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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18:34	2	삭제
		ㅇㅇ... 말 그대로 얼탱이 터져요. ㅋㅋㅋㅋㅋㅋㅋ 지 혼자 착한 척 희생하는 사람인척 비극 드라마 찍고 있어요.
	1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16:17	5	삭제
		마음이 가는데도 절차가 필요한 법입니다~ 마음이 간다고 앞뒤 잘라먹고 기존 인간관계들을 뒤엎으면서 뛰어다니는건 글쎄요? 아름다운 순정, 불타는 감정이 아니라 추태가 아닐까요? 님은 예의를 쌈싸먹었는데 무슨 마음이 어쩌구 변명을 하고 있어요~
	1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13:24	3	삭제
		설레는 마음까지는 어쩔 수 없겠지만 데이트를 했다는 부분에서 이미 양다리 걸친거네요. 상대분에게도 너무 실례되는 상황이라는거 알고 계시는지? 양다리 걸쳤다고 솔직히 피력할 수 있을까요? 양다리 걸치면서 자기를 간본거나 마찬가지일텐테요? 물론 본인의 프라이버시를 연인과 전부 공유해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의 관계와 관련된 내용은 공유하는 것이 기본이 아니던가요. 과거의 연인도 아닌 현재 진행형인데요? 님의 지금 언행은 지금 여친을 위한답사고 몇달 더 양다리 걸치겠다는 말임을 아셨으면 하구요, 본인이 그런 양다리 당하면 기분이 매우 더럽고 끔찍해할거면서... ㅉㅉㅉ... 일단 지금 여자분과는 지금 당장 헤어져야 할 것 같네요. 여친 입장에서 나중에라도 양다리 진행하면서 몇달이나 더 남친으로서 행동했다는 것을 알면 충격이 더 큽니다. 모욕감도 장난아니지요. 새 이성 입장에서도 여친 있으면서 몇달이나 양다리로 간보다가 갈아탔다고 여길테니까요. 이것도 모욕이죠. 어설픈척, 착한 척, 배려있는 척, 여친을 위한답사고 하지말아요. 여친 없다고 거짓말 하고 데이트까지 한 마당에~
	1923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포스터 (따끈 따끈) [새창]	2017-03-27 00:18:35	53	삭제
		.... 정말이지 포스터를 모아놓고보니 각 후보의 성격이 다 드러나네요. =_= 안희정은 무슨 교주 같은 구도와 색감이; 최성은 무난하고 튀지 않고 이재명은 민주당 색이 싹 빠져있음... 따로 보면 민주당 후보인지 딴당 후보인지 구분 안가겠어요. 문재인은 얼굴도 크고 이름과 폰트도 단단하게 뽑혀서 디게디게 듬직한 인상이에요. +_+ 이 중 문재인과 최성이 당색을 잘 넣어서 민주당 후보임을 알아볼 수 있겠어요~~~
	1922	김종인 "文, 본선 나와도 최대 43% 득표 그칠 것" [새창]	2017-03-27 00:05:02	0	삭제
		박 탄핵 기각을 예상하고 탈당한 그 안목을 보건대 이번 예측 역시 정반대로 해석하라는거지요? 넵 알겠습니다~
	1921	뒷북죄송) 이재명, 안희정이 급 까이고 있는 이유좀 요약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7-03-26 21:09:13	0	삭제
		여러차례 토론하는 구조상, 회차를 거듭할수록 뭔가 새로운 정책이나 이슈를 가지고 보완 발전 하는 흐름이 이어져야 정상인데 이전 내용을 묻고 또묻고 물어뜯고 네거티브에 쉬질않고 프레임 씌우는 시도를 하고 비꼬고 비웃고 아주 그냥...=_= 그러니 앞으로 나아가지질 않더라구요. 이럴거면 왜 10회나 토론하자고 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두세번으로도 충분했음;;;
	1920	소란피워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7-03-26 21:00:30	4	삭제
		저도 댓글을 딱딱하게 달아서 님을 아프게 한 부분 사과드릴게요~ 조속히 회복해서 일상의 즐거움을 실컷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19	내일 광주 순회 투표 (댸의원 대회) 일정 안내(광주여대 체육관) [새창]	2017-03-26 20:58:06	5	삭제
		드디어 내일인가요!!! 아직 투표 순서가 오지 않은 저도 긴장되는데 호남지역 유권자들은 더더욱 떨리겠어요 ㅎㄷㄷ... 아주 그냥 막 어 압도적인 숫자로 포문을 열어주세요~~
	1918	이번 민주당 경선 토론회의 최대 수확은 [새창]	2017-03-26 20:39:37	2	삭제
		이름 하나는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확실히 각인되었어요. 허나 거기까지.. 지지도가 올라서 마의 15% 돌파하면 어떻게 변할지 지켜볼랍니다. ;;; 지지율 앞에 이씨 박씨 안씨의 면면이를 너무 적나라하게 봐와서... ㅠㅠ
	1917	저자살하려고요 [새창]	2017-03-26 20:32:41	5	삭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글을 지우고 사과하면 되는거에요. 잘못을 인정안하고 감정호소에 자살한다고 하면... 협박으로 상황 면피하는 행동임을 아셨으면 해요. 그리고 그런 선택은 오히려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질리게 만들어요. 님에게 손해입니다.
	1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22:47:52	2	삭제
		다게 눈팅러이자 달리기를 종종하는 1인이 추천 드리고 갑니다. =_= 꾸준히가 얼마나 힘든지 너무 잘 알기에 이제부터라도 부지런히 추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흥~
	1915	오유 친목질 금지입니다. [새창]	2017-03-24 22:43:58	4	삭제
		염려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하나, 다게를 좀 지켜봤다면 이 게시판의 특성이 무엇인지 좀 아실텐테 싶어요. 다게에 글을 거의 안쓰고 정보를 줍줍해가는 눈팅러인 제가 보기엔 여긴 꾸준히 오래오래 반복하고 운동이라는 특성상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가 매우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추천이 후한 것도 당연한거에요. 나는 너를 알아~ 너랑 친해~ 의미라기 보다는 너 오늘 운동했네? 출석도장~ 의미에 가깝다고 여기고 있어요. 다른 게시글과의 차이점이라면 추천이 적은 글은 운동일지가 아니라 질문, 개인이야기 등이 아니었나요? 그런 글에는 추천이 필요하지 않죠. 매일매일 장기간 일기를 쓰면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는데 운동일지는 그러면 안되나요?
	1914	여러분 생거니 럭키박스 또 하네용 [새창]	2017-03-23 22:03:46	0	삭제
		저번박스 여파가 아직 안가셨는데 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젤 안좋은 구성이 뭔지나 보고 결정하는게 낫습니다. 구찌는 무슨 구찌여 ㅠㅠㅠㅠㅠㅠ
	1913	안 캠프 “문 후보가 사퇴를 하든 뭘 하든 책임져야 한다” [새창]	2017-03-22 22:38:27	131	삭제
		트위터에 이런 의견도 올라왔더라구요. 제주도에 안희정 지지자 명단이 조작된거... 그걸 덮으려고 자극적인 워딩을 쏟아내는거라고 합디다. 우연히, 정말 우연하게도 안캠 소속인 박영선이도 본인에게 불리한 이슈는 다른 자극적인 떡밥을 던져서 무마하는 스타일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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