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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n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07-10-10 15:13:36 3 삭제
    071010 한글날. 음..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0 15:11:53 3 삭제
    071010 한글날
    63 남자의 심리 [새창] 2007-10-10 14:51:17 0 삭제
    가지고 노는 것 같은데요.상대방 정신 데미지 높이기 위한 첫걸음.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면 헤어지자, 웃으면서 다시 사귀자 같은 말 못합니다.

    절대로.
    62 ■신기해요~! [새창] 2007-10-10 01:38:08 0 삭제
    보통 그런건 분위기에 취해서 그래요.
    61 "장동건을 최대한 평범하게!!" 라는 컨셉 아래 찍은 촬영스틸 [새창] 2007-10-08 17:52:15 0 삭제
    진짜 조각같다.
    60 "장동건을 최대한 평범하게!!" 라는 컨셉 아래 찍은 촬영스틸 [새창] 2007-10-08 17:52:15 2 삭제
    진짜 조각같다.
    59 트라우마 224화 <크로스카운터> [새창] 2007-10-08 17:47:49 0 삭제
    파이팅 자세를 안잡으면 무효.
    58 트라우마 224화 <크로스카운터> [새창] 2007-10-08 17:47:49 0 삭제
    파이팅 자세를 안잡으면 무효.
    57 여성분들 남자랑 해봣죠? [새창] 2007-10-08 17:31:51 1 삭제
    내자 [內子]
    [명사] 1 남 앞에서 자기의 아내를 이르는 말. 2 옛날 중국에서, 경대부의 정실(正室)을 이르던 말.

    ...음...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08 15:06:00 2 삭제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한 것. 배경음악이..

    ..어째 변태스럽다;
    55 [펌] '어' 와 '응'의 차이점 [새창] 2007-10-08 14:03:51 0 삭제
    한순간 숨이 막히네..
    54 우리나라 이공계 살리는 방법 [새창] 2007-10-07 03:56:49 0 삭제
    위에 18세여고생님. 물리학과의 대학과정은 꽤 괜찮아요. 모든 과학의 기초가 되는 학문을 배우다 보니까 이후에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때, 운신의 폭이 넓거든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이공계 내에서의 이야기고..의예과로 갈 수 있는 실력되면 그쪽으로 빠지는게 이후 편할겁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06 22:05:57 2 삭제
    말꼬리 잡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관련 분야의 다른 회사 연구원으로 취직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개인의 삶을 보장하지 않고, 한 회사에 완전히 종속시키고, 그 이후의 거취까지도 손을 댄다는건데.. 이건 한 개인의 삶을 망가뜨리는거고, 결국 기술을 명분으로 두고 인권을 무시하는 거죠. 이공계가 워낙 세분화되어서 특화된 기술을 배우게 하고, 그걸 쓰지 못하게 만들면 10여년의 인생을 부정하는거나 다름 없거든요. 아무런 보상도 없이요. ..이쯤되면 완전히 소유물이나 다를바 없죠.(웃음)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06 11:53:56 2 삭제
    실례로 있네요.. 싸이지쪽의 게시물을 하나하나 읽어가다보니 보충하는 게시물이 있었습니다.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now&page=1&page_num=20&category=&sn=off&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355

    뭐.. 이게 실제겠죠.(쓴웃음)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06 10:41:03 3 삭제
    asdf님. 법문에서 오해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찬히 올린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전체적으로 극단적인 부분으로 끌고가는 경향이 있군요.

    다만 이공계쪽에 적을 두고 있는 입장에서 바라보면, 그런 극단적인 이야기들이 실지로 악용될만한 소지가 있지 않나, 헛점이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술같이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 같은 것들을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몇년동안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유사할지도 모르지만 전혀 다른 어떤 것을 개발하였을 때 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점.
    그런 애매한 기술적인 판정을 내리는데 뚜렷한 선을 그을 수 없는다는 점.
    재판에 걸렸을 때, 한달에 한번 답변을 하는 것이라도 그에 대한 생각들로 자신의 연구를 방해할 가능성. 이건 위에 말한 선을 제대로 그을 수 없다는 것에도 연결시킬 수 있겠죠. 그리고.. 개인이 회사를 상대로 이길 수 없을거라는 체념도 들어가고요. 실제로는 유야무야하게 넘어가겠죠.

    9번 말씀대로 여러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회사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법이 스파이가 아닌 인재를 잡기 위한 방편으로 쓰이는 것처럼 보여서요.

    쓰다보니 원래 쓴 글의 주장하고 별로 다를 것도 없게 되어버렸군요. 나름 입장을 설명한다고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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