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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8
    방문 : 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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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개의강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1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12:25:26 190 삭제
    애기 봐주고.. 퓨레를 여러가지나 챙겨온 것은 정말로 잘해주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긴 해요. ㅠㅠ
    아기를 안고 한참 돌아다니는 것도 사실, 엄마 외에는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근데 그렇게 했다는건 아기를 너무 이뻐하는 마음도 있고 엄마를 좀 쉬게 해주자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고...
    그럴 땐 애기 다리를 주무르면서 많이 힘들었겠다! 시누이님~ 아기띠를 어떻게 매야 아기도 안아프고 시누이도 좀 더 편하실거에요!
    그렇게 유도리 있게 표현해주면 다음에 주의하게 되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잘해주고싶다' 는 마인드가 깔려있으면 솔직하게 부드럽게 말씀드려도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해요.
    이해 안되면 뭐 이를 기점으로 약간 거리를 둘 수 있는 기회도 되므로 나쁘지 않겠죠? :)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1:13:32 7 삭제
    신천지에 빠졌다가 탈출하신 분이 신천지에 대한 비판에 회의적이다?
    그럼 왜 신천지를 탈출하시는데요...?
    2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4:58:32 303 삭제
    저도 조만간 새 가족을 맞이하는 시누이가 될 입장인데요, 말씀하신 내용들은 영.. ;;;
    사이 안좋은 친가에 갑자기 찾아가기 시작하는 것도 그렇고
    차례상 차리는 것을 '도와라' 라뇨? 본인은 뭣하고? ㅎ...
    배우자가 될 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감이 잡히구요, 님의 예감 또한 정확합니다. ㅠㅠ
    2268 문재인 정권 망치는 일등공신들. [새창] 2017-09-16 11:11:08 9 삭제
    투쟁에 증오에 몰두하다보니 주화입마 해버렸네요.
    몰이행위로 신고하겠습니다.
    2267 뉴시스ㅋㅋㅋ [새창] 2017-09-14 16:52:41 1 삭제
    실수든 고의이든 그 책임을 지지 않는 사과로 해결되면 앞으로도 사과로 퉁치겠죠?
    계속 신고로 몰아쳐야 합니다.
    2266 비염있는데 개와 고양이중 선택? 도와주세요 [새창] 2017-09-14 13:59:46 10 삭제
    놉. 알러지 재발이 100%라면 아무리 귀엽더라도 입양은 안되요.
    애묘 애견 카페에 몇시간 머무르지도 않았는데 알러지 재발했다잖아요.
    최소 10년에서 잘하면 20년가까이 알러지를 달고 살겠다는 말인데... 가능하겠어요? ㅠㅠ
    2265 지나다니는데 이런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새창] 2017-09-13 13:55:57 0 삭제
    신고신고 신나는 노래 고고씽~
    2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3:55:37 1 삭제
    진짜 진지하게 묻는데... 정신과 내원이든 심리상담이든 받아볼 생각 없어?
    농담이나 조롱이 아니야.... 너 너무 이상해... 뇌 어딘가에 이상이 있어보임 진짜로....
    2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3:53:16 3 삭제
    참 소득도 없는 짓을 한다.
    박근혜의 레이저빔을 언급해서 문재인과 엮어봤자 그 차이점만 부각될 뿐.
    호남을 버리고 영남으로 갈아타려면 좀 더 신중하시지.
    님의 명줄을 이어줄 가능성이 있는 TK 박사모가 듣는다면 반발할 발언인데? ㅋㅋㅋㅋㅋ
    2262 안철수 최근 행보의 진짜 목적 [새창] 2017-09-13 13:42:11 5 삭제
    호남에서 단물을 잘 빨아먹은거죠. 그리고 퉤 뱉어내는 과정이고.
    당을 사당화 해서 대권에 재도전하는 것, 이게 본인의 꿈과 쥐박이의 생명연장과 접점이 일치합니다.
    강경화 및 외교부 수장을 건드리는 것도 딸을 통한 해외 재산 빼돌리기와 쥐박이의 외교부를 통한 기업 매매와 접점이 일치하구요.
    걍 저네들은 애초부터 접붙이였어요. 아오 이게 무슨 유전자 조작 식물도 아니고 흉칙한 몰골이야!!!!
    2261 대통령 놀이하는 안철수 [새창] 2017-09-12 13:18:52 15 삭제
    따라하면서 저리 행복해 하고
    어제 부결직후 똥쌌다고 신나게 떠드는거 보면
    쟤 지능에 진짜 문제 있는 거 같음...
    매번 빨아주고 세탁해주는 기레기 니들도 참 용하다.
    공개되지 않은 일화들이 수두룩할텐테 비위 안상하니?
    2260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1:17:06 48 삭제
    오케이. 좋은 일을 많이 하셨죠? 지금 아주 강력한 신호가 눈 앞에 반짝반짝 하네요.
    2259 정현백 여성부 장관이 네티즌 청원보고 꼬리내린듯 하네요 [새창] 2017-09-12 11:12:59 157 삭제
    역시 머리 나쁘거나 딴 생각 품는 것은 여론으로 쥐어패야 함...
    우선순위 업무들이 산적해 있는데 한가하게 행정관의 거취를 확인이나 하고말야.
    그 입에서 탁의 ㅌ 자가 또 나오기만 해봐.
    2258 정의당 대신 답합니다. [새창] 2017-09-11 22:49:33 9 삭제
    이렇게 민심을 조또 읽을 줄 모르는 당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ㅋㅋㅋㅋㅋ
    2257 [김종대] "文대통령, 기더라도 좀 품격있게 기어야" [새창] 2017-09-11 12:54:49 3 삭제
    처음에는 정권이 바뀐 뒤 지선 총선이 한참 남아 있어서 안타까웠는데요,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 샹샹바들이 국민이 만든 정부에 온갖 악담, 저주하는 행태를 확인하는 찬스가 되더라구요.
    기간이 짧았으면 저들의 속내를 확인하기 쉽지 않고, 공유되는 시간 역시 짧았겠죠?
    매일 무덤길만 다지면서 걷는 그대들에게 치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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