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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박근혜가 결혼 못한 것도 최순실 농간 같아 보이는데... [새창]	2016-11-24 16:04:20	1	삭제
		이런 류의 이해는 불필요합니다. 다 쓸모없는 짓이에요.
	162	몽구티비 생중계보고 있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새창]	2016-11-14 13:46:43	0	삭제
		그냥 일부 드립하는 일부 종교와 비슷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161	CJ 며느리 이래나씨 사건말이에요 [새창]	2016-11-14 13:11:14	0	삭제
		문화계 종사자는 cj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잘 아니 특히 cj에 대해서 할 말이야 많겠지만. 내게 jot같게 군 놈이라고 해서 다른 jot같은 놈에게 jot같이 당할 이유는 없죠. 문제는 cj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게 걱정되기는 하는데... 다음 정권 들어서고 문화계에 갑 오브 갑이 된 cj가 좀 바뀔만한 시스템이 마련됐으면 싶네요.
	160	이스YS시리즈 입문 하려는데요. 추천 좀... [새창]	2016-11-14 13:08:30	1	삭제
		이스 이터널 -> 이스 2 이터널 -> 이스 오리진 -> 이후 마음대로
	159	광우병을 왜 박근혜 하야 시위에 들고오는건가요? [새창]	2016-11-14 13:05:41	0	삭제
		살코기 수입과 뼈 수입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노무현 때 한 fta와 이명박 때 한 fta가 내용이 달라요. 단순 살코기를 비롯한 고기 수입에 대해서는 저 역시 찬성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미국산 소뼈에 대해서는 경계합니다. 이 고기는 분명히 위험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단순 살코기의 경우엔 저도 광우병 걸린다 하면 비웃습니다. 하지만 골수 등이 들어간 소뼈는 다르지요. 저는 노무현의 fta는 찬성했지만, 이명박의 fta는 반대합니다.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fta에요. 한미 fta라고 다 같은 fta가 아닙니다.
	158	흑흐, 저희 집 고양이 대체 왜 이러나요...ㅠ [새창]	2016-11-14 12:03:56	16	삭제
		개를 좋아하고 고양이는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친구 집에 오래 지낼 때 고양이에게 관심 안주고 안 예뻐하고 다가와도 밀어내고 하니 오히려 더 앵기려던 게 기억나네요. 저는 싫었지만 친구는 부러워했었네요. 비슷한 일을 자주 겪으면서 느낀 것이긴 한데. 고양이 같은 족속들에겐 밀당이 답인 거 같아요. 파이팅해서 고양이가 많이 앵기시길 바라겠습니다.
	157	박근혜와 문재인.. 국군의 날 이렇게 달랐다 [새창]	2016-10-02 15:13:05	0	삭제
		111 왜 엄한 개를 물고 늘어져요. 인간이 더 노답입니다.
	156	초시공사상 마르크스 [새창]	2016-10-02 15:03:40	13	삭제
		프로 불편러들 많네요. 아재개그글을 사람들이 모두 웃자고 하는 거 내 보기에 재미없다고 바로 우르르르 비난하는 꼴을 보고 있으니 정말 역겹습니다. 좋게 할 수도 있는 걸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니...
	155	남편의 최후.jpg [새창]	2016-09-07 18:09:23	10/74	삭제
		저렇게 눈치보고 집에도 마음 대로 못 갈정도면... 결혼 왜 하는 거지 싶기도.
	154	오빠 딴 여자 있어? [새창]	2016-08-28 13:08:51	4/82	삭제
		장난이라고 하면서 너 남자있냐? 꿀리는게 있으니 괜히 그러는거 아니야? 라면서 한방 먹여야죠. 아니면 느닷없이 그럼 넌 좌빨이냐? 같이 프레임도 씌워보고 해야죠. 아니라고 해도 변명을 해야하는 jot같은 상황이 뭔지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저런 소리 못하죠. 장난이란 이름으로 할 말 안할 말 하면 역지사지를 보여줘야합니다. 난 되지만 넌 안돼 마인드로 반응이 나오면???나오면 이혼이 답이죠. 하지만 이혼이 쉬운것도 아니고 대화로 잘 푸는 게 답일 겁니다. 하지만 이미 평생 그렇게 산 사람들이 그리 쉽게 바뀔라나 싶네요.
	153	[익명]하루사이 5키로 증가 심한폭식증 [새창]	2016-08-26 23:09:07	1	삭제
		....절식 폭식은 자랑이 아니죠. 살을 빼는 건 좋지만 이런 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152	[조언구함] 아내가 육아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아이에게 욕을 합니다. [새창]	2016-08-17 18:43:27	1/52	삭제
		아주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비아냥 거리고 싶진 않지만 비아냥 좀 거려야겠습니다. 자기가 스트레스 쌓인다고 아이에게 화풀이하는 어머니들은 정말 끔찍합니다. 아이 인생은 정말 끔찍해지겠군요. 아이를 위한다면 빨리 아내 분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51	[익명]남친사귈때 가까운 남자의 조언을 듣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8-17 17:46:09	2	삭제
		여자의 적은 여자이듯 남자의 적은 남자입니다. 남자친구의 '친구들' 에게 상담을 받으세요. 차라리. 단일 대상은 문제가 많습니다. 개인과 그룹의 태도는 완전히 다르니까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01:26:10	2	삭제
		..... 주작도 참... 멍청하게 하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7:21:16	0	삭제
		이런 거 볼 때 마다 결혼 왜하나 싶습니다. 양비론 적 관점으로 몰아가는 정신나간 분들도 계시고요. 도대체 이해는 안하면서 이해만 바라며 투덜거리는 사람을 와이프라는 이유로 왜 배려해야 합니까? 제 경험으론 저런 분은 자식에게도 자기식 사랑만해요. 가족간에도 뭐든지 남탓하며 자존심만 세우고요. 자존감이 낮고 그저 남이 뭔가 자기를 위해주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눈치보고 떠받들어주길 바라며 추가로 가까운 사람일수록 막대하며 자기 부족한 자존감을 채우고요. 보기 씁쓸하고 게시자분 정말 많이 괴로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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