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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8
    방문 : 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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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개의강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1 투표용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새창] 2017-04-13 11:55:51 53 삭제
    음... 근데 선거인명부에 본인 인증하고 투표용지를 받는 과정을 보면,
    유권자가 명부 순서대로 와서 투표용지를 받지 않잖아요? 걍 오는 순서대로 받아가게 되잖아요.
    그러면 일련번호를 가지고 이 유권자가 누구를 찍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명부에 유권자 이름 옆에 일련번호를 일일이 적는다면 모를까.
    1970 문재인 후보, 모델하우스 가구 구입 논란..알고보니 '알뜰쇼핑'으로 인기 [새창] 2017-04-13 11:49:19 27 삭제
    질문. 가구를 샀다 -> 지인에게 샀다 -> 알뜰구매 했다.
    이 과정 어디에 거짓말이 있다는거죠? 가구를 산것도 설명을 요구하는 언론들의 행태는 문제 없는거구요?
    1969 문재인 후보, 모델하우스 가구 구입 논란..알고보니 '알뜰쇼핑'으로 인기 [새창] 2017-04-13 11:21:17 126 삭제
    아니, 이 기사도 웃기긴 한데 솔직히- 문재인이 저 가구들을 정가로 사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능력도 있고 머리도 좋은데다 정도를 고집해서 일군 재산인데 뭘 좀 소비하면 안되요? T_T
    너무 검소 검소가 미덕이 되는 것도... 솔직히 전 내키지 않습니다~
    능력 밖의 소비 혹은 부정부패를 통한 소비가 문제지..
    1968 문재인 후보, 모델하우스 가구 구입 논란..알고보니 '알뜰쇼핑'으로 인기 [새창] 2017-04-13 11:15:31 54 삭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7 "유치원논란, 安 입장은 '병설형 단설' 늘리자는 것 [새창] 2017-04-13 10:23:32 46 삭제
    그만해 좀.... 대형단설이 재난대비에 취약하다는 말에 뿜뿜! 그럼 초등학교와 함께 있는 병설은 시설만 보면 대형 아님?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통학이 어려워? 버스 등 통학지원 방안이 널리고 널렸는데 너무 구차하다는 생각이 안드니..?
    그리고 중소형 규모의 단설. 뭐래쓰까. 4학급이상이어야 하고 교육공간과 놀이공간도 있어야 하고 마당도 있어야 하는데
    이 중 뭘 빼고 중소형 단설로 우겨넣을라고 하는거니...

    마지막으로
    "사립유치원을 포함해서 모든 유치원의 표준유아교육비가 현실보다 굉장히 낮은데 그것을 현실화 시키고.." 이거 너무 깹니다 깨요.
    지금 이 땅의 유아동 부모님들이 단설 병설을 원하는 이유 중 하나가 부담없는 교육비인데
    계속해서 중소형 단설이니 대형단설은 재난에 취약하다느니 앞뒤 안맞는 말 끝에 저런 소리까지 나오면
    부모님들이 응~ 납득가네~ 하겠다. 잘도.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2:55:56 79 삭제
    오타 나서 다시 씁니다.

    그렇게 소중한 불판이라면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것이 맞죠.
    아니면 여친에게 이건 뭘로 세척하는게 좋다고 미리 언질하던가.
    아니, 그보다 그렇게 소중한 그릴님, 남에게 부탁하는 거 이상하지 않나요?

    내가 배고프면 화가 나는 타입이다. 이거 정말 너무 하찮다 못해 스스로 우스워지는 행동임을 알고 계시는지?
    저건 "나의 불편함" 을 "상대방에게 해소" 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님은 배고프면 부장님 사장님 앞에 화낼수 있어요? 교수님 앞에 화를 터뜨리시나요? :)

    게다가 그릴이 벗겨졌다는 이유 하나로 본인이 사온 야채들을 다 싸가요? 우와. 이런 사람 정말 첨 봅니다.
    여친분이 참.. 안쓰럽고 왜 저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ㅠㅠ
    1964 화장 다소 진하게 하시는 여성분들께 질문있어요!! [새창] 2017-04-11 13:31:37 5 삭제
    댓글 쓰다가 글쓴님의 댓글을 보고 삭제하고 다시 써요~

    여친분께 뭐라고 부탁했는지에 따라 받아들이는 뉘앙스가 달라질 것 같아요.
    '12시까지 기다려줘~' 하면 직장인 입장에서는 좀 피곤한 시간이기도 하고
    집에서 무장해제했는데 다시 무장(?) 해야 하는 상황이 진짜 불편합니다.
    글쓴님께서 쌩얼도 괜찮다고 하지만, 그건 님의 입장이지 여친의 입장은 아니니까요.
    꼭 그날만 만나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가까운 주말로 약속을 옮기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 화장하는 수천 수만명의 여성에게 질문해서 대부분이 화장이 가벼운데? 안힘든데? 하면
    여친에게 다른 여자들은 안그렇다는데 넌 왜그러냐고 하실건가요? 아니지요? :)

    타인은 타인. 여친은 여친이죠.
    인간 관계와 관련된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이상,
    여친의 취향과 감정과 행동을 존중해주세요. 이해 안되더라도. 이해 안되는건 당연한겁니다.
    1962 안철수신천지 기사에 대박 댓글 ㅋㅋㅋ (네이버) [새창] 2017-04-07 17:12:04 7 삭제
    정이 동쪽에 영그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1961 조폭건은 함부로 물지 말자는 주의였는데 [새창] 2017-04-06 14:16:35 1 삭제
    저두요... 처음에 박광온 대변인의 글을 보고 좀 걱정했는데 걱정은 무신...
    내부에 아주 학실한 근거가 있었더만요. -_-;
    어쩐지 추 대표가 며칠 전에 차떼기 가 아니라 렌터카떼기 라고 해서 뭔가 부자연스러웠다 싶었어요.
    이 때 당직자들은 쫙 알고 있었던거였어. ㅎㄷㄷㄷㄷ;;;
    1960 안철수 실검 1위~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06 14:12:42 0 삭제
    덕분에 이목을 끌면서 탈당하는 드라마를 찍으려던 계획이 망했지요.
    이언주 개손해 봤음....
    1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0:48:49 0 삭제
    추천 누르지말라는데 추천이 좀 보이네요. 에구.
    혹시나 지금의 추천수가 모여서 베스트라도 갈까봐 비공감을 드릴게요~ ㅠㅠ
    힘내세요... 어떤 상황인지는 이미 다들 비슷한 생각일겁니다. ㅠㅠ
    1958 (딴지 펌) 정청래 의원 본인이 올린 글 [새창] 2017-04-05 16:35:22 16 삭제
    솔직히 예전에는 정청래가 누구계파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달갑지 않긴 했습니다.
    그러나 당이 찢기고 흔들리고 갈라진 요 몇 년을 생각하면 어후...
    그 소용돌이 속에서 무엇이 중헌지 끝없이 호소하면서 버텨온 그 행동들은 진심 없이는 어려웠어요.
    그래요, 생각이 조금 다르고 계파가 좀 있으면 어떻습니까. 계파 없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기도 하구요.
    선당후사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은 인정하고 받아들여지요 암암.
    부디 지금의 난관도 뚝심있게 잘 버티어내시고 꼭 다음 총선에 당당하게 귀환하시길~~~~
    1957 목에 칼이 들어와도... [새창] 2017-04-05 14:11:08 0 삭제
    ㅋㅋㅋㅋ
    양치를 해서 양아치 되신거구나!! (급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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