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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test [새창]	2012-01-18 22:07:36	0	삭제
		http://www.unifycommunity.com/wiki/index.php?title=SceneDumper 참조해서 만드셔야 할껍니다.
	68	test [새창]	2012-01-18 22:04:20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humorstory 네넹
	67	대마(마리화나) 종결글 [새창]	2011-09-12 12:46:02	6	삭제
		외국에서 심리학과 졸업했음. 심리학 수업 시간에 교과서에 나온 글. 대충 요약하자면 헤로인이 처음에 미국에 40년대? 50년대인가? 나왔을때 약에 쓰이고 있었는데 중독성이 있는지 몰랐음. 정부에서 그게 중독성이 있는걸 알구서 급하게 먹으면 안되는 금지약물로 리스트 올림. 그때 기존에 존재하던 모든 안좋은 것들을 '마약' 이라는 이름아래 금지시키는 법안 통과. 성급하게 처리하는 바람에 걔네들과 별 상관없는 마리화나(대마)까지 리스트에 올라가버림. 마리화나를 마약에 포함시킨 행위를 내가 공부하던 대학 교과서에서 '신호등 파란불 보고 저거 빨간불이다' 한거라 똑같은 바보행위라고 지적함. 실제로 마리화나는 담배나 술보다 덜 위험함. 중독성도 미미하고 몸에도 덜 위험하고, 그리고 술마시구 깽판치는 애들은 있어도 마리화나 피고 깽판치는 애들은 없음. 마리화나는 안정제계열이니까. 술도 어느 이상되면 안정제 작용이 있기는 한데 초반에는 흥분제로 작용. 하지만 그렇다고 '그럼 마리화나 짱이잖아? 이걸로 갈까?' 라고 하는것도 안됨. 왜냐면 마리화나의 경우 아직 안밝혀진 것들이 많이 존재함. 가령 어떤 약효의 장기사용시 효과와 부작용을 알려면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 혹은 관찰대상이 필요한데, 이런 대상을 찾을수가 없음. 외국 거리에 있는 거지들은 마리화나 술 담배 모조리 합쳐서 떡이 되버리기에 해당안됨. 찾는다해도 도덕적 논란 등등의 이유로 정상적인 관찰을 하기가 애매한 상황. 결론적으로 말하면 마리화나는 무작정 안전하기만 한건 아니지만 술 대신 대용품으로 쓰일수 있는 레벨. 단순히 흑과백으로 나눌게 아닌데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흑 취급 당함. 술담배가 60% 검은 회색이면 마리화나는 40% 검은 회색이라고 생각. 그렇다구 그럼 술도 되는데 마리화나는 왜 안되? 라고 물으면 대답이 마리화나는 자체로써의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실제 위험성보다 더 안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사회문화적으로 봤을때는 술과 담배만큼 나쁘게 취급되는 분위기가 있음. 그리고 상황에 따라 정신적으로 불쾌해지는 마리화나 만의 부작용이 있는것도 사실. 개인적으로 국내에 퍼지는걸 원하지 않음. 하지만 이게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인식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 끝.
	66	난 톱걸 톡톡톡튀는 핫걸♥ [새창]	2011-09-11 18:34:12	0	삭제
		오홋 그 자신감 맘에 들었음. 추천 한방 쎄림~!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8 12:58:25	0	삭제
		정답: 들어갈때 3kg 짜리를 들고 들어감. 3층까지 올라가서 3층에서 3kg 짜리 놓고 금속 집어듬. 3층 무게검사기 통과후 2층으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창문으로 나감. 철망은 건물과 건물 사이를 막아논거지 건물에 붙어있지는 않음. 상체를 내밀어 아래층 유리창이 보인다 했으니 사람이 내려갈 공간이 있는것임. 철망을 손으로 잡고 스파이더맨처럼 아래층 창문으로 가서 창문으로 들어가면 완료.
	64	시(時) 한수에 감동이 올라와 눈가에 눈물이 고인적이 있으십니까 [새창]	2011-08-07 00:18:23	6	삭제
		술통 내가 죽으면 술통 밑에 묻어줘 혹시 운이 좋으면 밑둥이 샐지 모르잖아
	63	[BGM]4드론.jpg [새창]	2011-08-02 20:14:21	0	삭제
		이제 고조할아버지랑 찍은 사진도 보여주세요
	62	현재 서울 강남 상황, 오세이돈 등장.jpg [새창]	2011-07-27 16:09:14	1	삭제
		헐 오늘 대치동에 면접있었는데 정전됬다고 내일 오라고 전화왔음요. 근데... 이건 정전 수준이 아니네요. 이거 뭐 살수대첩도 아니고.. 강남대첩? ㅎㅎㅎㅎ
	61	아이디어 공모전 하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7-25 15:54:43	0	삭제
		네, 아이디어를 공모하려고 하는 것이구요, 현재 여러군데 알아보고 있습니다. 씽굿이 좀 유명한거 같고, 대티즌, 공모전세상 등등 여러개가 있던데 여러개에 동시에 올리기에는 상금도 배로 올라가서 걔중 가장 지명도 높고 사람들 많은 곳에 등록하려고 하는데, 처음 등록신청을 해보는거라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가 괜찮은지 아예 지식이 없는지라 묻게 되었습니다.
	60	이거 해석 못 하면 F학점 [새창]	2011-07-25 01:40:36	0	삭제
		한글파괴라기보다 전 굉장히 창의적으로 보이네요. 글자들을 비쥬얼적으로 접근하여 재해석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 저렇게 한글이 됬으면 좋겠다는 아니지만, 저런 방식으로 접근할수도 있겠다라는 걸 보여준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59	유머X] 나는 복수를 준비한다 [새창]	2011-07-22 14:08:52	0	삭제
		여자분이 남편 없을때 받구서 몰래 버리면 어쩌시려구요?
	58	[BGM] 정형돈 부인 [새창]	2011-07-17 23:22:32	0	삭제
		이제 시대는 윤정훈ㅅㅂㄹㅁ에서 정형돈 ㅅㅂㄹㅁ로 넘어가는가..
	57	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1-07-17 13:00:49	4	삭제
		Halflife 2. 게임이 뭔지 말해주는 게임.
	56	선풍기가 당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1-07-07 15:17:59	0	삭제
		요즘 더워서 선풍기 발쪽에서 얼굴로 바람불게 해놓고 잡니다. 그런지 2주일 정도 됬음. 첨에는 회전하게 했는데 이젠 그냥 고정으로 해놓았습니다.
	55	[유머x]죽음의 펜션 [새창]	2011-07-05 19:44:06	0	삭제
		아무도 지인이란 말은 신경안쓰임? 펜션사이트 가보니까 방마다 spa 인지 뭔지 오픈 샤워실 있구 그런데... 같이 간게 아는 오빠도 아니구 남친도 아니구 친구도 아니구 아는동생도 아니구 그냥 아는 지인이라.. 아는 지인이라는건 친분 관계가 많은 사람인것도 아닌지만 얼마전에 안좋은 일 있었다는걸 아는거 보면 꾸준히 연락은 하는 사이이고. 2박3일 휴가까지 같이 갔으면 꽤 깊어지는 사이인데 아는 분도 아니고 아는 지인분이라고 존칭까지 쓰는거 보면 나이 차이가 좀 있는분과 선을 봤거나 소개팅을 했거나 둘중에 하나겠군하. 아 궁금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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