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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생선w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0
    방문 : 5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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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생선w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9:23:55 9 삭제
    저는 제가 자신이 없을 땐 다른 사람 말에 굉장히 잘 휘둘리는 편인데...그래서 그런지 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상대적으로 더 여유있는 사람이 데이트비용 더 내는 것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걸 하지않는다고해서 사랑을 의심하는건 글쓴님 많이 놀라실 글같다고 생각했어요ㅠ비싼 선물 사주지 않는다고 상대방이 날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듯...남자친구분의 가치관의 문제가 아닐까 전 생각해요. 그리고 왠지 글로 미루어보면 이 문제 자체를 잘 모르실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전ㅜㅜ역시 답은 대화겠지만 저는 글쓴님이 아 남자친구가 날 덜 사랑해서 그런걸까..하는 생각은 안하시고 대화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댓글 쓰신 분들 생각 비판하는 의도는 아니였구요ㅠ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받아들여주심 좋겠네요ㅜㅜ
    이런 사정 얘기하기 힘드시겠지만 얘기도 안해보고 헤어지면 글쓴님 남자친구분 모두에게 상처가 될 것같아요ㅠ
    힘내요 우리ㅜ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15:07:49 2 삭제
    오 저는 긍정적인 반응이었는데 댓글보고 깜놀했네요!ㅎㅎㅎ물론 그냥 외로워서 술김에 전화한 것일수도 있고 취중진담일수도 있구요!그 친구분과 시간을 제일 많이보내신 작성자님이 제일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61 어!? 여기도 홀리데이에디션 출시했나~ [새창] 2016-12-21 18:36:56 0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다!!!오일 탐나네요>_<
    60 립 살때 하나씩 다 발라보고 지우고×무한대 인가요? [새창] 2016-12-20 01:31:06 0 삭제
    네!감사합니당!!시도해볼게요!꿀팁 감사드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3:56:28 2 삭제
    동....동영상은 저장이 안되나요ㅜㅜ심쿵ㅠㅠㅠ
    58 립 살때 하나씩 다 발라보고 지우고×무한대 인가요? [새창] 2016-12-17 13:55:25 0 삭제
    읭ㅜㅜ다들 친절하셔ㅠㅠㅠ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것들 참고해서 좋은 쇼핑하겠습니닷♡,♡고마워요!!!
    57 연애중 가장 달달했던 기억 언제였나요? [새창] 2016-12-02 01:58:16 0 삭제
    ㅠㅠ예전엔 다리가 자주아팠는데...밤에 같이 걷다가 제가 아파했는지 아플까봐였는지 잘 모르겟지만 절 업어줬어요 계속 안내려주다가 동네 다와서 내려줬는데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던 그 기억이 크게 남아있어요ㅎㅎㅎ웃긴상황일수도 있겠지만 저한텐 너무 달달했던 기억입니당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01:13:45 0 삭제
    저는 만약에 다른짓(?)을 해서 생긴거라면 뭐 목폴라 입거나 컨실러같은거해서 사라질때까지 최대한 가리지않을까 생각 먼저 들었는데......다시 생각해보니 오히려 캥기는게 있으니 그랬던 것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ㅜㅜ이래저래 심란하시겠네요ㅠ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길!ㅠ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2:12:05 0 삭제
    ㅜㅜ지금 제가하는 고민이에요ㅠㅠ서로 바쁘고 중요한 시기라 연락 잘 못해도 잘 못봐도 괜찮은데 그럼 잠깐 연락 하나 할때라도 애정이 느껴지고 서로 좋은 연락하고싶은데 점점 의무화 보고같이 되어가는 연락은 괜히 혼자 속상해요ㅠ감정 표현 솔직하고 하나하나 다 얘기하는 저랑 마음만 있는 남자친구랑 이건 끝내는거 말곤 고쳐지지않는 문제인건가 싶은 생각도 들구요ㅜㅜ밀당같은걸 못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되버린건가 싶은 생각까지들고ㅠ이런거로 자주 찡찡거려서 마음속으론 생각많아지고 고민도 있는데 얘기도 못꺼내겠어요 자꾸 이러는 저한테 피곤하고 지칠까봐ㅠ연애 어렵네요 아니 연애보단 제가 어렵네요 쿨해지고싶다ㅜㅜ
    생각많은차에 딱 비슷한 글보고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ㅜㅜ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있네요ㅠ다들 잘 극복해서 좋은 연애 합시당!!ㅠㅠ!!
    54 [까용★님나눔후기]아즉도 요게샷따 안내렸나여!!!샷따 내려주쎄요!!!!! [새창] 2016-10-22 02:34:42 1 삭제
    ㅋㅋㅋㅋㅋ지방사람이라 와 그 부근으로 가면 관광코스처럼 가보고싶다 생각하고있었는데ㅋㅋ
    글이 너무 귀여워요 나눔받으신 두 분 다 비스코티 설명이 너무 귀엽고 자세해서 읽는데 재밌었습니다.
    글 재밌어요^^잘읽었습니다~~
    53 취업준비하시는 분들 잠시만요 [새창] 2016-10-20 12:40:57 0 삭제
    취준생입니당 따뜻한 마음 잘 받을게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다른 취준생분께서 드시길^^고맙습니다
    52 다들 이별했을때 들었던 노래있나요? [새창] 2016-10-18 12:23:16 0 삭제
    저는 첫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약 한 달을 힘들어하다가 박정현 꿈에 새벽에 듣고 펑펑 울고 이제 그만해야겠다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가사가 저릿해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02:02:57 0 삭제
    억 뭍어나는게 아니라 묻어나는거요.....ㅎㅎ수정이안되네요 부끄..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02:02:08 0 삭제
    전에 연게에 쓰신글 첨부터 봤는데 정말 귀여우신 분이네요ㅜㅜ글에서 귀여움이 뭍어나고 남자분도 상당히 매력있으신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글쓴님의 호감은 남자분께서 그런 호감 알아채기에 빠삭한 분이 아니라면 잘 느끼지 못할 류인것같아요.....이렇게 두분이서 좋은 시간 가지신것 계기로 계속계속 둘이서만 만나는게 많아지면 좋겠네요!타이밍상 이번엔 글쓴님께서 먼저 가자고 해주셔야 할듯해요(저도 연애는 잘 모르지만.....ㅎㅎ)꼭 좋은 인연 만드시길!화이팅!!>_<
    49 동대구시장 청춘장 -일부- 방문기 [새창] 2016-09-30 01:24:09 1 삭제
    오 근처 살면서도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마지막 문구도 참 인상깊습니다.잘봤어요^^
    다음에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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