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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8
    방문 : 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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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개의강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6 애견미용사에요~^^ [새창] 2016-08-03 13:46:18 4 삭제
    어 저도 이게 궁금... 울 개도 항상 바짝 깎는데 매우 시무룩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예쁘게 깎아주기에는 털이.. 크흡.
    풀어주려고 간식을 주는 것도 한계 있어서.. 이 외 빨리 풀어주는 방법은 없나 궁금하네요 . ㅎ
    1055 후배 위하는 선배 온리전 남자입장조건 [새창] 2016-08-03 13:24:32 74 삭제
    저 온리전은 폭파 직전 단계래요. 단순히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행사라고 해서 대관해줬는데
    알고보니 응응응? 응으응? 이런거? 라는 민원이 들어와서 내부에 재심의중이고
    성인지는 전부 빼던가 아예 취소하던가 둘 중 하나로 간답디다.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3:04:53 6 삭제
    아고... 몸매가 연애감정을 좌우한다는건 외모가 기준이라는 소리자나요.
    남친은 그럼 당신을 위해 열심히 관리하고 있나요?
    생각이 있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관리를 요구하지 않아요. 기다려주거나, 함께 즐겁게 하자~ 고 하고말지. ㅠㅠ
    님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먹기 위한 것으로 인식하는 그런 사람과 같이 가는 시간이 좀.. 아깝다고 생각해요.
    힘내시고 아 그리고 지방흡입은 지금 단계에서 고려하지마세요~
    그건 문제의 곁가지만 풀고 지나가는 상황이라 절대로 해결책이 될 수 없어요. 님 몸이 상하고 돈을 버리는.. ;ㅅ;

    지방흡입이나 운동은 반드시! 본인 스스로의 행복감과 건강을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공부하고난 뒤에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1053 부부사이에 금슬 좋아지는 몇 가지 [새창] 2016-08-03 12:53:33 16 삭제
    워매; 뭐 이리 깨가 쏟아지는 에피소드입니까?
    아니다.. 거긴 미국이니 깨보다는 고소한 아몬드를 와작와작 씹어드신다고 해야겠네요.
    여긴 너무 더우니 이만 백스텝으로 사사사삭 ㅜㅡ
    1052 이제 진정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할 때라 보입니다. [새창] 2016-08-02 15:03:55 1 삭제
    우린 동네북이 아님!!!!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5:01:48 33 삭제
    뭐... 사과문 작성 하루 전에도 뒷계에서 사태 당사자들과 화기애애 놀았다는 증거가 있답디다.
    하루 만에 친구들과 절교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개심하셨어요...? 엉...?
    1050 인하대 김명인 교수의 메갈리아에 관한 의견입니다 [새창] 2016-08-02 14:59:11 0 삭제
    정확히는 한국남성이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층이 국민을 열등한 존재로 보는 것임..
    이런 치고박고 싸움의 원인을 꾸준히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이러한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주입 교육하고, 일터에서 압박하고
    미디어와 언론에서는 성별간 혐오 정서를 자극하고 그러니 남자고 여자고 버틸 재간이 있겠나...
    서로 혐오하고 싸우기 때문에 내 자신의 혐오성을 깨달았다? 웃긴다. 혐오하고 싸우는- "구조적" 환경 자체가 없었으면
    남자가 여자를 열등하게 여길 이유가 없고 여자 또한 남자를 혐오할 이유가 1도 없음.
    그 "구조적" 환경을 볼 줄 모르는건가. 아니면 모른 척 하고 구조적 환경으로 인해 파생된 남녀 갈등을 짖는건가.

    묻자. 네가 말한 부당한 이득은, 구조적 환경은 어디서 나왔다고 생각하는가? ㅅㅂ...
    1049 정의당, 메갈리아 논란 해소 주력…"성평등 논의할것" [새창] 2016-08-01 21:01:53 6 삭제
    그냥 하던대로 하시길...
    글구 젠더 TF 이딴거 자꾸 만들지마.
    당원 게시판에 줄기차게 올라오는 글들을 귀담아듣지 않는데
    TF는 무슨.
    아 우리 열심히 고민하고 있다고 코스프레 하는거?
    누구의 주특기인데... 그걸 미러링한건가.
    1048 정의당, 이 친구들 오유를 잘 모르는군 ㅋㅋㅋ [새창] 2016-08-01 19:43:16 2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잊을 것 같습니까?
    남양 농심 팔도 롯데 등등 수년째 불매운동하는뎁쇼.
    삼송도 제가 선택권이 있는 한 안삽니다.
    삼송땜에 폰도 아이폰입니다만. ㅎ
    생필품 살 때 이게 언 회사인지 일일이 확인하는거 귀찮아요.
    그런데 그 귀찮음보다 해당 기업에 대한 반감정서가 더 커서
    수년째 잘 버텨오고 있네요.
    아 그리고 이거 습관되면 편합디다.
    매일 접하는 생필품도 이렇게 체크하면서 이용하고 있는데
    몇 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선거? 선거어?
    이 후보자가 언 정당인지 확인하는게 얼마나 쉬울까여????

