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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2 10:54:42	3	삭제
		응~ 종편이 좋아하는 유형의 시청자네요. 종편이 하라는대로 양비론으로 몰아가고 새누리에 대한 항의고 비판이고 없네요. 이게 뭡니까. 범죄자는 새누리인데 새누리보다 야당 비판에 주력하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의 거대한 게이트를 처음으로 인지한 것은 2014년, 더민주 의원들에 의해 공개된거에요. 심지어 그것도 주 언론들이 입 싸다물고 있어서 대외적으로 알려지지도 못했고. 그러니 일반 사람들이 야당이 뭘하는지 파악하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민주가 새누리와 똑같다는 말은 팔짝뛰고 억울해 미칠 일이죠. 일 열심히 하는데 언론이 입 닦아, 대외적으로 알려지니까 이젠 더민주를 흠집내며 프레임을 돌려, 보통 사람같으면 억울해서 하던 일도 다 때려치고싶을 지경인데. 정말 모르겠으면 제일 큰 잘못을 한 새누리부터 비판하시길. 아 제발 쫌 언론의 표면적 워딩에 휩쓸려서 여야 똑같다고 노래 부르지마요.
	1430	손학규 "거국중립내각 총리직, 받을 수 있다" [새창]	2016-11-01 18:31:35	0	삭제
		섶을 주섬주섬 멘거야? 불구덩이에 뛰어들라고? 어쩜 가는 곳마다 하는 말마다 제살 깎아먹는 한결같음 하나는 감탄마저 나올 지경.
	1429	보도본부장 사퇴 의사 밝힌 KBS "더는 쪽팔리지 맙시다" [새창]	2016-11-01 18:10:41	8	삭제
		오늘 안하던 욕이 줄줄 흘러나온다. 진짜... 이 새끼들이 그동안 국민을 세뇌시키려고 날뛰다가 이제 사나운 민심을 코 앞에 목격하고 정권이 뒤집히려고 하니까 책임을 통감한다고 주절대면서 사퇴하면서 도망갈라고? 니네 목 닦고 기다려라 정말. 24시간 내내 세월호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를 보도해라. 니네들이 뭘 숨겼고 뭘 조작했는지 자아비판해라. 찔끔찔끔 특집이네 뭐네 한 두 프로그램으로 퉁치지말고!!! 야!!!!!
	1428	가족단톡방 발암 멘트!!! [새창]	2016-11-01 18:06:31	1	삭제
		친구사촌동생 가족들 멘붕 좋아하네. 세월호 참극 바로 다음날 애들은 안중에 없고 정유라 입학을 밀어붙인건 인간으로서 할 짓이냐고 묻고싶네요. 이게 비서관이라는 자리에서 해야 하는 역할이에요? 아놔
	1427	세월호보다 중요했던 것.jpg [새창]	2016-11-01 18:03:42	5	삭제
		진짜 저 인간이라고 쓰여진 생물체는 정말.. 아 진짜... 진짜... 양아치만도 못한 야!!!!!!! 솔직히 세월호 의혹은 너무 많다. 그러나 너네가 의도적으로 진행한 것은 아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도 있었다. 햇살 같은 아이들의 생명을 감히 권력으로 덮고 어딜 감히... 니네가 꺾어버린 새싹들 어쩔거야 이새끼야!!!!!
	1426	문재인 "朴대통령-새누리, 상황의 엄중함 잘 몰라" [새창]	2016-11-01 17:11:08	29	삭제
		이거죠. 이거. 누가 거국중립내각을 반대해요. 새누리가 밀어붙이는 거국중립내각이 민주당이 제안한 그것과 다르니까 반대하는거지. 국회의 동의 하에 추천한 총리를 대통령이 임명하고 국정 권한을 넘기는 식으로 가야지 지금처럼 대통령이 총리를 물색해서 임명하는게 무슨 중립내각이야.
	1425	이 시국에 박근혜 역성드는 논네들 집회하는 건 뭐죠? [새창]	2016-11-01 16:53:13	0	삭제
		일당 2만원 + 탈북자
	1424	새누리 "文, 거국내각 제안할 때 마음으로 돌아오라" [새창]	2016-11-01 15:50:47	1	삭제
		그러니까요. 결정 및 협상 진행 주체는 더민주 지도부인데 왜 문재인에게 보채고 난리? 야야야 대표는 추미애야. 정신차려 최순실무수리당!
	1423	새누리 "文, 거국내각 제안할 때 마음으로 돌아오라" [새창]	2016-11-01 15:49:01	1	삭제
		급할수록 본심을 드러내는 법. 문재인더러 말 돌려서 하야하라는거냐? 한 정진석이나 거국내각을 왜 거절하냐는 민대변인의 워딩을 보니 문재인이 하야 / 탄핵 / 거국내각 카드를 제시해달라는 것이네. 그럼 당근 내지말아야지~
	1422	아... 이것이 현실인가... [새창]	2016-11-01 15:41:21	0	삭제
		근데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극우수꼴 지지층이 박근혜에 대한 실망으로 잠시 지지를 거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버리기로 한 것인지. 말씀대로 출산설(;) 카톡이 도는 것을 보면 정말 버리기로 했거나, 버리도록 세뇌에 들어간 것인가 싶어요. 뭐 어느 쪽으로든 결과적으로 박근혜를 버려도 살아날 수 있다는 생각은 깔려있는 듯 합니다.
	1421	아... 이것이 현실인가... [새창]	2016-11-01 15:36:33	0	삭제
		거대한 판을 짜는 입장에서는 문재인 종북설로는 지금 상황이 도저히 수습 안되니... 박근혜 빠른 손절 및 제 3지대로의 재결집이라는 B 루트를 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들에게 중요한 것은 새누리의 생존이지 박근혜의 생존이 아닙니다. 일단 재결집해서 지지도를 높이고봐야 내년 대선을 어찌 준비해볼 수 있죠.
	1420	친박 조원진 "박근혜 대통령님 위해 기도해달라" 호소 [새창]	2016-11-01 15:14:05	1	삭제
		아 고뤠? 탄핵 하야 카드를 원하는구나? 오케이. 다른 카드를 줄게~ 그리고 기도오? 통일교 구원파 신천지에게 기도해. 혹시 알아? 우주의 기운이 들어줄지.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4:45:51	3	삭제
		도박판에서 옆에서 아 이 카드 좋은데~ 이거 괜찮은데~ 하고 눈치 주는 사람을 일러 바람잡이라고 한답니다.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4:44:51	1	삭제
		그럼 당신은 문재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거겠죠. 문재인은 국회의원이 아닐 뿐, 다들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대선후보입니다. 각종 대기업 경제연구소장이 빠짐없이 찾아오는 차원이라구요. 그의 발걸음, 목소리 하나 하나가 일반 대중의 그것과 무게가 같겠습니까? 대중의 하야 하라는 목소리와 문재인의 하야 워딩이 무게가 같겠습니까? 문재인더러 하야 목소리 내라구요? 새누리가 언론과 손잡고 짠 프레임의 덫에 문재인을 던지라구요? 천부당만부당. 새누리와 언론에서 자꾸 탄핵이니 하야이니 목소리 내는 이유나 좀 찾아보시구요~ 상대방이 간절히 원하는 카드는 내지 않는 것이 판에서 승리하는 방법임을 모르지 않으실텐테요~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4:24:19	0	삭제
		이건 10. 22일자 기사. 요새 급변한 상황을 봐서는 지금 정윤회 입장은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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