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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8
    방문 : 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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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개의강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1 심상정·강상구 "메갈리아 사태, 당 차원 대응 부족했다" [새창] 2017-02-10 12:56:35 6 삭제
    아이고 아이고 반응이 참 신속하십니다.. ;;;;
    당시 사태를 제대로 인지못하고 현재도 단순히 남녀 갈등으로만 인식하고 있다면 대표로서 무능한거죠.
    믿고 따르는 열성 당원들이 흩어져가는 것은 당의 붕괴 징조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건지. 알지 못하는건지.
    결국 일차 책임이 대표에게 있으니 뭐 긴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뭐 이후에도 탄핵 정국에도 영 시원찮은 행보를 이어가니 민심이 어디 버틸 재간이 있겠습니까.
    어디 다음 총선에 봐요~ 화이팅~ 심씨~
    1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2:47:33 2 삭제
    오 저도 엄마에게는 더 달라는 말을 못해요. ㅎㅎ 얼마나 번거롭고 귀찮은지 잘 아니까 ㅠㅠㅠㅠ
    내가 하기 싫은건 나이든 분은 더 하기싫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사먹는 것도 맛은 평균이라 그저 그러려니~ ㅎㅎㅎ
    1849 진짜 너무 싫은데 어떡하면 좋아하게 될 수 있을지 팁좀 주세요... [새창] 2017-02-10 12:39:20 64 삭제
    아 전 설거지는 대량으로 쌓아두는 것을 극도로 피하는 스타일이에요. 이게 스트레스가 더 큰지라.
    보통 음식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설거지감이 쏟아져나오잖아요? ㅠㅠ
    그래서 전 물 끓이거나 재료 익히기 기다리는 잠깐의 타임에 설거지를 후다닥 해버립니다.
    보통 이 타임은 그릇 두어개 숟가락 젓가락 조금이라서 뭔가 정식으로 설거지를 한다는 느낌이 덜해요.
    그런 식으로 중간 중간에 시간이 빌 때마다 삭삭삭!
    그리고 반찬은 식판형 접시에 덜어서 내놓구요. 그럼 나중에 설거지 할 때 접시 한개만 닦으면 되고..
    뭐 여튼 전 이렇게 하는데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고 익히는 것도 미리 다 준비를 하는 등 꽤나 오랫동안 습관을 들였어요. ㅎㅎ
    재료와 양념과 향신료 등등을 조리대에 순서대로 배치하고 파 등은 미리 썰어놓고 해서 뭐 찾거나 다듬는 시간이 거의 없게끔.
    그리고 물기를 싹 지운 주방 세팅에 쾌감을 느끼는 방향으로 스스로 훈련을 했습니다. ㅠㅠ
    그러나... 가족이 많거나 설거지가 너무 힘든 성향이라면 식기세척기도 정말 좋으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설거지는 나름 스트레스 안받고 할 정도로 단련되었지만 식기세척기 생긴다면 쌍수 들고 환영을~ ㅠㅠㅠ
    1848 중간다리 역할이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2-10 12:21:52 16 삭제
    답답하시것지만... 사회생활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ㅠㅠ
    와이프 입장에서는 생판 수십년 모르는 사람- 심지어 저보다 나이도 갑절로 많고 감정적으로 트러블 있는 상사와 살게 된 것이라..
    본인의 어머니라고 해서 배우자와 가족적인 유대감을 기대하는 것은 저엉말로 저어어엉말로 무리입니다. ㅠ
    내 어머니가 배우자의 어머니가 아니듯이, 어머니 입장에도 와이프가 나의 딸이 아니죠...
    1847 공유 못생기지 않았어요 ? 내 취향 아닌데 [새창] 2017-02-08 23:28:48 21 삭제
    하하핳 저랑 비슷하세요
    커프때도 도가니때도 카누 광고때도 그냥 무덤덤했거든욬ㅋㅋ
    턱이 빈약해보이는 느낌? 턱이 좀 들어간 느낌?
    그리고 정면에서 보면 약간 비대칭이에요.
    코와 인중이 살짝 비틀림. 입매도 눈도 짝짝이~
    그래서 정말이지 작년 12월까지 한!번!도! 잘생겼다는 생각 한 적 없었습니당 ㅋ
    그런데 어머나? 도깨비 보고 그 공유가 이 공유였니? 싶었어요 진짜.
    비대칭형 페이스가 이리 매력적인줄... (털썩)
    어깨가 떡 벌어지고 쭉 뻗은 팔다리인줄...(데굴)
    왜 이전엔 이리 잘난 인간인지 몰라봤을까요?
    참말로 미스테리합니다;;;;
    1846 '나'에대한 관념에 따라 달라지는 도깨비 엔딩 [새창] 2017-02-08 10:24:51 1 삭제
    음... 일단 이 드라마는 판타지이잖아요. 그리고 작가는 철저하게 대중성과 재미를 추구하는 스타일이구요.
    그래서 드라마에서 배울 것을 찾아보는 것은 말리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드라마의 모든 메시지에서 반드시 배울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공감안되긴 합니다.
    환생을 신봉하지 않는다면 더더욱 써니 저승 스토리에서 배울 것을 찾아야 할 필요는 없지요..
    도깨비 서사를 풍부하게 해주는 요소로 국한하면 되는 것이지요~ :)
    1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2:30:19 7 삭제
    남의 사정에 뭐라 말씀드릴수 있겠습니까마는- 글쓴 내용만 봐서는 앞뒤 정황이 좀 안맞는 부분이.. ;
    연애 8년. 결혼 10년. 초기 2년은 섹스거부. 4년 난임으로 병원. 그 뒤 출산.
    근데요.. 그러면 섹스거부로 인한 난임은 설명 안되요. 씨를 안뿌리고 수확이 없는?
    더군다나 신혼초에 발로 차고 거부했다면 이에 대한 남자의 심리적 위축감은..?
    그래서 남편분의 의견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혼을 위해 공감을 찾으려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되돌아보셨으면 하구요. ;
    1844 오늘 목 졸렸어요 [새창] 2017-02-03 11:30:17 2 삭제
    부디 자신을 고통스러운 환경에 놔두지마세요.. 외면하지 마세요.. ㅠㅠ
    짐승도 이빨을 드러내는 포식자를 만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멀리 멀리 달아납니다.
    하물며 당신의 목숨을 여러 차례 위협한 사람이잖아요.
    뒤돌아보지마세요. 흐지부지 넘어가지마세요. 제발.