    네 믿든 믿지 않든 자유에요.
    선거사무소에서 당일 결과를 신나게 받아들이길.
    이미 주변 지인들에게 두고두고 설득하려고 벼르는 중이니까.
    맘이 돌아선 유권자는 표 1개가 아니라
    주변 지인들을 설득하므로 2개 이상인 점도 간과하지마시길.
    1047 웹갤,사이다각) 또봇 온리전 폭파 관련 정보및 이미 영실업 신고 들어감 [새창] 2016-08-01 13:38:34 40 삭제
    어.. 그게... 웹갤에 또봇 동인지... 수위본 19금이라 미자 판매 안한다고 홍보하는 글들이랑
    샘플로 찍은 내지 몇장이 자료로 캡쳐되었더라구요.
    네트워크에서 잊혀질 권리를 갈구해야 할 상황입니다. 쟤네들. -_-;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47:10 8 삭제
    이런 의견은 무작정 보이쉬하다는 댓글과 달리 객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어서 그런지 별 문제 없어보이네요.
    사진 각도? 포즈? 운동화? 가면? 헤어스타일? 때문인가? 라고 보이시하게 느끼는 지점을 논리적으로 짚어주었으니까요.
    이건 이렇게 입어야 해! 라고 요구한 것도 아니고.

    문제가 된 건 그냥 사진보고 밑도 끝도 없이 "남자인줄 알았어요~ " 한것과
    그에 대한 작성자님이 그런 표현은 불쾌하다고 입장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남자같다고 느끼는것도 표현자유인데 왜그러냐! 고 하는 일부 사람들때문이죠.
    무지개질주님같은 의견이야 정말 고맙지요. 향후 사진 찍을 때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구요.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27:50 10 삭제
    ㅋㅋㅋㅋㅋ..... 본인이 타인을 기분나쁘게 한건 괜찮고 그로 인하여 파생된 저의 의견에는
    내가 너의 말로 인해 기분 나빴으니까 네 말대로 의견을 표하지마라. 고 하면 어쩌잔건지.

    할말은 많지만 작성자님의 게시물에 콜로세움을 더 이상 쌓고 싶지 않고,
    시작한건 키큭님이니까 저도 키큭님의 논리 그대로 표현의 자유를 발휘 해서 되받아치지요.
    당신은 표현의 자유를 표방하면서 할말 못할말을 가리지 않습니다. 고로 무례한 사람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기분나쁘셨다니까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됐습니까?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09:26 10 삭제
    장소가... 딱 봐도 락페더라구요. 저런 곳은 덥고 야외라서 더위를 잡는 시원한 옷차림과 발의 건강이 우선일 것 같아요. ㅎㅎ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05:57 21 삭제
    기분나쁨이 1-10이라고 했을 때 일부는 기분나쁨이 1일 수 있지만 또 다른 일부는 기분나쁨이 10일 수 있다구요.
    그 기준은 화자가 아니라 청자가 정하는겁니다.
    남자같다는 말은 딱히 기분 상할만한 수준이 아니다. 이거 누가 정해놓은건데요?
    당신이 듣기에 기분나쁜 말이 아니니 남이 듣기에도 기분나쁜 말이 아니다 라는 논지이신가요?
    결국 당신의 표현 수위가 기준이라는 소리잖아요.

    혹여 받아들이는 수위가 안맞아서 상대방이 불쾌해 하면
    "아니 나는 이 표현은 기분 나쁘지 않으므로 문제없어. 너 왜그래" 가 아니라
    "난 이 표현이 기분나쁘지 않지만 넌 그렇게 느낄 수 있구나. 너에게는 안쓸께" 라고 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1:49:51 37 삭제
    뭔 소리에요? 표현의 자유이면 다리 짧은 사람보고 어휴 다리 짧네요~ 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머리 큰 사람은 얼큰이네요~ 이런 것도?

    뚫린 입이 있으면 뚫린 귀도 있겠죠? 똑똑히 들으세요.
    남이 기분나쁜 이야기는 아무소리도 못한다가 아니라 왜 기분나쁜 이야기를 굳이 해야되냐 이겁니다.
    옳고 그름도 아니고 아닌 단순히 개인의 취향을 논하는 자리에서말이죠.
    님, 누군가는 당신처럼 너 이래. 너 저래. 하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오지랖을 안부리고 너의 취향이 그런가보다~ 하고 존중하는 차원에서 말을 안에 담아두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미 당신은 배려를 많이 받았다구요. 직접 듣지 않았으니 느끼지 못하는거지.
    그런데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면서 남에게 배려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은... ㅎ

    그냥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다음부터 안하면 됩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정당성을 내세우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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