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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박근령씨 남편 신동욱씨_청계천에서_'실험_단식'.jpg [새창]	2014-09-03 03:24:44	0	삭제
		현 대통령의 친인척이 저런 행동을 취한다는게 너무 비상식. 올바름의 유무를 떠나 있어서는 안되는 상황이 와도 올바름을 따져야 된다는 것도 비상식.
	21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4-09-03 03:14:31	1	삭제
		좋네요. 그렇게 될 때까지 자신을 속인다. 어렴풋이 생각해오던 것을 들으니 역시 필요한 것은 노력! 이야기의 시작은 비언어적 행동이지만 비언어적 행동은 자신감의 내재화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되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 얻고 가요.
	20	"청와대에 글 썼다고 현직 교사 잡아가나" [새창]	2014-09-02 19:32:33	1	삭제
		한국은 이미 금권주의로 넘어갔죠. 또한 정부는 투표권을 무서워 해야 되는데 언론장악으로 단단하게 굳은표가 많아짐으로서 투표권도 두려워할 필요성이 없어지고 있는 단계.
	19	새치기의 최후.gif [새창]	2014-09-02 13:59:24	69	삭제
		새치기 하니 얼마 전 일화가 생각나네요. 몇 일 전에 마트에서 한우 반값 행사를 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식육코너에 줄이 길더군요. 30분 정도 기다리고 제 차례가 다 되어가는데 제 바로 앞은 아니지만 앞에서 한참 눈치만 보던 아주머니가 슬금슬금 줄로 들어오는 것을 봤습니다. 분명 다른 사람들도 다 봤을텐데.. 아무도 제지를 안하더군요. 저는 평소 불의를 보면 잘 참는 사람인데 그 날은 "아주머니~ 줄 서세요~ 여기 다 기다리시는분들이에요~" 라고 한마디 했었죠. 여기서 부터는 어이가 엄스므로 음슴~ 아주머니는 알 수 없는 말들로 저를 혼란스럽게 하더니 그 자리를 고수하셨음. 저는 다시 한번 아주머니를 불렀지만 아예 쌩~ 언성을 조금 높여 "줄 서시라고요" 라고 하자 내 뒤로 오심. 그런데 뒤에 분들은 아주머니에게 아무런 제지가 없었음. 결국 나만 유별스런 사람 되고 그 아주머니는 내 뒤에서 고기를 구입함. 뒤에 사람들... 왜죠?? ㅠㅠ
	18	'그나마' 나은 종편이라는 jtbc의 갑질.gisa [새창]	2014-09-02 10:27:19	1/5	삭제
		jtbc와 손석희뉴스는 따로 봐야되지않나요? jtbc가 사회적약자를 위한 방송을 하는게 아니라 손석희씨 보도팀이 하는거죠.
	17	펌] 무한도전 형광팬 특집, 점심미션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새창]	2014-09-02 10:23:16	22	삭제
		저도 제작진의 잘못이 맞다고 봅니다. 저런 미션 던져주면 당연히 멤버들은 캐릭터 살리려고하겠죠. 결국 박명수 정준하는 팬들에게 진짜 맛있는거 사주고 싶었는데 제작진이 의미없는 미션으로 막은거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23:02:24	4/19	삭제
		저는 까는 입장은 아니지만 처음에 고기 먹으러 가자고 했다가 미션을 보고 미션을 위해 햄버거를 먹었다는 부분에서 조금 아쉽던데요. 재미를 위해 햄버거를 선택했겠지만 햄버거로 얻은 것도 별로 없고.. 미션,재미 > 팬서비스 같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보면서 나중에 더 맛있는거 사주겠구나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03:25:37	6	삭제
		페퍼톤스..힘들때 노래로 도움 많이 받았는데.. 잘 해결되길 바래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03:11:10	3	삭제
		얼마전에 채식하는 스님 모셔다가 -채식이 좋은게 아니다- 하는 자료를 봤는데요 균형있게 먹는게 좋다는거겠죠?
	12	주말 저녁만 되면 엄마들 흥분하게 만드는 여자 [새창]	2014-08-27 02:49:55	0	삭제
		얼음 아파!!
	11	(19+) 한 밤의 비명소리 [새창]	2014-08-26 00:45:50	6	삭제
		소파에서 주무셨다는 것은 더워서였겠죠. 그렇다면 부인께서도 굉장히 더우셨울테니.. 날 시~~원해지면 한번... 앙~ 몰랑~
	10	예전에 버스에서 도와주신 남자분이 자꾸만 생각나요. [새창]	2014-08-15 14:00:08	48	삭제
		당산역과 강서보건소를 오가는 버스가 아니길 바랍니다.
	9	밴딩밀크(자판기 우유) 좋아하는 분 있나요? [새창]	2014-08-11 03:16:22	3	삭제
		1 건빵에 말아먹으면 존맛!
	8	마술의 원리.. [새창]	2014-08-09 00:04:15	0	삭제
		실용 마술은 아니네요. 친구 앞에서 했다가는 컵도 테이블도 동전도 사라지는 마술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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