    사람이 빈 자리가 주는 공허함, 답답함, 허전함, 외로움 등등 감정은
    사랑의 증거가 아니라 이별이 주는 부산물일 뿐이에요.
    그 부산물에 소중한 당신의 인생을 걸지마세요.. ㅠㅠ
    1843 꿈꿨어요. [새창] 2017-02-02 20:08:28 1 삭제
    아니.... 오백도 아니고 이천이라뇨! 탁이가 들으면 삐질라~~~~ @_@
    1842 꿈꿨어요. [새창] 2017-02-02 11:39:36 1 삭제
    전... 공유가 두번.. 그리고 도깨비스러운 장면을 한번...
    이쯤되면 뇌 속에 각인된 도깨비 정보만 끄집어내고싶을 지경이에요.
    삶의 영역을 침범하는 이런 현망 느무 안좋습니다!
    근데 내일과 모레, 스페설 2회 하잖아요? 난 안될거야 아마..
    1841 진짜 나만 빼고 다 있네요.. [새창] 2017-02-01 17:36:21 9 삭제
    에구.. 댓글을 보니 아이 문제에 대해 대화해보지 않고 결혼하셨던지라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그런데요.. 아이를 정말 원하신다면 최대한 빨리 대화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이라도.
    신랑분은 딩크 입장이 확고하고 글쓴님은 아니잖아요. 그럼 더이상 시간이 흘러봤자 의미가.. ㅠㅠㅠ;;;;
    이혼하고 다른 배우자를 찾는 시간도 그렇고, 신체적 나이도 그만큼 흘러가는 셈이잖아요.
    결국 이러나 저러나 끝까지 손해보는 것은 글쓴님이 아니겠습니까.. ;

    하물며 제 지인도 결혼 전에 아이와 관련해서 대화 했어요. 자기는 애를 가질 생각이 없다고. 사실 통보지만.. ;;
    그리고 지인은 시간이 지나면 바뀔거라 가볍게 생각하고 결혼했다가 몇년 후 이혼 했습니다~ 네 아이 문제로요~
    그리고 현재 재혼해서 아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결혼 전에 함구하고 글쓴님의 의견에 신경질부터 낸 신랑분이 이기적이에요~~ ㅠㅠㅠ
    글쓴님이 원하는 것은 기다린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아요. 대화를 통해 쟁취하거나, 다른 길로 가는 것 뿐...
    지금, 대화하셔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것이 글쓴님의 최선이죠.
    신랑분의 최선은 대화를 최대한 미뤄서 아이를 가지는 것을 포기하는 것일테구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ㅠㅠ
    1840 현재 여권은 주자가 없어요;; [새창] 2017-02-01 16:35:41 0 삭제
    여당에도 주자 있어요~ 숨어있는 주자!
    바로 선관위... -_-
    1839 오유를보면서 실망스러운점 주절거려봐요 [새창] 2017-02-01 16:32:43 0 삭제
    안보이고 -> 안보고

    저도 서울시장 선거때마다 가족과 친구들을 설득해서 표를 준 <한때> 지지자였어요!
    그래서 더 속이 뒤집어지는겁니다. 국민경선제를 주장하고 촛불정부를 주장하고 난리부르스 치는 모습을 보니
    얘가 그동안 일을 좀 한 그 사람이 맞나? 싶은데요.
    자기의 업적을 까먹은건 박원순 본인입니다만? 그 결과 지지율 추락입니다만?
    1838 오유를보면서 실망스러운점 주절거려봐요 [새창] 2017-02-01 16:28:08 1 삭제
    문제인이 아니라 문재인이구요,
    문재인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상식을 벗어난 길을 간겁니다~~
    어느 당에서 유력 후보를 깎아내리고 총질하고 등에 칼을 꽂는지...
    그러니 정권교체를 바라는 지지자들이 팔짝뛰고 반발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그 결과로 지지율이 쪽박났고! 오유 시게에서도 반응이 차갑고!
    오유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도 반응이 차가운건 알고 계세요?

    만약, 지지율이 어느정도 나오는데 문문문만 호응한다면 여론이 편향되었을 가능성을 인정해요.
    그러나 지지율도 추락하고 있는데 여기서 문재인 이야기가 대세라고 하면 어쩌라는건지?

    이 차이점을 모르거나 외면하는 것은 당신 자유입니다.
    그러나 정치인의 행보가 앞뒤 안맞으면 죽어라 욕먹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왜 이재명과 박원순의 갈짓자 행보는 안보이고 갈짓자 행보를 비판하는 지지자들에게 뭐라고 합니까?
    1837 안철수 "문재인, 억지로 대세론 만들려는 초조함 묻어난다" [새창] 2017-02-01 14:49:56 26 삭제
    거울을 보고 한 말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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