히 즐기면서 삽시다.
    1005 다 커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동요 [새창] 2017-12-11 19:23:40 1 삭제
    그거 모르시나
    가사가 앞부분은 기억안나는데
    머머머머 은하수우 어저고저쩌고~
    토 끼 세마리
    한마리는 구워먹고 한마리는 태워먹고 한마리는 도망갓네 서쪽나라로~~
    이거 쎄쎄쎄 하면서 급나 불럿는디..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7:14:55 4 삭제
    근데 학원을보내고 뭐..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말해야되지않을까요?
    집안 경재 사정을요 이해시키기 어렵겠지만
    전 그렇게생각해요..
    무턱대고 안해줘버리면 부모가 원망스럽고
    보내자니 부담 스러울테고..
    어렵네요..ㅠ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7:11:23 27 삭제
    맞아요 예전엔 학원 많이보낸다고 욕하고그랬는데
    실상 까서보면 다른애들도 다니니깐 자기도 다니고싶다고 해서 다니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구요
    쩝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0:02:07 1 삭제
    이사람 심지어 자기차도 아니였죠 ㅋ
    1001 아이낳고 키우면서 대한민국에서 애키우기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때 [새창] 2017-12-06 09:53:41 2 삭제
    하.. 이런글 보고 댓글 천천히 읽어보면
    아직결혼도 안한 제가
    애낳기싫다.. 부터 떠올리게되네요.. ㅠ
    1000 퇴근을 향한 갈망을 카톡으로 표현해 보았다 [새창] 2017-12-05 13:28:31 0 삭제
    저랑 퇴근시간이 같으시네요 ..
    출근은 8시라능..... 하이고...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9:47:21 5 삭제
    재밌긴한데..
    이런글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평생에 한번 격을까 말까 하는 일들을
    이런 사람들은 어찌 여러번 이나 있을수있을까요??
    그만큼 뭐가 있나??
    미스테리함미다..
    998 엄마 이거 일본옷으로 보임?? 아님 한복으로 보임?? [새창] 2017-12-01 09:12:21 5 삭제
    슴다섯인뎀.. 아빠가 저한테
    그랬음?저랬음? ㅇㅇ 이러는데염..
    글에서 저도 ㅇㅇ그랬음 이렇게 답변하는데염..
    잘못된건 아님! 키키케켘케케ㅣ켑
    997 극한 직업 [새창] 2017-11-30 16:10:08 0 삭제
    이천만원이여도 그게 얼마야 어머어머
    996 진상도 진짜 이런 진상이.. [새창] 2017-11-30 16:08:35 12 삭제
    택배상자에 똥 뭍힌 사람이랑 말투 엄청 비슷하지 않아요??
    저진상?? 저만렇게 느끼나
    그리고 저여자 남편 직업이 교수 박사가 아니라는것에
    100원겁니다ㅋ
    995 다소19)이 사람은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17-11-29 00:29:38 0 삭제
    세상의 반이 남자에요
    작성자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날수 있어요
    994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8 17:57:24 1 삭제
    근데 솔직히 주작인거 알면서도 자극적이고 재밋긴한게 함정 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실에도 있을법한 이야기라 ... 킄..... 슬푸다 ㅠ
    993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8 17:55:25 1 삭제
    그걸 왜 도대체 왜 가져가는걸까요 왜???
    저같은경우는 우리집 수저통에 뜬금없는 아이가 껴져있으면
    대따 거슬리고 막 이상할것같은데
    그거 얼마한다고 그거 사면 집이 망하나?
    이해가안가네 남이쓰던걸 왜가져가는걸까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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