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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개콘식 자가진단법 [새창]	2007-11-11 13:44:23	1	삭제
		목적과 행동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으므로 무효.
	154	루이비똥팔이소녀 [새창]	2007-11-11 13:38:20	1	삭제
		난 또, 루이비의 ...라고 생각했다.(..)
	153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할머니 [새창]	2007-11-11 09:44:35	23	삭제
		야윈 것 같다. 입니다.
	152	사람이 그립다. [새창]	2007-11-10 23:50:16	0	삭제
		사람의 정이 필요했을 때, 헤어짐을 통보한 여자친구. 목표에서 멀어지고 있는 나. 아직 톱니바퀴가 크게 어긋나지 않았지만, 정작 내가 원했던 것에서는 멀리멀리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겠지. 사람의 정이 이렇게 고픈게.
	151	사람이 그립다. [새창]	2007-11-10 23:46:37	0	삭제
		언어탓인가. 성격탓인가. 아니면 단지 그럴뿐인건가. 나름 충실하게 생활했다고는 생각하지만, 후회스러운 것은 변함없다.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가 망가진게 고3이었나. 그 이후로, 몇몇을 제외하고, 사람들 사이에 있는게 고역이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애초에 비슷한 목적을 가진 사람과는 충돌하기 마련이었고, 그런 목적을 가진 사람들도 흔치않았으니까. 무엇보다도 큰 실패는 정신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고르지 못했다는 점이다.
	150	사람이 그립다. [새창]	2007-11-10 23:41:33	0	삭제
		허우적 거리는 3년동안, 학과친구들과는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요전에 소원했던 한 녀석이 이야기를 건네왔는데, 타인과 함께 있을 때는 인사도 안받더라. 하. 정보를 빼내는게 목적이었나.
	149	사람이 그립다. [새창]	2007-11-10 23:38:30	0	삭제
		부활동을 해도 돌아오는건 백안시. 두어명 친하다 싶은 사람들도 있지만, 요새는 그 이외의 사람들의 태도가 점점 눈에 띄게 안좋아진다.
	148	아 요즘 왜이러는지......ㅠㅠ [새창]	2007-11-10 23:34:20	0	삭제
		대학 3년인데, 여전히 공부에 대한 압박 받고 있습니다. 아마 평생갈것 같습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10 16:13:54	0	삭제
		아. 창 닫고 다시 열면 다른 버전으로 시작하는군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10 16:13:54	5	삭제
		아. 창 닫고 다시 열면 다른 버전으로 시작하는군요.(..)
	145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가 외로운 솔로들만 보세요 !!!!!!!!! [새창]	2007-11-10 16:01:25	0	삭제
		파스칼이 '신을 믿는 것이 기대값상 낫다' 라고 하는 것 하고 별반 다를게 없기 때문에 난 이런 추천 유도같은게 싫다. 이런게 기복신앙 만들어내고, 공포를 이용한 협박 전도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꿀꿀해짐.
	144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가 외로운 솔로들만 보세요 !!!!!!!!! [새창]	2007-11-10 16:01:25	3	삭제
		파스칼이 '신을 믿는 것이 기대값상 낫다' 라고 하는 것 하고 별반 다를게 없기 때문에 난 이런 추천 유도같은게 싫다. 이런게 기복신앙 만들어내고, 공포를 이용한 협박 전도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꿀꿀해짐.
	143	꼬마 흡혈귀 시리즈..읽으신 분들 있으실라나.. [새창]	2007-11-10 15:45:04	0	삭제
		엔딩이 어떨지 진짜 궁금한 글..
	142	소는 내 친구야!! 소고기 먹지마!! [새창]	2007-11-05 21:40:38	0	삭제
		인도로 가세요?
	141	美 16세 소년, 부모 살해하려 암살범 고용해 [새창]	2007-11-05 20:47:00	6	삭제
		후불로 했겠죠.. 가 아니라. 미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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