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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8
    방문 : 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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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개의강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6 차라리 부결이 나은거아니예요? [새창] 2017-07-22 11:28:09 0 삭제
    저도 부결을 원해요. 이게 통과되면 나중에 저들이 '협치했으니 이런저런 정책, 예산을 통과시켜라' 어거지 쓸 인간들입니다.
    2195 추미애 대표 <새벽에는 오전에 와서 통과시키겠다고 합의 하고 기어코..> [새창] 2017-07-22 11:26:09 9 삭제
    근데 이 말 하면 이상하겠지만, 원안의 정신이 완전히 훼손된 추경안을 통과시키는 것보다는
    이렇게 "자유당의 어거지" 로 부결나는 것이 훨씬 결과가 좋지 않나요?
    그래야 내년 예산 책정 때는 지들도 추경을 깽판 쳤다는 딱지에다 각자 지역구를 달래기 위해서라도
    매달릴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번에 통과되면 "나 저번에 추경 통과시켜줬으니까 이거 예산 내놔!" 할 수 있는
    명분이 만들어진다구요. 워낙에 후안무치해서 이런 사태에도 협치했다고 주장할 인간들이라.
    전 부결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2194 靑 ‘前 정부 문건’ 추가 공개 않기로 ‘가닥’ [새창] 2017-07-21 18:28:23 4 삭제
    저러면 관련자 입장에서는 더 피가 마르는게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보고할 때는 그래도 무슨 내용인지 대비 (가능한지 잘 모르겠지만... ;;;) 라도 할 수 있겠는데
    함구에 들어가면 이제 어떤 내용의 문건이 나오고 있는지 조차 감 잡을 수 없는 상황인거잖아요?
    게다가 돌아가는 것을 보니 발표 전까지 비밀보장도 잘 되어있던데요. 청와대 내 문건을 무슨 수로 파악하리.
    2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3:31:15 4 삭제
    님 연 5억 고액 연봉자세여?
    자세히 알아보고난 뒤 의견 내도 늦지 않아요~
    2192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2:51:25 17 삭제
    냥줍은 기본적으로 분양이 안되는 최악의 상황을 책임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치료 후 방사... 입양 안되면 방사...
    그거슨 애초에 책임 전가를 좋게 설명한 것 밖에 더 되나요?
    당사자가 건사하기 힘든데 타인이 무슨 이유로 건사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불쌍하다는 1차원적 감정에, 순간충동에, sns 상에서 주목을 끌려는 사람은 본인 삶을 좌지우지하는 사안 역시 그런 방식으로 결정하시는건가요. =_=
    2191 탁현민 행정관 후임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7-07-20 11:41:14 31 삭제
    너무 놀라서 들어와보니... 다들 같은 심정인지 이 글만 조회수가 --;;;;
    2190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근황 [새창] 2017-07-20 10:59:50 59 삭제
    그래. 매 좀 두들겨 맞고 이렇게라도 배에 힘주니 다행입니다.
    당신은 꿀릴게 없고 약점 잡힐 껀수도 없고 지지율은 하늘을 나는 여당 원내대표임을 명심하세요!!!
    또 야당 원내대표로 착각하면 곤란해!!!!
    2189 文대통령, 국민의당에 "손뼉도 마주쳐야…선거前 일 모두 잊자"(속보) [새창] 2017-07-19 15:18:23 25 삭제
    넵 대통령님은 미소 지으며 악수하십시요. 뒤에서 법대로 패는건 우리들이 하겠습니다. 충성충성.
    2188 손석희 관련 찌라시 [새창] 2017-07-19 15:17:02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진짜 찌라시네요 찌라시~ 뭘 어쩌라고~
    2187 국정과제 피피티가 실망인점.ppt [새창] 2017-07-19 14:50:07 3 삭제
    심지어 폰트 색도 무지개 색이 아니네요~
    2186 100대 국정과제 발표 이거 진짜 미쳤다 [새창] 2017-07-19 14:48:54 114 삭제
    기획자가 누군지 진짜(!) 모르겠지만
    대통령의 후광을 아주 적절하게 밝히는 좋은 기획이네요. ㅠㅠb
    일하는 실무진의 면면이도 다 보여주고~ 이러면 다음 총선때 눈도장도 단디!!!! 하는 효과도 있어서
    그저 좋기만 합니다.

    다시 말하는데요 그 기획자, 누군지 지인쫘!! 모르겠지만
    대통령 퇴임식 전에는 그만 둘 수 없습니다. 아시죠? (부릅)
    2185 말투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7-07-19 13:43:15 13 삭제
    뭘 모르시나본데 최소한 현재 문재인 정권 하에서는 이 악물고 무조건 지지할겁니다.
    비판요? 판단이요?
    네네 다 좋은데 지금은 청와대와 여당의 '일부' 의원들이 똘똘 뭉쳐서 항로를 개척하고 있는 시점이고
    최소한 '안전지대로 가자' 는 목적이 확실한 이상, 지지자들은 닥치고 노젓는겁니다.
    풍우 속에서 비판하고 판단하고 평가하고... ㅋㅋㅋㅋ... 참여정부에 그렇게 하다가 완전 난파되었죠.
    그 경험을 리셋하지 않으려는 몸부림을 단순히 맹목적인 지지 하나로 폄훼하지마시죠.
    여기저기 야당과 극우수구와 대부분 언론들이 이를 갈고 물어뜯으려는 이 판에서
    비판적 지지, 판단이라는 이름 하에 저까지 한 술 얹을 이유 없고 그리할 생각도 없습니다.
    2184 우원식 원내대표, 지지자들 분위기 읽으셨나 보네요. [새창] 2017-07-19 13:14:45 63 삭제
    아효 아효 노원구 주민으로서 미치고 팔짝 뜁니다.
    5월달에 잘한다 잘한다 응원 문자 보냈을 땐 고맙고 힘내겠다고 답문을 받았는데
    그동안 삽질에 참다가 열받아서 어제 따따따따 항의했더니 답문 없더이다.
    장관 후보자 날리고 시간 잡아먹고 청와대를 움직이게 해서 내놓은 협상 결과물이 이거라니 지도 할말이 없죠.
    2183 추미애 "靑 문건 정치보복 트집…일고의 가치도 없어" [새창] 2017-07-19 12:09:30 37 삭제
    자바당은 항의라고 썼으나 추다르크는 트집이라고 딱 찝었죠. 크으~~~
    일당 백이 아니라 일당천도 하신다 울대표 짱짱짱!!
    2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1:02:18 8 삭제
    그거 알아두세요. ㅋ
    집에서든 밖에서든 대접 받으려고 하는거 제일 꼴불견이라는거~
    본인이 대접받을만한 위치로 인정되어야 대접 받지.
    그건 요구한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님도 밖에서 상사나 거래처가 별 같잖은 이유로 이런저런 시중을 요구하면 속으로 욕할거면서...
    집에서 그러면 안되죠. 대접에 시달려서 아내에게라도 대접 받아야겠다는건가? 이 무슨 같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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