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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젤리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0
    방문 : 13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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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리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 [새창] 2016-07-30 00:19:34 46 삭제
    섯부른 판단일수 있지만

    제가 하루아침에 믿었던 어머니에게 폭언을 심하게 당하고
    슬피 하소연을 커뮤니티 사이트 에서 한다면

    자주 가던 사이트에서 할듯하네요.. 9번 와봤던 가입한지 10일 안되는 곳 보다는.....
    526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 [새창] 2016-07-30 00:16:21 47 삭제
    원 댓글 쓰신분은 글쓴이가 주작글을 올리고 있다고 추측하시고 그 점을 꼬집어 얘기한듯 합니다
    525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 [새창] 2016-07-30 00:15:06 39 삭제
    만약 제가 어린시절에 어머니나 아버지가 저런 폭언을 일삼는 사람이었다면

    절대 저의 개인적인 상담을 위해서 부모님께 말을 꺼내진 않았을듯 하네요.

    물론 지금까지 딸과 상담도 잘해주며 부드러운 사람이었다가 하루아침에 해까닥 돌아버려서
    갑자기 딸에게 폭언을 퍼부으며 몸을 팔으라고 발언 했다고 한다면......

    앞뒤가 맞긴하겠네요
    524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 [새창] 2016-07-30 00:12:53 65 삭제
    추가로 저런 쓰래기같은 말을 딸에게 내뱉을 정도의 인성을 지닌 모 라면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전에도 많은 쓰래기 발언을 해댔을텐데

    딸과 어머니의 관계가 정상적이었을까요?

    그리고 "일주일 된 남자친구가 너무 스킨쉽 농도가 짙어서 헤어지고 싶다는 말" 을 상담할 정도로

    엄마에게 애착관계가 있을까요?
    523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 [새창] 2016-07-30 00:08:05 51 삭제
    정말 믿어지기 힘들정도의 현실성 떨어지는 글 내용을 올리고 캡쳐후

    "오유엔 저런일이 있다" 라며 조작과 선동으로 승부 하려든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듭니다 -_-;;
    522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 [새창] 2016-07-30 00:07:01 78 삭제
    가입일자:2016-07-18 방문횟수:9

    글 수 1개......

    아무래도 요즘 때가 때인 만큼 메갈에서 공작원을 보낸것이 아닌가 싶네요..
    521 영조야 독자들 디스해놓고 유치하게 왜이래? [새창] 2016-07-25 13:57:05 0 삭제
    뭐래 ㅋㅋㅋㅋㅋㅋㅋ
    야이~~ ㅎㅎㅎ 그래서 이제 안깝칠꺼야?
    520 추천 부탁드립니다 vm 퓨전8 vs 패러렐즈 11 [새창] 2016-07-22 22:03:05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519 오유 랙걸리는거 저만 이런가요? [새창] 2016-07-11 07:38:51 0 삭제
    웃대 도 멀쩡하고 타 사이트 모두 정상적이게 작동되는데 오유만 이런 이유를 모르겠네요;;;
    지금 댓글 쓰는데도 타자치고나서 몇초 뒤에 글씨가 다다닥 따라 오는 현상..
    전형적인 오래된 컴터 쓰는 기분이네요

    gif파일이나 이미지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뭘까요..;;

    컴터 사양은

    모델명: iMac
    모델 식별자: iMac15,1
    프로세서 이름: Intel Core i7
    프로세서 속도: 4 GHz
    프로세서 개수: 1
    총 코어 개수: 4
    L2 캐시(코어당): 256 KB
    L3 캐시: 8 MB
    메모리: 24 GB

    으로 전에 오유 -_- 할때 랙이 없을 사양인데 이상합니다....
    전엔 멀쩡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이런증세가 나타나고;;
    518 오유 랙걸리는거 저만 이런가요? [새창] 2016-07-11 07:32:57 0 삭제
    gif 파일 로딩이 느린게 아니고
    로딩이 다 된뒤에도
    계속 버벅이면서 끈켜 보이네요
    517 짤방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7-10 22:57:37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516 [비정상회담]새패널 39세 인도 아재 럭키가 들려주는 인도 이야기 [새창] 2016-06-23 07:59:00 17 삭제
    다민족 영어권 나라에 사는 입장에서
    제가 저런 프로에 나간다면 당연 한국의 단점은 숨기고 장점만을 말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인도인들.... 정말 -_- 상대하기 싫은 인종들 입니다....
    중국인들은 더럽고 시끄러운반면
    인도인들은 짜증나고 야비하게 행동을해서 사람 속을 뒤집어버리죠.
    전에 한 인도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왜 사기치려는 사람도 많고 거짓말도 많이하느냐고 (친구라 돌직구 날렸습니다)
    인도 종교에 신 이 자신을 다른사람보다 더욱 사랑하면 자기에게 또하나의 머리(상대를 속여먹을수 있는)
    를 주는거라고 생각해서 본인은 신의 이쁨을 받는거라 생각하여서
    죄책감 없이 상대를 속이고 사기/거짓말 을 한다고 합니다 -_-;
    물론... 럭키 가 말한대로 다양성에 의해 "일부" 만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20년간 해외에서 겪어본 결과... 제 생각은 그래요 ㅋㅋ
    515 여기 회원님들 그라비아 좋아하시넹. [새창] 2016-06-22 17:52:00 4 삭제
    이곳도 점집이 열렸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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