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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rsd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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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rsd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그것은 알기 싫다' 고정출연자 손이상씨 글(사진) [새창] 2016-07-28 16:49:46 1 삭제
    이게 맞지요...
    147 '그것은 알기 싫다' 고정출연자 손이상씨 글(사진) [새창] 2016-07-28 16:46:31 5 삭제
    정말 무섭군요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지극히 이성적이고 냉철한 시각에서 나온 기고글이며 무엇보다 양비론으로 읽힐 건덕지가 전혀 없습니다....
    146 아내때문에 여러사람이 힘드네요..(정신과상담) [새창] 2016-07-27 21:59:28 1 삭제
    매번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아버지에게요.
    저는 끔찍한 어머니의 밑에서 자랐습니다. 아이에게 어머니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건 아버지들의 비겁한 변명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끔찍한 어머니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지옥 그 이상을 봅니다. 아버지는 회사에 잠시 나가있으면 되지만,
    그 여자의 히스테리와 아버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세뇌시키고 이 모든 것은 아버지 때문이라는 인식을 만들어가고, 그게 고착화 되었을 때 아이에게 벌어지는 일들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 그 이상입니다.

    헤어지십시오. 아이를 위한다면.
    아이에겐 그래도 어머니가 필요할 것 같은데.. 라는 분들은 '믿음' 이 깨지지 않은 분들입니다. 자신의 어머니는 이랬으니까. 엄마란 이러니까 라는 그 막연하고 의심이라고는 절대로 할 수 없는 믿음이 깨지지 않은 이들이기에 할 수 있는 가벼운 말입니다.

    아이를 위한다면.
    아내 분의 정신 상태를 고치거나,
    헤어지셔야합니다.

    지금부터 증거를 모으세요.
    전문가의 의견과 증거와 아이를 대동하고 상담을 해서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하십시오. 못하겠다고요? 회사일 때문에?
    그렇다면 당신도 어떤 의미로 여러가지 이유로 스스로의 상황을 합리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아내와 살아야 한다 무엇을 해야한다 하는 여러가지 당위로 자신을 정당화하고 정작 지켜야할 아이는 방치하는 유형의 사람입니다.

    아이를 위한다면 행동하세요.
    움직이세요.
    145 즐겜팟 납치해주세양 마이크 없어양 ancell#3783 [새창] 2016-06-19 20:52:06 0 삭제
    납치되었어영!
    144 이혼 하신 여자분 계신가요?? [새창] 2016-05-22 03:48:22 7 삭제
    자식입장에서 말씀드리죠.
    비슷한 상황 비슷한 태도. 제 어머니가 보였던 모습과 같습니다. 혐오스러워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가족이라지만 제 경우 게시자 분과 같은 태도를 보였던 아버지를 무척 원망하고 분노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위한 다면 바보아빠라는 현실은 눈꼽만큼도 모르시는 분의 바른 말씀을 따르십시오. 그러나 현실은 다르며 피해자는 자식이 될거라는 걸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자식을 위한 다는 변명으로 주변의 시선 깨진 가정이라는 상상에서 지금을 지키겠다는 상상을 중단하세요. 아버지가 행복해야 어머니가 행복해야 자식이 행복합니다.

    지금의 아내가 아니라 자식을 살펴보세요. 분명 징후가 있습니다. 저같이 뻔뻔한 태도의 어머니들은 자시 자식에게 무착 잔인합니다. 때로는 친절하다가도 급속도로 예민해집니다. 그 같은 폭력 속에서 자란 자식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세요.

    책임감의 방향을 명확히 하세요.
    전 순수예술계 대학학생이며 이와 비슷한 친구들을 놀라울 정도로 많이 보았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이 괴로움을 자신의 재능으로 펼치는 경우는 소수입니다. 대부분 게시자분과 비슷한 사례를 가진 이들이었지요.

    평범하게,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식이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먼저 주세요. 그러기 위해선 자식에 대한 관찰이 우선입니다.

    전 가정을 유지하는데 반대합니다. 그러나
    결국 제 아버지가 그랬던 것 처럼 게시자님은 자신이 바람을 충족시켜주는 주변의 바른 소리에 취하고 중독되시고 그대로 행하려 하실겁니다.

    그러면서 정작 눈여겨 봐야할 자식을 관찰하는 걸 잊겠지요. 아버지와 책임감으로 포장돤 개인의 바람에 눈이 멀어서요. 증거를 남겨두십시오. 녹음 사진 기타 등등 무엇이든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봉인하고서 다시 재기를 시도하시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자식에게 적어도 부모에게만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들에게 사랑과 책임을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뭐 결국 대부분의 아버지들이자 한 명의 아버지가 그런 것처럼 게시자님은 하고싶은데로 하시겠죠. 그리고 명백히 눈에 보이는 것처럼 실패하시겠죠. 이후 남은 불씨라도 살리겠다는 것처럼 자식에게 집중하면서 자신이 피해자적 태도를 자식에게 내보이겠죠. 그리고 자식에게 보이는 아내의 모습에 괴로워하며 평생을 상처를 되짚으며 으르렁거리고 자식을 진짜 피해자로 만드시겠죠. 내가 너를 위해 이러이러했는데 하면서. 실제로는 자식도 피해자이지만. 그런건 눈에 안보이겠죠. 지금 가장 괴로운 건 게시자분일 테니.

    증거를 만들고 자식을 지키고 깨끗하게 헤어지시고 아들과 행복할 수있눈 방법을 찾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진정 봐야할게 누군지를 이제부터 보셔야 할 때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비문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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