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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2:17:01	16	삭제
		그렇게 비아냥 대면 뭔가 쿨내 난다고 생각되시나?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4:15:05	13	삭제
		맞받아치랰ㅋㅋㅋ 그게 할소리임? 왜 저런 비공감의견을 썼는지 파악이 안되는듯ㅋㅋㅋ
	32	비공감 사유 시스템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24 03:53:34	31	삭제
		솔직히 좀 걱정됩니다. 현 비공감사유 의무화 시스템이 자칫 예전 닥반과 같은 또 다른 의견 묵살로 이어질까봐 걱정입니다. 이미 여러 게시글에 의견을 냈듯이 현재 개선된 시스템과 글쓴이님이 내놓으신 개선방안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우려되는 상황은 우리가 갖고 있는 신고권리가 자신의 의견을, 여론을, 대세를 거스르는 의견에 대한 마녀사냥식 신고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연 우리 모두가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신고행위를 할까요? 또한 그러한 판단을 내린 우리의 생각이 옳은 것 일까요? 터무니없는 비공감 의견에 대한 신고헹위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정당하고 보편타당한 비공감댓글에 대한 신고 및 차단이 이뤄질까 심히 우려됩니다. 무분별한 신고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더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1:44:19	21	삭제
		비공감에 대한 신고누적으로 차단되는 것도 가능한 것이겠지요? 무차별식 비공감 혹은 닥반에 대한 신고는 괜찮지만 우려되는 상황은 비공감의견을 피력한 사람에 대해 대세를 거스른 것에 대한 마녀사냥식 신고행위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정당한 비공감의견 까지 묵살될수 있는 위험이 아주 크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대안이 필요할 듯 하네요.
	30	스르륵에서 넘어온 아재입니다ㄷㄷㄷㄷ [새창]	2015-05-10 15:16:17	0	삭제
		덕분에 내눈 게이득
	29	여드름 고민이신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5-05-03 21:50:55	19	삭제
		성인이 되서도 계속 나는 여드름은 질환이에요. 세안과 생활습관을 바르게 하는 것 만으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것이 성인여드름입니다. 인터넷에 여드름에 효과를 봤다는 글들만을 믿고 이것 저것 피부에 시도하다가는 자칫 더욱 악화시킬수 있어요. 다양한 피부타입이 존재하고 그에 적절한 처방을 받은 후에 알맞은 화장품을 사용해야하는데 무턱대고 인터넷 글들만을 믿고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 여드름으로 고통받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해드리고 싶은 것은 대학병원 피부과에 가서 상담과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여느 유명한 피부과는 단지 피부관리하는 곳이지 치료가 목적인 곳이 아닙니다. 물론 대학병원에서 오랜 기간동안 진료 받는다면 진찰료와 약제비 등 비용이 많이 들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대학병원에서의 치료가 효과를 본다면 자신의 피부타입과 처방받는 약의 종류, 연고 등을 잘 파악한 후에 집 근처의 피부과에 방문하여 같은 약과 연고를 처방받아 사용하면 훨씬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거에요. 성인여드름으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제발 일단 병원부터 가시길 권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15:12:12	114	삭제
		DSP 측 “베이비카라 소진, 한 달 전 계약해지” http://bit.ly/1wn0wf9 상호합의 하에 계약해지 했다고는 하지만.. 계약해지 한지 한 달 만에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계약해지가 이번 일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을것 같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익명]연애하면서 엄청 설렜던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5-02-06 02:23:12	1	삭제
		버스 뒷자석에 나란히 앉은 그녀와 나. 피곤했는지 살포시 내 어깨에 기댄 그녀의 머릿결이 내 볼을 간지럽힌다. 지금 이 순간 덜컹거리는 버스의 움직임마저 기분좋다. 부드러운 그녀의 손이 내 손을 따스하게 덮어주고 내 심장은 격렬하게 반응한다. 쿵쾅거리던 심장은 이내 차분해지고 나는 그녀를 바라본다. 붉게 물든 노을에 비친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내 숨결을 느낀 듯 고개를 돌린 그녀는 세상 모든 빛을 담은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그녀가 미소짓는다. 중력에 끌리듯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녀의 탐스러운 입술에 떨리는 내 입술을 포갠다. 그리고 말한다. 너무 좋아한다고.
	26	오유 닉넴이력보기 버젼업내용 입니다. [새창]	2015-01-26 18:17:03	0	삭제
		우와 진정한 재능기부자!! 고마워요~
	25	대한민국...jpg [새창]	2015-01-20 23:55:01	15	삭제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 전체가 타락한다. 만인이 법 앞에 평등치 않은 사회에서 정의와 인륜은 흐릿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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